[한국시니어신문] 경기도 이천시 신둔농협 여성농업인 실버봉사단(회장 김정숙)은 11일 신둔농협 식당에서 회원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맞이 떡국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떡국떡과 사골국물을 정성껏 준비해 대상 가정에 전달하며 명절의 온정을 나눴다. 김정숙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외롭게 보내는 이웃들이 따뜻한 떡국 한 그릇으로 위로와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준모 신둔면장은 “신둔농협 실버봉사단 회원들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러한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희망과 힘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둔농협 실버봉사단은 다양한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한국시니어신문 정민호 기자] mino@kseniornews.com
[한국시니어신문]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대전 충청중장년내일센터에서 열린 ‘중장년의 내일을 잇는 현장 소통 간담회’에 성경식품(지도표 성경김)이 참석해, 인생 후반전을 설계하는 중장년을 응원하는 현장의 목소리와 분위기를 전했다. 이번 간담회는 생애경력설계, 중장년 특화훈련, 일경험 등 중장년 재취업 지원 정책 현황을 공유하고, 프로그램 참여자와 기업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중장년 고용 우수기업인 성경식품을 비롯해 충청중장년내일센터 ‘전직스쿨’ 수강생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중장년들이 원하는 만큼 오래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연령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히며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나눴다. 행사에 참석한 육현진 성경식품 대표이사는 중장년 채용 연계를 통한 성과를 소개했다. 육 대표는 “인력 채용에 늘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입장에서 중장년내일센터를 통해 직무이해도가 높은 중장년을 신속히 채용할 수 있었다”며 “약 3년 동안 연간 30~40명의 중장년을 중장년내일센터를 통해 채용하고 있는데, 장기근속으로 이어져 현장 운영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성경식품은 대한민국 지도를 품은 한반도 지도
[한국시니어신문] 기존 알츠하이머병(치매) 치료법은 아밀로이드 베타나 활성 산소종 등 한 가지 원인만 겨냥해 왔다. 그러나 알츠하이머병은 여러 원인이 동시에 작용하는 질환으로, 이러한 접근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었다. KAIST 연구진은 이러한 한계를 넘어, 약물 후보 성분(분자*)의 구조 배치만 바꿔 알츠하이머병을 악화시키는 여러 원인을 한 번에 조절할 수 있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했다. KAIST(총장 이광형)는 화학과 임미희 교수 연구팀이 전남대학교(총장 이근배) 화학과 김민근 교수,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 원장 권석윤) 국가바이오인프라사업본부 이철호 박사, 실험동물자원센터 김경심 박사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같은 분자라도 구조의 배치 차이(위치 이성질체)에 따라 알츠하이머병에 작용하는 방식이 달라질 수 있음을 분자 수준에서 규명했다고 22일 밝혔다. 연구팀은 사람의 치매 유전자를 지닌 알츠하이머 마우스 모델(APP/PS1)을 이용한 실험을 통해, 해당 화합물이 실제 생체 내에서도 효과를 보인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알츠하이머병은 하나의 원인으로 발생하지 않는다. 뇌에 쌓이는 아밀로이드 베타, 금속 이온, 활성 산소종 등 여러 물질이 서로 영향을 주
[한국시니어신문] 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대원헬스’가 눈 피로와 노화 관리를 동시에 돕는 신제품 ‘아스타루지’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눈은 신체 기관 중 노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곳 중 하나다. 최근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등 디지털 콘텐츠 소비가 일상화되면서 이른바 ‘디지털 눈 노화’가 전 연령대의 고민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단순한 피로 개선을 넘어 노화와 피로 모두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복합 기능성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아스타루지’는 1일 1캡슐 섭취로 현대인의 눈 건강 고민인 피로와 노화를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주원료인 ‘헤마토코쿠스 추출물(아스타잔틴)’은 눈의 초점 조절력 개선에, ‘루테인지아잔틴 복합 추출물’은 노화로 인해 감소될 수 있는 황반 색소 밀도를 유지하여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미세조류인 헤마토코쿠스 추출성분으로 눈 피로 개선에 탁월한 아스타잔틴과 체내 합성이 되지 않아 반드시 외부 섭취가 필요한 루테인지아잔틴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했다. 하루 한 알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돼 하루 종일 디지털 환경에 노출된 직장인과 쉴 틈 없는 수험생부터 눈 노
