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니어신문] 서울특별시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병호)은 대한노인회 금천구지회(지회장 유혁)와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6년 공영주차장 관리 위·수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인 사회활동 일자리 제공을 확대하고, 노인 인력 활용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협약을 통해 어르신을 위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은 공영주차장 관리 인력 및 환경정비 관리 인력 등으로 2026년 상반기 총 29명(연간 58명)의 어르신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공익 증진과 쾌적한 주차장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공단은 이러한 노인 일자리 창출 및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대한노인회 노인취업 우수상’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임병호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어르신들께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만드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바탕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니어신문
[한국시니어신문] 이천시 율면고등학교(교장 최병삼)는 지난 18일 율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방한용품 30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3년 연속 이어진 나눔 실천으로, 겨울철 방한용품과 함께 학생들이 정성껏 작성한 손편지를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손편지에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따뜻한 응원 메시지와 감사의 마음이 담겼다. 박지용 학생회장(율면고 2학년)은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방한용품과 손편지를 준비했다”라며 “저희의 작은 정성과 진심이 어르신들께 전해져 추운 겨울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최병삼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손편지를 작성하며 어르신들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라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있는 학생들이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율면고등학교는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백춘승 율면장은 “방한용품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손편지는 어르신들께 큰 위로와 기쁨이 될 것”이라며 “기탁해 주신 물품과 편지는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
[한국시니어신문]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17일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수원시지회 사무국에서 경기도 여성단체협의회 수원시지회(회장 소진순)가 마련한 방한용품 꾸러미를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물품 전달은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수원시지회는 털조끼와 온열팩 등으로 구성된 방한용품 꾸러미를 준비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전달된 물품은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배부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겨울을 앞두고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물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니어신문 김다은 기자] daeun@kseniornews.com
[한국시니어신문] 서울시립 도봉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은주)은 12월 10일(수) 2025년도 저금통 페스티벌 기부액(208만5780원) 전달식을 진행하며 복지관 회원들과 기부 성과를 공유하고 기부 참여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저금통 페스티벌은 복지관 회원들이 한 해 동안 차곡차곡 채워준 저금통을 복지관에 기부하는 행사로, 매년 연말 진행하고 있다. 적은 돈이지만 알뜰히 모은 저금통을 기부하며 후원이 거창하고 어려운 것이 아님을 복지관 회원들이 몸소 경험하고, 더 나아가 복지관 나눔 문화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라는 취지에서 기획된 저금통 페스티벌은 2007년을 시작으로 현재 18년째 연례행사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복지관 이용자를 중심으로 구성된 후원 서포터즈의 활발한 활동과 더불어 후원에 관심이 있는 이용자, 자원봉사자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 처음으로 연간 기부액이 200만원을 돌파하는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했다. 저금통 페스티벌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적은 돈이지만 저금통에 조금씩 모아 연말에 의미 있는 일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큰 돈을 후원할 수는 없어도 이렇게 조금씩 모아 의미 있는 일에 동참할 수 있어 보람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매년
[한국시니어신문]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석영)이 이천우체국(국장 박치관)으로부터 100만 원 상당의 김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 물품은 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전달될 예정이다.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 이석영 관장은 “이천우체국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라며 “어르신들께 잘 전달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치관 이천우체국 국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각종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니어신문 김민준 기자] minjun@kseniornews.com
[한국시니어신문] 전라남도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2024년 플로깅 활동을 시작으로 2년에 걸쳐 추진해 온 ESG 실천 캠페인을 2025년 11월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전라남도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지구도 살리고, 존엄도 지키는 한 걸음’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환경 보호와 노인 인권 향상을 결합한 실천형 캠페인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들어냈다. 2025년에는 플로깅과 업사이클링 활동을 중심으로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캠페인을 펼쳤다. 나주 금성관 일대에서의 환경 정화 활동으로 한 해를 시작했고, 기관 주변을 순회하며 생활 속 탄소 중립 실천을 장려했다. 또한 3권역 노인 보호 전문 기관이 함께한 업사이클링 활동과 목포 해안 일대 플로깅은 기관 간 협력으로 ESG 가치를 실천한 대표적인 사례로 기록됐다. 마지막으로 기관 인근에서 진행된 플로깅은 ‘작은 실천이 일상을 바꾼다’는 메시지와 함께 2년간의 캠페인을 의미 있게 마무리하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전남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지역 사회와 함께 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존엄이 존중받는 노년과 지속 가능한 지역 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ESG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니어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