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니어신문] 서울시사회서비스원(대표 황정일, 이하 사서원) 소속 서대문종합재가센터(센터장 정영숙)는 홀몸 어르신의 겨울철 화재 안전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사업을 진행한다. ‘홀몸 어르신 화재 안전 서비스’는 겨울철 화재 취약 계층으로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 가구에 주택용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하고 소방안전 정보를 전달하는 사업이다. 주택용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 발생을 연기로 감지하여 자체에 내장된 음향 장치로 최소한의 소방시설이지만, 10분간 경보기를 작동해 화재를 초기에 인지하는 매우 큰 역할을 하는 장치이다. 이번 사업은 서대문소방서의 협업 요청으로 진행되며, 센터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소방시설이 잘 갖춰지지 않아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환경에 거주하는 어르신의 안전을 위해 대상자를 선별하고, 선별된 40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2월말까지 순차적으로 설치한다. 또한 센터는 설치 서비스를 받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화재 시 대피방법, 화재예방법 등의 소방안전 교육을 진행하고 소방서는 설치가구에 사후관리와 안전지원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설치를 지원받은 어르신은 “화재시 경보음이 울리는 감지기를 설치해 마음이 놓인다”며, “화재시 대피방법
[한국시니어신문] 지난 11일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 모가면분회 노인회(노인회장 이재훈)에서는 이천쌀(10kg) 50포를 이웃돕기 성품으로 기탁하였다. 이번에 기탁한 쌀은 설날을 맞아 모가농협(조합장 황순철)에서 후원하였고, 각 마을의 경로당 회장들이 마을의 어려운 이웃을 직접 발굴하고 전달함으로써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어 주위의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서 이재훈 노인회장은 “주변에 돌봄과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2018년부터 6년째 행사를 하고 되었고, 앞으로도 나눔행사를 준비하여 약소하지만 더욱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웃사랑 실천의 마음을 전하였다. 이태영 모가면장은 “각 마을의 경로당 회장님들께서 직접 나서서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살펴주셔서 더욱 뜻깊고, 이러한 따듯한 나눔이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많은 분들에게 좋은 영향력이 될 것.” 이라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국시니어신문 김민준 기자] minjun@kseniornews.com
[한국시니어신문] 새해가 밝은 가운데 북극의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날씨가 추워지면 빙판길과 동파 등 여러 가지 불편한 상황이 발생하기 마련이다. 그 중에서도 잠깐 방치하면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빨랫감은 추운 날씨 속 골칫거리가 아닐 수 없다. 세탁 후 세탁물 건조가 문제로 야외 및 베란다 등에서는 빨래가 얼어붙거나 잘 마르지 않아 퀴퀴한 냄새가 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패딩과 캐시미어 코트 등 겨울 의류들은 세탁은 물론 관리도 어렵다. 새롭게 시작하는 2023년 계묘년, 신년 한파 속 산뜻하게 의류들을 관리할 방법이 없을까? ◇ 한파 속 실내 건조는 냄새 예방과 공기 질 관리가 관건 추운 날씨 속 외부에 세탁물을 널면 얼어버릴 우려가 있어 실내에서 건조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차가운 바람을 막고자 창문을 닫고 지내는 보통의 가정에서는 실내에 빨래를 널면 통풍 및 환기가 되지 않아 꿉꿉한 냄새가 발생하거나, 공기가 눅눅해지면서 자칫 잘못하면 곰팡이가 생기기도 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세탁부터 적절한 제품을 사용하여 탈취하고 세탁 이후에도 제습기 등과 같은 기기 힘을 빌려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하는
[한국시니어신문] 세종부강신협(이사장 김진성)이 주민들의 여가활동을 적극 지원하면서 풍요로운 부강면 만들기에 나서고 있다. 세종부강신협은 지난 5일 노인들이 겨울철에도 건강한 여가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난방 유류비, 강사료 등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회원 20명으로 이뤄진 부강게이트볼회(회장 김옥근)은 대표적인 노인 체육 동호회로 최근 난방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게이트볼 체육관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 소식을 들은 세종부강신협은 노인들이 건강한 여가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100만 원 상당의 난방유 600ℓ를 지원하기로 했다. 김옥근 회장은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주민들이 여가활동을 꾸준히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부강신협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세종부강신협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부강면에서 추진 중인 주민자치프로그램인 ‘서예교실(회장 김종필)’에도 3월 개강 전 전문 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100만 원 상당의 강사료를 지원하기로 했다. 부강신협은 2019년부터 서예교실의 사무실, 전기세 등을 무상으로 지원해온 동시에 해마다 저소득층대상으로 겨울나기 물품꾸러미 등을 후원하며 복지 사각지대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김진성 세종부강신협 이사장은