[한국시니어신문] 서초구립중앙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성희)은 지난 12월 18일(목)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생명을 불어넣는 유기화분 C.P.R 프로그램’ 사업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의 주요 참여자는 반려식물을 돌보는 ‘서리풀 가드너’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가드닝 활동에 참여해 서초구 내 버려진 유기화분에 새 생명을 담는 역할을 수행해왔다. 화분 관리 인력이 없는 복지시설 및 어린이집에 ‘찾아가는 가드닝’ 활동을 하며 분갈이 및 식물 관리 방법을 안내했고, 지역주민이 개별적으로 찾아올 수 있는 ‘반려식물 치료 상담소’를 운영해 식물 치료와 육성 상담을 진행했다. 그 밖에도 복지관 안팎으로 다양한 가드닝 활동을 전개해왔다. 이번 사업평가회를 통해 서초구 내 친환경 활동을 수행하며 경험한 내용을 되돌아보고 소감을 나누며, 차기년도 운영 의견을 받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이 사업을 담당한 박재선 전담 인력은 “그동안 배웠던 교육을 실습을 통해서 활용할 수 있었고, 매주 복지관의 식물 가꾸기 활동을 통해 역량을 단시간에 끌어올릴 수 있었다”며 “서리풀 가드너들의 전문성 있는 가드닝 봉사활동이 푸릇한 서초구를 만드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한국시니어신문] 수원시 권선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호매실동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했다. 권선구보건소는 17일 호매실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호매실동 치매안심마을 지정 현판식’을 열었다. ‘치매안심마을’은 지역 주민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도록 돕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고 존중받으며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권선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호매실동을 중심으로 ▲치매 인식개선 교육 ▲치매 예방 교실 ▲인지강화 프로그램 ▲치매 예방 홍보 활동 등을 운영하며 주민 참여형 치매안심마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권선구보건소 관계자는 “기억력 저하 등 인지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편견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호매실동이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자리 잡도록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선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현재 평동과 세류3동을 치매안심마을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호매실동 추가 지정으로 총 3개 마을을 관리·운영할 예정이다. [한국시니어신문 정민호 기자] mino@kseniornews.com
[한국시니어신문]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가 소비자재단(이사장 김천주), 카카오임팩트(이사장 류석영)와 함께 시니어 소비자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소비자 권익을 증진하기 위한 ‘시니어 디지털 동행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9일 오후, 카카오 판교 아지트에서 업무 협약식을 가졌으며, 소비자재단 김자혜 부이사장, 카카오 홍신 ESG협력 성과리더, 카카오임팩트 육심나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시니어 디지털 동행 프로젝트’는 디지털 기기 사용이 보편화된 환경에서도 정보 접근과 사용에 제약을 겪는 고령층을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시니어 소비자들이 실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디지털 서비스의 기본 활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해, 시니어 소비자 권익 보호에 특화된 교육 모델로 기획했다. 본 프로젝트는 2026년부터 전국 20여 개 지역의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정보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찾아가 교육을 제공하는 방문형 프로그램이다. 시니어들이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해 디지털 격차를 완화하고, 나아가 소비자 역량을 높이는데 중점을 둔다. 이번 사업은 세 기관의 협력을 기반으로 추진된다.
