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니어신문] ‘노인의 집’이 변화하고 있다. 초고령 사회가 임박하고 어르신 돌봄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시니어 주거복지 형태도 점차 다양화되고 있는 것. 실제 해외에서는 미국의 은퇴자 주거복합단지 CCRC(Continuing Care Retirement Communities) 등 다양한 형태의 시니어 주거 시설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 추세다. 특히 국내에서도 최근 해마다 가파르게 늘고 있는 고령 인구를 위해 일상적인 케어와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시니어 주거복지시설이 도입되고 있다. 요양병원, 요양원, 실버타운 등 기존의 주거 복지 시스템에 더해, 활발하게 인생 2막을 꾸려가는 시니어들을 위한 새로운 형태의 시니어 주거복지시설, 기존 거주 지역을 기반으로 체계적 돌봄을 제공하는 공공시설, 노인성 질환 케어에 특화된 전문 요양시설 등 기존 대비 시니어 생애주기의 더욱 다양한 케어에 집중한 주거 시설이 확대되고 있다. ◇ 일상 케어와 건강관리를 동시에.. 신개념 주거형 요양시설 '케어닥 케어홈' 시니어 토탈 케어 플랫폼 ▲케어닥은 기린종합건설과 손잡고 전문 건강관리 및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주거형 하이엔드 요양시설
[한국시니어신문] 시니어 토탈 케어 플랫폼 케어닥(대표 박재병)이 오는 6월 기린종합건설과 손잡고 전문 건강 관리 및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주거형 하이엔드 요양시설 브랜드 '케어닥 케어홈'을 새롭게 런칭하며 관련 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케어닥 케어홈'은 노년기에 돌입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건강상태 및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케어 서비스를 강화한 주거형 요양시설 브랜드다. 케어닥이 국내 처음으로 시도하는 형태의 시니어 주거형 요양시설로서, 가벼운 일상 속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도 실거주하며 사회활동 기간을 늘릴 수 있고, 간병 및 케어가 필요한 경우 전문적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케어닥은 전통적인 요양시설과 프리미엄 시니어타운 외에 전문적 건강 관리 및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니어 맞춤형 주거복지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점을 주목, ‘케어닥 케어홈’을 기획해 선보이게 됐다. 실제로 국내에서는 병원 입원 및 자택 퇴원, 전문 요양시설 입소 등으로 이어지는 돌봄 여정 내에서 중간 단계에 놓인 어르신들을 위한 돌봄 서비스가 부족한 실정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케어닥 케어홈’은 노인장기요양등급을 받은 어르신들은 물론,
[한국시니어신문]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19일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50 플러스 서부캠퍼스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CFS 박익형 인사부문 상무, 서울시 50 플러스재단 이성수 사업운영본부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중장년의 일자리 참여 기회 확대와 물류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두 기관은 오는 31일 서울시 50 플러스 서부캠퍼스에서 만 40~59세 수도권 거주자를 대상으로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채용설명회에서는 물류현장을 관리하는 현장직 ‘팀캡틴’ 뿐만 아니라 자동화설비유지보수, 안전관리자, 보건관리자, 물류총괄관리자, 통역 등 전문직에 대한 직무 내용 및 조건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CFS 채용설명회는 사전 신청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으며, 29일까지 50 플러스포털(50plus.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CFS 박익형 상무는 "이번 협약이 물류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재취업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앞으로도 새로운 커리어를 꿈꾸는 4050 세대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시니어신문] 시니어 소셜벤처 임팩트피플스(대표 신철호)가 신중년의 등산용품 이용 트렌드 조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임팩트피플스가 4060세대 전문 라이프스타일 조사 플랫폼 ‘에이풀(Aful)’을 통해 2023년 3월 16일부터 3월 29일까지 40세 이상 남녀 373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결과 4060 신중년이 등산용품을 구매하고 싶은 브랜드 1위는 ‘K2(31.8%)’로 나타났다. ‘K2’는 동일 조사 내 ‘4060 구매 경험이 있는 등산용품 브랜드(복수응답)’ 문항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이어 4060 신중년이 구매를 희망하는 등산용품 브랜드 2위는 ‘코오롱스포츠(21.6%)’, 3위는 ‘노스페이스(14.5%)’가 차지했다. 이 밖에도 ‘블랙야크’, ‘네파’, ‘컬럼비아’ 등 다양한 브랜드가 언급됐다. 다음으로 ‘4060 신중년이 구매하고 싶은 등산용품(복수응답)’에 대해 묻자 ‘바람막이’를 선택한 이들이 34.5%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하의(31.2%)’, ‘상의(25.8%)’, ‘등산화(24.4%)’ 순으로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다. ‘등산복 패딩(17.3%)’, ‘등산 스틱(12.1%)’, ‘등산 배낭(11.2%)’
