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니어신문] 수원시 신중년센터와 수원덕산병원이 신중년 세대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12일 수원덕산병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인숙 수원시 신중년센터장과 김윤기 수원덕산병원 행정원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관내 신중년 인적자원을 병원 인력 수요와 연계해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시간제 등 라이트잡 중심의 안정적인 일자리 연계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 병원 내 직접 채용이 가능한 분야를 중심으로 신중년 경력 인력을 연계하고, 현장 수요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발굴하기로 했다. 수원시 신중년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내 기업·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해서 확대해 신중년의 취업과 사회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윤기 수원덕산병원 행정원장은 “풍부한 경험을 갖춘 신중년 인력이 의료 현장에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형 고용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인숙 수원시 신중년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신중년 세대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 기회를, 병원에는 숙련된 인력을 연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취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
[한국시니어신문] 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비알피랩스(대표이사 김용근)가 중장년층의 주요 건강 고민 중 하나인 배뇨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신제품 ‘방광건강 안심요 1000’을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노화와 스트레스로 방광 기능이 저하되기 쉬운 중장년층을 위해 기획된 제품으로 잦은 화장실 방문이나 야간뇨 등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소비자를 겨냥했다. 제품명에 포함된 ‘1000’은 핵심 기능성 원료를 고함량으로 설계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방광건강 안심요 1000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배뇨 기능 개선 기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인 호박씨등복합추출물이 주원료로 사용됐다. 특히 국내 최초로 해당 원료의 식약처 기능성 인정 최대 함량인 1,000mg을 1일 섭취량 기준으로 적용해 기능적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해당 원료의 효능은 실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확인된 바 있다. 배뇨 불편 증상을 가진 35~70세 한국인 여성 120명을 대상으로 12주간 하루 1,000mg을 섭취하게 한 결과, ▲배뇨 횟수 27% 감소 ▲야간 빈뇨 31.3% 감소 ▲절박뇨 31.3% 감소 등 유의미한 개
[한국시니어신문] 경기도가 베이비부머 세대의 안정적인 일자리 재진입을 지원하는 ‘라이트잡(Light Job)’ 사업을 올해도 추진하기로 하고, 2일부터 참여기업을 상시 모집한다. 라이트잡은 ‘일의 무게는 가볍지만(Light) 베이비부머와 기업의 가치는 다시 빛난다(Light)’라는 의미의 경기도 중장년 일자리 브랜드로, 시간제 근무를 희망하는 베이비부머의 실제 수요에 맞춰 설계됐다. 도는 주 15~36시간 미만으로 50~64세 베이비부머를 채용하고 4대 보험을 보장하는 도내 기업에 노동자 1인당 월 4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617개 기업에 2,399명이 참여해 목표 대비 120% 수준의 실적을 기록했다. 참여 기업은 경력과 책임감을 갖춘 인력을 확보할 수 있었다는 점을, 참여자는 다시 일터에서 역할을 맡으며 일상 활력을 회복할 수 있었다는 점을 들어 만족을 표했다. 올해는 베이비부머와 기업 모두 지속 가능한 일자리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 기간을 최대 1년 보장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선했다. 작년에는 지원 기간이 연말까지로 한정되어 사업에 참여하는 시점에 따라 지원 개월 수가 달라졌으나, 올해는 최초 지원받은 근로 월부터 최대 1년간 지원할
[한국시니어신문]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대전 충청중장년내일센터에서 열린 ‘중장년의 내일을 잇는 현장 소통 간담회’에 성경식품(지도표 성경김)이 참석해, 인생 후반전을 설계하는 중장년을 응원하는 현장의 목소리와 분위기를 전했다. 이번 간담회는 생애경력설계, 중장년 특화훈련, 일경험 등 중장년 재취업 지원 정책 현황을 공유하고, 프로그램 참여자와 기업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중장년 고용 우수기업인 성경식품을 비롯해 충청중장년내일센터 ‘전직스쿨’ 수강생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중장년들이 원하는 만큼 오래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연령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히며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나눴다. 행사에 참석한 육현진 성경식품 대표이사는 중장년 채용 연계를 통한 성과를 소개했다. 육 대표는 “인력 채용에 늘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입장에서 중장년내일센터를 통해 직무이해도가 높은 중장년을 신속히 채용할 수 있었다”며 “약 3년 동안 연간 30~40명의 중장년을 중장년내일센터를 통해 채용하고 있는데, 장기근속으로 이어져 현장 운영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성경식품은 대한민국 지도를 품은 한반도 지도