[한국시니어신문] 서울AI재단(김만기 이사장)은 12월 3일(수) 상암 에스플렉스센터에서 ‘AI 탐험대 어디나지원단 성과공유회’를 열고 한 해 동안 추진된 디지털·AI교육 성과와 사업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했다. ‘AI 탐험대 어디나지원단(어르신 디지털 나들이 지원단)’은 서울AI재단의 대표 디지털 교육 사업으로, IT 역량을 갖춘 어르신 강사가 또래 어르신을 1:1로 교육하는 노노(老老)케어 방식으로 진행돼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어디나지원단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약자와의 동행’ 비전 아래 추진되는 서울시 디지털 격차 해소 정책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총 130명의 강사와 함께 1만3373명의 어르신에게 교육을 제공했으며, 2019년 이후 누적 교육생은 8만여 명에 달한다. 특히 올해는 ‘AI 탐험대’라는 이름으로 AI 기초 활용교육을 강화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AI를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참여한 어르신들의 교육운영 만족도 4.94점, 주변 추천의향은 4.93점을 기록하며 프로그램의 품질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한 해 동안 열정을 다해 활동한 강사들의 격려하기 위한 우수강사 시상식이
[한국시니어신문] 서울시가 초고령사회 진입과 의료복지가 필요한 어르신 증가에 대비해 ‘서울형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인 ‘안심돌봄가정’을 차근 차근 늘려나가고 있으며 올해 연말까지 총 18개소를 조성 완료한다고 밝혔다. 시는 ’23년 어르신 요양시설 공급 부족 해결과 어르신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의 요양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서울형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인 ‘안심돌봄가정’ 조성을 추진하기 시작했다. 시는 ’23년 8개소, ’24년 5개소를 지정해 총 13개소의 안심돌봄가정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에는 5개소를 확충하였고, 내년에도 비슷한 수준으로 꾸준히 확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내년도 안심돌봄가정 확충을 위해 3~4월 경에 ‘안심돌봄가정 사업자 공모’를 실시할 예정이다. ‘안심돌봄가정’은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기준인 1인당 면적 20.5㎡보다 넓은 25.1㎡를 충족해야 하며, ‘유니트케어(Unit Care)’ 구조가 적용된 시설이다. 서울시가 2023년 최초로 도입한 ‘유니트케어 구조’는 인간중심 돌봄을 위한 시설환경 구조로, 기존 복도식에서 발생하는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3~4인 위주의 생활실을 탈피하기 위한 것으로 특별실을 비롯한 1~3인실 위주의 생활실과
[한국시니어신문] 서울시가 어르신 일자리를 확충하고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1월 문을 연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이하 ‘센터’)’를 통해 634명이 취업('25.10. 기준)하고, 시니어 인턴십에는 337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운영 10개월 만에 센터 구직 등록자는 2,770명, 취업 상담은 6,669건을 기록했다. 지난 7월, 서울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가운데 서울시는 내년부터는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시니어 맞춤형 직무훈련과 취업을 지원하는 ‘시니어 취업사관학교’ ▴인공지능(AI) 기반 ‘시니어 인력뱅크’를 구축,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6월, <9988 서울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2040년까지 공공․민간 어르신 일자리 33만 개를 창출하겠다고 밝히고, 그 세부 실행 방안으로 ‘시니어 취업사관학교’와 ‘시니어 인력뱅크’ 구축 계획을 마련했다. 시는 먼저 내년 상반기 중으로 탐색반(진로 탐색)→ 속성반(직무훈련)→ 경력인재 지원사업(인턴십) 3단계에 걸친 ‘시니어 취업사관학교’ 과정을 열고 직무 적응력과 고용 전환율을 높이기 위한 실전 중심 취업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 교육 단계에서 확인된
[한국시니어신문] 한국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지역본부장 나재필)는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노인보호구역 195개소를 대상으로 최근 3년간(2022~2024년) 발생한 교통사고를 분석한 ‘서울특별시 노인보호구역 교통사고 특성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 최근 3년간 노인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는 총 608건(사망 4명, 부상 743명)이 발생했으며, 연도별로는 2022년 202건, 2023년 210건, 2024년 196건으로 연평균 약 200건이 발생했다. 동대문구 경동노인요양원 노인보호구역, 서울시 노인보호구역 교통사고 다발 1위 특히 동대문구 경동노인요양원 노인보호구역의 경우 3년간 113건이 발생해 교통사고 다발 1위로 나타났으며, 또한 해당 구역은 차대사람 사고(31건), 신호위반 사고(15건), 65세 이상 보행사상자 사고(30건) 등에서 모두 1위를 기록해 개선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분석됐다. 전체 노인보호구역의 보행자 사고 피해자뿐만 아니라 가해 운전자 연령 또한 65세 이상 비율이 서울시 전체 교통사고보다 높게 나타났다. 가해자 중 65세 이상은 21.5%로 서울시 전체(20.0%)보다 1.5%p, 보행자 사고 피해자 중 65세 이상은 34.4