[한국시니어신문] 시니어 소셜벤처 임팩트피플스(대표 신철호)가 4060 신중년의 치킨 섭취 트렌드 조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임팩트피플스가 4060세대 전문 라이프스타일 조사 플랫폼 ‘에이풀(Aful)’을 통해 2022년 12월 8일부터 12월 21일까지 40세 이상 남녀 41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에이풀 조사 결과, 4060 신중년이 가장 선호하는 치킨 브랜드 1위는 ‘교촌치킨(23.6%)’이 차지했다. 2위는 19.4%의 응답률을 차지한 ‘BHC’, 3위는 ‘BBQ(16.4%)’가 차지했다. 이 밖에도 ‘굽네치킨(11.4%)’, ‘푸라닭 치킨(6.2%)’ 등 다양한 치킨 브랜드들이 언급됐다. 이어 동일 응답자들에게 선호하는 치킨 브랜드를 선택한 이유(복수응답)에 대해 물었다. 그 결과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서’ 해당 브랜드를 선택했다는 응답이 41.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뒤이어 ‘메뉴가 다양해서(29.5%)’, ‘배달이 가능해서(15.9%)’ 등의 응답들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4060에게 주된 치킨 섭취 행태에 대해 물은 결과, 전체 응답자 410명 중 치킨을 ‘배달’ 주문해 먹는 이들이 63.2%로 과반 이상을 차지했다. ‘
[한국시니어신문] 최근 어린이날을 맞아 여야가 '노키즈존'을 금지하는 법안을 경쟁적으로 발의하고 있는 가운데, 노시니어존도 등장해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어버이날인 8일 이런 소식이 전해지면서 씁쓸함을 감추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많아지고 있다. 주택가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는 출입문에 '노시니어존. 60세 이상 어르신 출입제한'이라고 명시하고 있다. 우리나라 전체 인구 중 고령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17.5%에 달하는 만큼 파장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통계청이 지난해 9월 발표한 ‘2022년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7월 1일 기준 국내 65살 이상 고령인구는 901만 8천명으로 지난해 대비 5.2%(44만 7천명) 증가했다. 고령인구가 900만 명을 돌파한 것은 처음이다. 서울 강남구에 사는 66세 김 모 씨는 이번 사안에 대해 "고령인구가 많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적절하지 않은 처사인 것 같다"고 지적했다. 반면, 자신을 30대 자영업자라고 밝힌 한 누리꾼은 "대부분의 진상 고객은 시니어"라면서 "자영업자들의 고충도 이해해줘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국시니어신문 김민준 기자] minjun@kseniornews.com
[한국시니어신문] 롯데복지재단은 8일 보건복지부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3년 어버이날 효사랑 큰잔치’ 행사에서 사회적으로 소외된 독거노인들을 위해 1억 5천만 원 상당의 ‘롯데 플레저박스’를 전달했다. 전국 2,500명의 독거노인들에게 전달될 플레저박스에는 쌀, 레토르트식품, 견과류, 의약품 등 19종의 생활 필수품이 담겼다. ‘롯데 플레저박스 캠페인’은 독거노인뿐만 아니라 한부모가정, 미혼모, 저소득아동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필요 품목을 전달하는 맞춤형 지원이다. 2013년부터 진행해왔으며 누적 지원 6만 5천 박스를 넘어섰다. 이승훈 롯데복지재단 이사장은 “롯데복지재단은 설립자이신 신격호 창업주의 유지를 이어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희망을 버리지 않고 열악한 상황을 이겨낼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복지재단은 1994년 외국인 근로자 지원을 위해 설립돼 올해 29주년을 맞았다. 플레저박스 캠페인을 비롯해, 장애아동·청소년 보조기기 지원, 위기가정 아동을 위한 생계비·주거비 지원 등 아동보호에도 앞장서 왔다. 또한,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적응을 위한 교육을 제공하는 등 소외계
[한국시니어신문]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은 AI 스피커 누구(NUGU) 기반의 ‘긴급 SOS’ 서비스와 연계된 긴급 구조 사례가 누적 500건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SKT의 AI 돌봄 서비스는 고령화 시대 독거노인들의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되었으며, 긴급 구조는 물론 정보 전달·일정 관리·인지능력 향상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AI 돌봄 서비스는 늦은 밤이나 명절 연휴처럼 타인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때에도 누구 스피커와 연결된 관제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SKT는 전국 93개 지자체·기관 돌봄 대상자 약 1.7만명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AI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사용자가 긴급 상황에 처했을 때 "아리아, 살려줘", "아리아, 긴급 SOS" 등의 간단한 말로 119나 관제센터에 도움을 요청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SKT 집계에 따르면, 서비스가 시작된 지난 2019년 4월부터 올해 5월초까지 ‘긴급 SOS’ 호출은 약 6,000회 발생했으며, 그 중에 119 긴급구조로 이어진 경우는 이번에 500회를 돌파했다. '긴급 SOS' 호출 사례 총 500건 중 뇌출혈·저혈압·급성복통·급성두