[한국시니어신문]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 설성면 분회(분회장 김진식)는 각 마을 노인회장님등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 총회를 지난 5일 실시하였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2년 주요사업을 마무리하고, 2023년 주요 활동 행사와 정기 회의 관련 일정 및 당면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노인회와 설성면이 상호 협력하여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자는데 뜻을 같이 하였다. 김진식 분회장은 개회사를 통해“각 마을 노인회장님은 노인회에서 그야말로 가장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여 지금의 설성노인회가 존립할 수 있었다”며“회장님을 정점으로 뜻을 모아 어르신들의 여가활동 지원과 노인회 조직을 잘 이끌어 오신데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병상 설성면장은“회원들의 작은 소리도 경청하고 소통하며 조직을 위하여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는 마을에서 존경 받으시는 노인회장님이 계셔서 설성의 미래는 화창하다며, 살기 좋은 설성 만들기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부탁드립니다.”고 하였다. [한국시니어신문 김민준 기자] minjun@kseniornews.com
[한국시니어신문] 만 70세 이상 고령자가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면 20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받을 수 있다. 전주시는 올해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3년도 고령운전자 면허반납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면허 반납일 기준으로 전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 70세 이상(1953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고령자다. 신청자 본인이 운전면허증을 지참한 뒤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자진반납을 신청하면 다음 달에 20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받을 수 있다. 운전면허증을 분실한 경우에는 가까운 경찰서에서 발급한 운전경력증명서와 신분증으로 대체하면 된다. 지급된 교통카드는 전국 어디서나 교통카드를 지원하는 교통수단과 마이비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에 앞서 시는 고령운전자의 운전 미숙과 상황대처 문제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이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지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6억8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만 70세 이상 고령자 3039명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했다. 전주시 교통안전과 관계자는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사업이 교통사고 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
[한국시니어신문] KARP대한은퇴자협회(UN 경제사회이사회 NGO, 대표 주명룡)가 1월 15일 창립 21주년을 맞이한다. 2002년 1월 15일 창립한 KARP대한은퇴자협회는 새로운 은퇴 문화 발전과 노년층 권익 향상 및 세대 간 화합을 위한 활동을 해 오면서 은퇴자들을 위한 대표적인 NGO로 성장했다. KARP대한은퇴자협회는 20년 동안 주택담보대출, 연령차별금지법 도입에 주도적 역할을 했으며, 지난해에는 노년 일자리 예산 감소 축소를 반대하는 대정부 대국회 캠페인을 전개해 성과를 끌어냈다. 주명룡 대표는 신년 인사에서 “올해 21살 청년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KARP대한은퇴자협회는 대한민국이 초고령 사회 진입을 앞두며 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며 “양적 질적으로 더욱 전문화된 NGO로 제2의 도약을 해야 할 것”이라며 신년 포부를 밝혔다. 한편 KARP대한은퇴자협회는 생일 당일이 일요일인 관계로 1월 12일(목)에 광진구 협회 강당에서 창립 21주년 기념식을 진행하기로 했다. [한국시니어신문 이동은 기자] edong@kseniornews.com