[한국시니어신문] HDC현대산업개발은 새해를 맞아 사랑 나눔 릴레이 기부 활동의 하나로 충북 충주시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생활 지원을 위해 쌀을 전달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29일 충북 충주시 관내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생활 지원을 위해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에 쌀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쌀은 충주 지역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미소진쌀로, 지역 상생의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지원 규모는 총 5.6톤으로 충주시 관내 경로당 560곳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충주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이상희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장, 신왕섭 HDC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새해를 맞아 충주시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충주 특산품인 미소진쌀을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쌀은 고령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사랑 나눔 릴레이 기부를 지속해서 이어가고 있다”라며 “이번 충주 지역 쌀 전달을 시작으로, 올해에도 품질 좋은 쌀을 비롯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 온
[한국시니어신문] 대상이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하는 ‘조부모가정 아동 맞춤형 결연 사업’을 위해 1억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27일 서울 종로구 소재 대상 본사에서 열린 ‘조부모가정 아동 맞춤형 결연 사업 후원금 전달식’에는 김희권 세이브더칠드런 ESG 부문장, 김경숙 대상 ESG 경영실장 등이 참석했다. 대상은 지난 2021년부터 3년간 조부모가정 아동 지원을 위해 총 3억 원을 후원했으며, 2024년에는 ‘조부모가정 아동 맞춤형 후원 사업 협약식’을 체결하고, 올해까지 총 3억 원의 추가 기부를 약속한 바 있다. 이번 기부금 전달로 대상의 누적 후원금은 총 6억 원에 이른다. ‘조부모가정 아동 맞춤형 결연 사업’은 대상과 세이브더칠드런이 조부모, 한부모 가정, 이주배경 가정 등 복합위기아동의 안정적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18세 미만의 손자녀와 조부모가 함께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 아동 총 23명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및 심리·정서 지원과 함께 지역사회와 연계한 안전망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뿐만 아니라, 지원 대상 아동들의 의견과 협력 기관의 평가를 반영해 보다 실질적인 맞춤형 통합
[한국시니어신문] 오비맥주는 ‘행복도서관’ 사업1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사회공헌 캠페인 광고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행복도서관은 오비맥주가 2016년부터 이어온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아동센터의 학습 공간을 리모델링하고 교육 자재와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10주년을 앞두고 지난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시니어로 변경, 노인복지시설 환경 개선에 나서며 어르신들의 문화 활동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영상은 한 시골 마을에서 할머니가 ‘독자’를 찾는 음성으로 시작된다. 이어 순자, 옥자, 영자 등 ‘자(子)’가 들어간 이름의 할머니와 삼대독자 할아버지가 등장하고, 영상 말미에는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통해 오비맥주 행복도서관에서는 누구나 ‘독자(讀者)’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영상에는 전문 배우가 아닌 실제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출연해 진정성을 높였다. 지난해 개관한 행복도서관 12호점인 청주시종합노인복지관에서 촬영되었으며, 해당 복지관에서 열린 ‘시니어 배우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어르신들이 배우로 참여했다. 오디션 과정은 유튜브 채널 내 쿠키영상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행복도서관 10