[한국시니어신문] 고령인구가 늘면서 나이가 들어가는 모든 사람들이 더욱 활동적이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이지테크(age-tech)가 주목받고 있다. 치매 조기검진 및 예방 플랫폼을 제공하는 ‘실비아헬스’가 그 중심에 서 있다. 에이지테크 스타트업 실비아헬스는 프린스턴 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 재학 중인 고명진 대표와 하버드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출신 전재민 최고기술책임자(CTO)가 2020년 공동 설립했다. 창업 직후 끌림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한 후 치매 극복 선도기업으로 선정됐다. ◇ 두뇌 및 인지 건강 관리 플랫폼 제공 실비아헬스는 두뇌 및 인지 건강 관리 플랫폼을 제공한다. 실비아헬스의 두뇌 건강 관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실비아'는 지난해 3월 아이오에스(ios) 정식 론칭했다. 실비아는 치매가 예방 가능하다는 것을 세계 최초로 증명한 핑거(FINGER) 연구에 근거해 인공지능(AI) 검진부터 전문가 관리, 자가 관리까지 나이에 관계없이 즐겁게 지속할 수 있도록 설계한 국내 유일 치매 예방 올인원 솔루션이다. 치매 예방 콘텐츠의 완성도와 기술력을 인정받아 치매 분야로는 유일하게
[한국시니어신문] #”’실버타운’이 아니라 제 꿈을 이뤄줄 ‘드림타운’이에요. 빠르면 6~7년 이후 들어갈 예정이에요.” 방송인 이영자 씨(55)가 한 방송 프로그램에 나와 밝힌 실버타운 입주 계획이다. 이 씨가 어머니와 함께 직접 입주할 실버타운을 알아보는 장면이 방송을 타면서 실버타운에 대한 관심도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다. 더불어 우리나라 고령 인구가 지속적으로 늘면서 주거 환경에도 변화가 일어나는 추세다. 지난해 통계청이 발표한 ‘2022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17.5%(901만 8,00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10.8%, 536만 6,000명)과 비교해 6.7%p가량 증가한 수치다. 2년 후인 2025년에는 20.6%로 증가해 65세 이상이 20%가 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0년 기준, 65세의 기대여명은 21.5년, 75세의 기대여명은 13.3년으로, 기대수명도 계속 늘면서 남은 여생을 안락하고 편안하게 보내기 위한 시니어의 주거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 도심형 시니어 레지던스 관심↑ 특히, 은퇴 후에도 활발한 사회 활동과 여가 및 소비를
[한국시니어신문] 고령인구 1000만 명을 달려가고 있는 이때, 국내 대표 대기업도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에 나서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그 선두에는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 SKT)이 있다. ◇ AI 서비스로 노인 안부 확인 지난달 SK텔레콤은 효율적인 노인 안부 확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인돌봄 체계 지원 전문기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현미)와 손을 잡았다. 양 측은 노인 안부 확인 등에 ‘NUGU 비즈콜(biz call)’을 활용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SKT는 업무협약을 통해 인공지능(AI) 콜 플랫폼 ‘NUGU 비즈콜’을 활용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들의 안전과 안부를 확인하게 된다. 이와 함께 생활지원사들의 돌봄 업무 진행상황 등 업무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시범 서비스를 제공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란 만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기초연금수급자이면서독거, 조손, 고령부부 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안전지원, 사회참여, 생활교육 등의 맞춤 서비스를 말한다. SKT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2023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중 2만 명을 선정해 혹서기·혹한기 안전 지침