[한국시니어신문] 하중2통 경로당(회장 황지식)은 지난 26일과 27일 경로당 회원 약 15명과 함께 산자(쌀과자) 나눔 행사를 위해 산자 만들기에 힘을 모았다. 하중2통 경로당의 회원 수는 82명으로, 관내 경로당 중에서도 많은 회원이 속한 경로당 중 한 곳이다. 하중2통 경로당은 설, 추석 같은 명절이나 평소에도 꾸준히 회원들이 경로당에 한데 모여 떡이나 수박화채 등 전통음식을 만들어 다른 경로당 회원들뿐만 아니라, 주위 어려운 어르신에게 대접하는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쌀 40kg과 조청 225kg의 많은 양의 재료가 들어간 산자 만들기에는 경로당 회원들이 구슬땀을 흘렸다. 회원들은 직접 쌀 강냉이를 튀겨 조청에 버무려 산자를 만들고, 어르신들이 드시기 좋게 포장 작업까지 완료했다. 황지식 하중2통 경로당 회장은 “이번 달에는 경로당 회원들이 모여 어르신들이 출출할 때 드실 수 있게 산자를 만들었다. 많은 양은 아니지만, 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만든 만큼 주위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상동 연성동장은 “경로당 어르신들이 다른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추운 날에도 경로당에 나와서 서
[한국시니어신문]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선미, 이하 노인복지관)은 비대면 방식을 통해 업사이클링(새활용) 공예품 제작과 나눔 활동을 펼치는 ‘애(愛)코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2022년 경기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통해 활동을 지원받은 ‘애(愛)코봉사단’은 환경을 생각하는 탄소중립 활동 봉사의 일환으로 버려지는 폐양말목을 재활용하고 디자인해 새로운 가치와 쓰임을 부여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해 비대면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 방식으로 ‘양말목공예’ 교육을 지원하며, 봉사단을 통해 새로운 언택트 방식의 노인사회참여 활동을 제시했다. 애(愛)코봉사단은 올 한 해 양말목공예로 안마봉과 목침, 꽃키링 등을 제작해 주간보호센터, 경로당, 시립어린이집 등 총 9개소에 어르신과 아동 약 320여 명을 대상으로 작품을 전달했다. 아울러, 시흥시 지역축제에 4차례 참여해 양말목 ‘꽃키링 만들기’ 부스를 운영함으로써, 주민과 소통하며 세대 통합을 도모하는 데 힘썼다. 애(愛)코봉사단 활동에 참여한 유병천 어르신(82세, 조남동)은 “양말목공예를 통해 지구도 살리고 이웃도 도울 수 있어서 기쁨이 두 배였고, 자긍심과 보람을 느낄 수 있어
[한국시니어신문] 서울시사회서비스원(대표 황정일, 이하 서사원) 소속 초록숲데이케어센터(센터장 전병학, 서울시 마포구)에서 연말을 맞아 이용자와 시민이 함께하는 작품전시회를 진행했다. 이번 작품전시회는 데이케어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2022년 한 해 동안 ‘인지강화’, ‘치매예방’ 프로그램 시간을 활용해 만든 그림, 모빌, 액자 등 수공예작품 100점으로 구성되었다. 올해로 3번째 맞는 작품전시회는 센터 개소 이후부터 매년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기 위해 진행하는 연례행사이다. 올해 작품전시회에는 ‘크리스마스 꽃 만들기’ 체험으로 포인세티아를 만드는 활동과 지역주민들이 어르신에게 ‘2023년 새해 응원 메시지 남기기’ 등 여러 프로그램도 함께 준비되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센터를 방문할 기회가 없었고, 다른 사람들과 많이 접할 수 없던 어르신들은 작품전시회를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의 구성원임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은 “직접 만든 작품들을 모아놓고 보니 뿌듯하며, 주민에게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나눌 수 있어 정말 기쁘다”며 웃으셨다. 또 주민은 “예쁜 작품으로 감동받았다. 좋은 세상에서 항상 건강하세요”라고 응원 메시지를
[한국시니어신문] 서울시립도봉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은주)이 성탄절을 맞아 지역 아동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경로당 어르신들과 ‘사랑 나눔, 산타가 간다!’를 진행했다. ‘사랑 나눔, 산타가 간다!’ 행사는 도봉구 내 5개 경로당 어르신 50여 명이 힘을 모아 12월 한 달 동안 아동들을 위해 선물 꾸러미를 미리 준비한 뒤, 깜짝 산타로 변신해 12월 20일부터 23일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 기관 9개 소에 방문, 약 450명 아동에게 선물 꾸러미와 즐거운 추억을 전달했다. 지역아동센터 담당자는 “그동안 코로나19로 크리스마스를 마음껏 즐기지 못했는데, 이렇게 도봉노인종합복지관과 경로당 어르신들이 선물처럼 찾아와 줘서 아이들이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산타로 변신해 아동들을 직접 만난 이OO 어르신은 “오랜만에 이렇게 아이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눠 기뻤다”며 “산타 할머니가 돼서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기만 한 것이 아니라 나 또한 즐거움과 뿌듯함을 선물 받은, 일석이조와 같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은주 서울시립도봉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경로당 회원 어르신과 지역 내