[한국시니어신문] 독거 어르신 고독사 예방을 지원하고 있는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이인기, 곽정우)의 임직원들이 2026년 새해를 맞아 매서운 한파 속에서도 우유배달 봉사활동을 펼치며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행보를 이어갔다. 강추위가 이어진 1월 14일 새벽 3시, 매일유업 임직원들은 서울 종로구 일대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일일 우유배달원으로 나섰다. 임직원들은 약 140가구에 직접 우유를 배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소화가 잘되는 우유’와 5대 영양소가 들어가 식사대용이 가능한 완전균형영양식 ‘메디웰’ 제품, 핫팩, 편지를 담은 선물을 함께 전달했다. 매일유업은 매년 락토프리 우유 브랜드인 ‘소화가 잘되는 우유’의 영업활동으로 얻은 연간 이익(영업이익)의 10%를 ‘(사)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에 기부하며,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럽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며 가치 소비 문화를 선도해왔다. 여기에 더해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일일 우유배달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사내외로 확산시키고 있다. ‘(사)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은 2003년 옥수중앙교회에서 저소득층 독거노인 100가구에 우유 배
[한국시니어신문]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중장년층의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의 인력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이천시 인생2막 중장년 채용행사’를 오는 1월 19일 이천시청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존 격월로 운영하던 ‘구인·구직 만남의 날’ 중 1월과 7월을 중장년 특화 행사로 운영하는 첫 시범 행사로, 중장년층의 경력과 경험을 살릴 수 있는 직무 중심 채용 연계를 목표로 한다. 행사는 1월 19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이천시청 1층 소통큰마당에서 열리며, 단체급식, 서비스업, 제조업, 사회복지, 도·소매업 등 17개 기업이 참여해 약 133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행사 당일에는 이력서를 지참한 구직자가 희망 기업과 현장 면접을 진행할 수 있으며, 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이천시 일자리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취업 상담과 고용 정책 안내를 제공한다. 또한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이천센터가 참여해 취약계층을 위한 채무조정 상담을 지원하고, 신중년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AI) 기초·활용 교육 과정도 함께 안내해 재취업 역량 강화를 도울 예정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중장년층의 경력과 경험이 지역 산업에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채용 연계를 지
[한국시니어신문] 전국에 약 400개 매장을 가진 문구 및 사무용품 전문 유통기업 오피스넥스(대표 조성우, 김영일)는 지난 12월 15일, 시니어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기업 FOCC 에프오씨씨(대표 김덕영)와 ‘팬트리24 운영 고도화 및 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오피스넥스의 직원 복지 솔루션 디지털 캐비닛 서비스 ‘팬트리24’ 현장 관리를 위해 인천 지역 내 시니어 일자리를 새롭게 창출하는 것이다. 그동안 오피스넥스 본사 직원이 직접 수행하던 물류 관리 업무를, 앞으로는 FOCC 에프오씨씨가 선발한 전문 시니어 매니저가 전담한다. 협약 파트너인 FOCC 에프오씨씨는 시니어 대상의 영상·문화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기업으로, 자사의 풍부한 인력풀 중 활동성과 책임감이 검증된 액티브 시니어를 현장에 투입할 예정이다. 선발된 시니어 매니저는 단순 배송을 넘어 ▲매장 진열 및 재고 관리 ▲현장 모니터링 및 보고 등 편의점 관리에 준하는 전문 업무를 수행한다. 기업은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시니어는 거주지 인근에서 안정적인 소득을 얻는 구조다. 오피스넥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인력 수급이 아
[한국시니어신문] 새마을금고는 고령화 사회에 발맞춰 지역서민금융기관으로서 노인세대에 대한 포용적 금융 실천을 강화하기 위해 ‘MG시니어 금융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금융지식이 부족한 고령층에게 금융교육을 제공함과 동시에 교육을 담당할 시니어 강사를 양성하여 양질의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기획된 새마을금고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MG시니어 금융강사 양성과정’은 금융교육에 관심있는 퇴직금융인·일반인(비전문가)은퇴자 등 시니어를 선발하여 금융소양 및 강의역량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처음 시작되어 2025년 6월 1기 아카데미의 최종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1기에는 총 37명의 강사가 양성되어 경기지역 포천, 이천, 구리, 남양주, 안산, 가평, 군포 등 7개 지역의 노인복지관 및 시니어클럽에서 금융교육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금융지식을 전파하며 활발히 활동중이다. ‘MG시니어 금융강사 양성과정’을 주관하는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및 전국퇴직금융인협회 등 유관 기관과 협업해 교육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높였다. 특히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기반으로 노인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교육