[한국시니어신문] 신중년이 구매하기를 희망하는 샴푸 1위는 ‘TS’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시니어 소셜벤처 임팩트피플스(대표 신철호)는 ‘신중년의 헤어케어 제품 이용 및 구매 트렌드’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지난해 11월 3일부터 16일까지 40세 이상 남녀 382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1위는 ‘TS(18.1%)’로 나타났다. 2위는 ‘미쟝센(17.5%)’, 3위는 9.4%의 ‘엘라스틴’이었다. 그 뒤를 헤드앤숄더, 케라시스, 려, 닥터포헤어, 쿤달, 모다모다, 메디올이 이었다. 시니어의 경우, 남녀 상관없이 머리 숱에 가장 관심이 많은 만큼 머리숱을 지켜줄 수 있는 샴푸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탈모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머리 감기 전 빗질을 꼼꼼히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머리카락 및 두피에 묻은 먼지를 물로 씻은 뒤 샴푸를 하는 것도 중요한 팁이다. 또 뜨거운 물은 두피 단백질을 손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미지근하거나 따뜻한 온수로 씻는 것이 좋다. 샴푸는 짠 후에 곧바로 머리에 문지르기 보다는 양 손으로 충분히 비벼 거품을 풍성하게 낸 후에 머리카락에 묻혀서 감는 것이 좋다. [한국시니어신문 김시우 기자] wo
[한국시니어신문] 고령인구가 1000만 명을 향해 가고 있는 가운데, 시니어 헬스케어에 집중하는 스타트업이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해 9월 29일 통계청이 29일 '2022년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7월 1일 기준 국내 65살 이상 고령인구는 901만 8천명으로 지난해 대비 5.2%(44만7천명) 증가했다. 고령인구가 늘면서 시니어 관련 스타트업도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다. ◇ 삶의 질 향상 초점 특히, 시니어 돌봄 플랫폼 스타트업 케어닥은 시니어의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요양과 간병, 그리고 건강한 일상을 케어하기 위해 ‘생활돌봄 서비스’를 출시했다. 생활 돌봄 서비스는 어르신들의 일상 관리를 돕는 ‘주거환경관리’와 간호사가 어르신의 일상 속 상태(우울감, 식사 및 수면패턴 등)를 체크하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병원 퇴원 후 일상 복귀를 원하는 시니어들의 수요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어르신들의 경우 퇴원 후 집에서도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고자 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생활돌봄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이 자택에서 라이프케어를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 신청자는 자녀(사위, 며느리)가 77%로 가장
[한국시니어신문] 시니어 케어 및 헬스케어 스타트업 내 기존의 핵심 사업 영역에서 나아가 ‘생활 속에 파고드는’ 신규 서비스 런칭을 시도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들은 기존의 전문 영역을 바탕으로 일상 생활 속 니즈를 포착, 고객 접점을 늘리고 수익성까지 강화하며 높은 고객 호응을 얻고 있다. 생애주기에 따른 생활 속 관리 서비스 및 이커머스부터 만성 질환 케어 서비스, 건강관리와 질환 예방에 초점을 맞춘 비대면 진료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분야도 다양해 더욱 눈길을 끈다. ◇ ‘생애주기 케어’ 서비스 다양하게 선보이며 사업 확장 나서는 시니어 케어 스타트업 ‘시니어 케어’ 스타트업들은 주 고객인 어르신들의 생활 속 불편에 주목, 생애주기 관리를 위한 다양한 유관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니어 돌봄 플랫폼 케어닥은 시니어의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요양과 간병을 넘어 건강한 일상을 케어하기 위한 ‘생활돌봄 서비스’를 출시하며 호응을 얻고 있는 대표적인 경우다. 생활 돌봄 서비스는 어르신들의 일상 관리를 돕는 ‘주거환경관리’와 간호사가 어르신의 일상 속 상태(우울감, 식사 및 수면패턴 등)를 체크해주는 ‘건강관리’를 제공하며, 병원 퇴원
[한국시니어신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를 지나며, 디지털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렸다. 이에 적응하지 못하고 정보격차로 큰 여러움을 겪는 고령층도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고령층에게 은행업무를 모바일로 처리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 노인도 모바일로 은행업무를 쉽게 이에 DGB대구은행(은행장 황병우)은 고령자 친화적 모바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모바일 뱅킹 앱 iM뱅크의 접근성을 높였다. 고령층도 사용하기 쉬운 ‘iM뱅크 쉬운모드’ 서비스를 출시한 것. 쉬운모드 서비스는 은행권과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이 공동으로 수립한 ‘고령자 친화적 모바일 금융 앱 구성 지침’을 준수해 설계됐다. 특히,금융사기 피해예방 등 전반적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 iM뱅크 쉬운모드는 고령층 고객의 이용 빈도가 높은 조회와 이체 등의 기능을 눈에 띄게 개선했다. 아울러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금융사기 예방 가이드도 확인할 수 있어 고령층의 금융사기를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 고령층 소비자의 금융생활 개선 위해 다양한 활동 한편, DGB대구은행은 고령층 소비자의 금융생활 개선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