[한국시니어신문] 지난 22일 신둔면 도봉2리 626-12에서 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김경희 이천시장, 원종성 이천시지회 노인회장, 김하식 시의회의장 등 내빈과 마을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감사패 전달과 경과보고 등으로 진행됐다. 도봉2리 경로당은 준공된지 24년 이상 된 낡은 건물로 그동안 노후된 시설, 좁은 공간 등으로 주민들이 이용하기에 많은 불편이 있었다. 이에 시비 2억 5천만 원과 마을자부담 6천만 원을 더해 총 3억 1천만 원으로 건축면적 116.33㎡의 지상 1층 건물에 남‧여 방, 거실, 주방, 화장실을 갖춘 경로당을 준공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격려사를 통해“더욱더 많은 재정적인 지원을 해드리고 싶었지만 그렇지 못한 점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양해말씀을 드리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는데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임종두 도봉2리 노인회장은 “경로당 준공식에 이르기까지 아낌없이 지원해 준 이천시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이렇게 훌륭한 시설에서 회원들간에 화합하고 즐겁고 보람있는 노후를 보내겠다”고 하였다. [한국시니어신문 강은서 기자] eun
[한국시니어신문] 수원시는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2 고령친화도시 조성 세부실행계획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고, 올 한 해 동안 진행한 고령친화도시 사업 성과를 알렸다. ‘고령친화도시’는 어르신들에게 참여·소통의 기회를 제공해 어르신 삶의 질을 높이고, 생애주기에 따라 신체·정신·사회적 활력을 추구하는 도시를 말한다. 수원시는 2016년 6월 국내에서 3번째로 WHO(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가입 인증을 받았다. 인증 이후 실행계획을 3년 동안 추진한 후 실행계획 평가를 바탕으로 2019년 재인증을 받았고, 2024년 갱신을 목표로 ‘고령친화도시 5개년 중장기 계획’인 세부 실행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수원시는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4대 목표를 설정하고, 8대 영역에서 50개의 사업을 진행했다. 4대 목표는 ‘건강하고 유익한 생활환경 조성’, ‘편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 ‘참여와 존중하는 사회환경 조성’, ‘활기차고 안정된 경제환경 조성’이고, 8대 영역은 ▲건강한 100세 노년 ▲다채로움이 가득한 노년 ▲교통약자 배려 도시 ▲정주하고 싶은 도시 ▲노인이 안전한 도시환경 ▲존중과 사회참여 ▲소통과 정보공유 ▲맞춤형 노년 일자리 등이다. 현재
[한국시니어신문] 제주시노인회(회장 문준식)에서는 12월 16일(금) 오전 10시, 제주시 노인복지회관 다목적동에서 2022년 제주시 노인지도자 경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강병삼 제주시장을 비롯해 노인지도자(경로당 회장 및 사무장 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는 개회식, 고리넣기·투호 등 민속경기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올 한 해 노인복지 증진과 경로당 운영에 헌신한 노인 지도자분들의 그간의 노고를 위로하고 감사를 드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강병삼 제주시장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어르신들이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주셔서 젊은이들이 삶과 일터에서 더욱 힘을 내고, 더 큰 꿈과 희망을 품을 수 있었다.”면서,“오늘 대회를 통해 노인 지도자 서로간의 친목과 우애를 나누는 즐거운 자리가 되시기를 바란다”며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에도 어르신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하고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는 경로당 순회 교육, 장비 유지 관리 지원 등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니어신문 김다은 기자]
[한국시니어신문]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선미)은 지난 8일 복지관 내에서 ‘2022년 시니어 예술제’를 통해 어르신들의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는 축제를 열었다. 시니어 예술제는 평생학습, 취미여가 프로그램을 수강한 어르신들의 성과 발표회로,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는 자리다. 이날 예술제에서는 컵타(컵으로 하는 난타) 및 칼림바 연주, 코어강화운동 퍼포먼스와 중국어 노래 합창 등 그간 쌓은 다양한 실력을 선보이고자 총 12팀이 참가해 열띤 무대를 펼쳤다. 시흥실버청춘합창단과 심쿵쿵핸드벨합주단의 특별공연으로 예술제의 시작을 알리는 축하 무대가 열렸으며, 100여 명 이상의 관람객들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공연 관람 전 캘리그라피와 페이퍼플라워아트의 체험 부스가 운영돼 예술제의 즐거움이 배가 됐다. 공연에 참가한 기초체력 강화운동팀 한봉추(83세, 능곡동) 어르신은 “오랜만에 행사에 참가해 기쁘고, 열심히 준비했으니 모두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 기초체력 강화운동팀이 시니어 예술제의 꽃이 되겠다”며 공연 전 남다른 포부를 밝혔다. 기타&우쿠렐라팀 전영풍(77세, 장현동) 어르신은 “서툰 실력이지만, 배우고 있는 것을 많은 이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