[한국시니어신문]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12일(금) 겨울철 한파를 대비해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활동에 나섰다. 수서승무센터(센터장 신종식) 임직원 봉사단인 행복나눔 봉사단은 이날 수서사회복지관과 함께 수서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할 방한조끼 등 겨울용 후원물품을 준비했다.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직접 물품을 포장해 어르신 가정마다 전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부산승무센터(센터장 이대철) 임직원 봉사단인 등대빛봉사단도 이날 부산 동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의 월동 준비를 도울 김장김치 지원 사업에 나섰다. 봉사단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는 부산 동구 지역 저소득·홀몸 어르신들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심영주 에스알 대표이사 대행은 “지역사회 이웃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 활동을 이어가 사회적 책임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니어신문 이동은 기자] edong@kseniornews.com
[한국시니어신문] HDC현대산업개발은 10일 서울 용산구의 독거노인 가구를 찾아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본부별로 이어온 연말 릴레이 봉사의 일정으로, 조흥봉 신임 인프라본부 본부장을 포함해 HDC현대산업개발 직원 10여 명이 직접 참여했다. 현장에는 권은경 한강로동장과 김경원 용산복지재단 사무국장도 함께해 연탄 전달 과정에 동참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번 연탄 나눔은 겨울철 난방이 어려운 가정에 따뜻함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HDC현대산업개발 직원들은 연탄을 직접 운반해 전달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인프라본부 매니저는 “연탄 한 장은 작아 보일 수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겨울을 견디게 하는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전국 곳곳에서 임직원 참여형 봉사와 기부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왔다. 2월 서울 서초구 한강 지천 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성북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 도서관 정비 봉사 광진구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원예 체험 지원 가정의 달 맞이 제빵 나눔 및 어르신 푸드트럭 운
[한국시니어신문] 최근 ‘액티브 시니어’가 새로운 라이프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다. 이들은 단순히 은퇴 후 여가를 즐기는 것을 넘어, 건강하고 주체적인 생활을 유지하며 다양한 취미와 문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경제적 여유를 바탕으로 새로운 경험과 배움에 도전하며, 노년의 삶을 보다 활기차고 의미 있게 설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문가들은 은퇴 후 반복되는 일상과 제한된 사회적 교류가 고령층에게 우울감과 무기력감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이때 다양한 여가와 체험 활동은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높이는 중요한 수단이 된다. 예를 들어 미술, 글쓰기, 사진 촬영, 악기 연주 같은 창작 활동은 개인이 감정을 표현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기회를 제공한다. 작품을 완성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자기 효능감을 높이는 과정은 정신적 안정과 자신감 향상으로 이어진다. 그룹 활동의 경우, 참여자 간 활발한 상호작용을 통해 자연스럽게 친밀감과 소속감을 형성하게 하며, 공동 목표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협력과 의사소통 능력도 발전한다. 이러한 사회적 연결망은 외로움과 고립감을 줄이고, 정기적인 참여를 통해 자신이 사회와 연결되어 있다는 인식을 강화한다. 또한 새로운 배움과 다양한
[한국시니어신문]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가 소비자재단(이사장 김천주), 카카오임팩트(이사장 류석영)와 함께 시니어 소비자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소비자 권익을 증진하기 위한 ‘시니어 디지털 동행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9일 오후, 카카오 판교 아지트에서 업무 협약식을 가졌으며, 소비자재단 김자혜 부이사장, 카카오 홍신 ESG협력 성과리더, 카카오임팩트 육심나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시니어 디지털 동행 프로젝트’는 디지털 기기 사용이 보편화된 환경에서도 정보 접근과 사용에 제약을 겪는 고령층을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시니어 소비자들이 실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디지털 서비스의 기본 활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해, 시니어 소비자 권익 보호에 특화된 교육 모델로 기획했다. 본 프로젝트는 2026년부터 전국 20여 개 지역의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정보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찾아가 교육을 제공하는 방문형 프로그램이다. 시니어들이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해 디지털 격차를 완화하고, 나아가 소비자 역량을 높이는데 중점을 둔다. 이번 사업은 세 기관의 협력을 기반으로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