[한국시니어신문] 제주삼다수가 광복 80주년과 제주삼다수 1L 출시를 기념해 국가유공자와 독거노인을 위한 나눔 캠페인을 전개하며 따뜻한 ‘물의 가치’를 사회 곳곳에 전했다. 제주삼다수는 지난 7월, 광복 80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광복 80주년 한정판 라벨을 출시했다. 이와 연계해 네이버 해피빈 캠페인 ‘삼다수 한 모금, 나라를 위한 모금’을 진행하며 총 4만2000여 건의 온라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부금으로 제주삼다수 2L 총 4만 팩이 국가유공자 가정에 전달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제주삼다수는 1L 제품 출시를 기념해 독거노인 가정에 제주삼다수를 배달하는 ‘마음배달, 삼다수레단’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시니어 인플루언서 옥동핏과 비영리단체 우양재단이 함께 참여했으며, 제주삼다수 공식 SNS 내 캠페인 게시물의 ‘좋아요’ 1개당 1L 제품 1병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대중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그 결과 총 3333병의 제주삼다수가 독거노인 가정에 전달됐으며, 10월 16일 세계 식량의 날을 맞아 봉사자들과 함께 용산구 일대 독거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제주삼다수 1
[한국시니어신문] LG생활건강이 ‘비전 AI(Vision AI)’ 기술을 활용해 눈가, 입술, 얼굴 윤곽 등 얼굴 부위별 노화 속도의 차이를 규명하는 데 성공했다. LG생활건강은 최근 피부과학 분야의 저명한 국제 학술지인 ‘피부연구학회지(Journal of Investigative Dermatology)’ 온라인판에 연구 논문 ‘대규모 얼굴 이미지 분석 및 GWAS(전장 유전체 연관성 분석 기술)를 통한 얼굴 형태 노화의 유전적 구조 규명(원문명: Large-Scale Facial Image Analysis and GWAS Unravel the Genetic Architecture of Facial Morphological Aging)’을 게재하며 우수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연구는 LG생활건강의 피부 장수(Skin Longevity) 연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얼굴 이미지를 기반으로 피부 유형을 분류하는 비전 AI 기술을 적용한 최대 규모(한국인 대상 연구 중)의 얼굴 노화 연구 사례다. 특히 얼굴 부위 별로 정량화된 노화 지표를 제시했을 뿐만 아니라, 특징적인 노화 패턴에 주된 영향을 미치는 원인 유전자까지 발굴하며, 생애주기별 뷰티 케어의 새로
[한국시니어신문] 아모레퍼시픽이 ‘피부 장수(Skin Longevity)’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을 지난 13일 미국 뉴욕에서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아모레퍼시픽은 존스홉킨스 의과대학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입증한 독자적인 피부 장수 성분의 효능에 대해 발표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022년부터 존스홉킨스(Johns Hopkins) 의과대학 피부과와 함께 출범한 공동 연구 프로그램인 ‘NBRI (New Beauty Research Initiative)’를 통해 피부 장수 연구를 진행해 왔다. 올해는 아모레퍼시픽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성분인 ‘진세노믹스™’, ‘림파낙스™’, ‘레드플라보노이드™’의 작용 기전과 임상 효능에 대해 소개하며 피부 장수에 미치는 영향을 조명했다. 기조 연설을 맡은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피부과 강세원 교수는 피부가 인간 노화 연구의 강력한 모델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또 피부가 신체 전반의 장수 기전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도 밝혔다. 그는 피부 세포의 노화 관련 변화는 다른 장기에서 나타나는 변화와 유사하며, 피부가 전신 염증 신호 전달의 ‘바이오 마커(Bio Marker)’가 될 수 있음을 설명했다. 더불어 단지 외적인 아름다움
[한국시니어신문] 시흥시(시장 임병택)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및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수행기관인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는 지난 9월 26일부터 10월 2일까지 약 516명의 어르신에게 추석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이 직접 원하는 물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기름, 들기름, 된장, 고추장 등 네 가지 품목 중 원하는 선물을 선택하고, 생활지원사와 사회복지사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선물을 받은 어르신들은 “추석 명절에 원하는 물품을 직접 고를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라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아울러, 재가노인지원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에게도 어르신들의 욕구에 맞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물품들이 제공됐다. 센터의 사회복지사들이 직접 어르신 가정에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고 긴 연휴 기간을 대비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직접 확인했다. 한 어르신은 “센터에서 항상 다정하고 세밀하게 챙겨줘 늘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송선숙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장은 “민족 명절인 추석은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오히려 외로움이 커질 수 있는 시기”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