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니어신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정부의 공익형 노인일자리 지원 축소에 대응해 경기도는 자체 예산을 늘려 내년도 공익형 노인일자리를 1만 개가량 늘리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27일 수원시에 위치한 밤밭노인복지관을 방문해 공익형 노인일자리 참여자들과 간담회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지금 중앙정부에서 공익형 노인 일자리를 줄였는데도 불구하고 경기도는 올해보다 내년에 노인 일자리를 1만여개 더 늘릴 계획”이라며 “앞으로 경기도는 최선을 다해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으로 내년에 취약계층을 위한 새로운 사업이 많다. 예를 들어 어르신들께 스포츠 관람 바우처도 제공해서 활동에 참여하시게 하고, 여러 가지 하고 있으니까 많이 관심 가져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 경기가 안 좋을 텐데 그런 상황에서 도가 할 수 있는 산업 부분과 일자리를 많이 신경쓰고 있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자리에 참여한 황대호 경기도의회 의원은 “국회 보면 싸우지 말라고 늘 걱정 많이 하시는데 경기도는 여야가 협의를 해서 김동연 지사님이 협치를 통해 갈등없이 예산이 적기에 잘 통과됐다”며 “정부에서 줄였던 금액을 경기도에서는 그만큼을
[한국시니어신문] 시니어 소셜벤처 임팩트피플스(대표 신철호)가 신중년의 전기차 구매 트렌드 조사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임팩트피플스는 에이풀(Aful)을 통해 2022년 8월 11일부터 24일까지 40세 이상 남녀 412명을 대상으로 전기차 구매 트렌드 조사를 진행했다. 2022년 구글(Google)의 국내 인기 검색어 종합 1위는 기후 변화로 나타났다. 10년 동안 기후 변화가 연도별 종합 검색어 순위에 오른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이 같이 기후 변화가 많은 이의 관심을 받게 된 것은 실제 많은 이가 일상에서 기후 변화를 체감하고, 경험했기 때문이라 추측된다. 현대 사회에 친환경 시대를 넘어선 필환경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많은 사람이 ‘전기차’에 대해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것도 이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다. 4060 신중년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앞으로 전기차 구매 의향이 있다’고 답한 이들이 전체 응답의 92.3%를 차지했다. 해당 응답을 통해 대다수의 4060 신중년이 전기차 소비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때 전기차 구매 의향이 ‘없다’고 답한 이들에게 그 이유를 묻자(복수 응답), ‘충전이 번거로울 것 같아서(48.5%)’란 답변이
[한국시니어신문] 코 앞으로 다가온 초고령화 사회를 맞아 정부를 비롯해 사회 곳곳에서 고령화 대비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대표 대기업들도 고령친화적인 비즈니스에 팔을 걷어 붙이며 시니어 중심의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이들은 전문 영역을 바탕으로 시니어 주거환경부터 돌봄, 금융, 식품, 일자리 창출 등에 이르기까지 안정적인 초고령화 사회 진입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는데 힘쓰고 있다. 특히, 기업 간 업무 협약은 물론 실버산업, 제론테크 등 시니어 노하우를 갖춘 스타트업들과도 활발하게 교류하며 산업을 리딩하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 롯데호텔X케어닥 ‘시니어 케어 서비스’를 위한 MOU 체결..초고령사회 준비 박차 시니어 돌봄 플랫폼 케어닥과 롯데호텔은 시니어 케어 서비스 개발 및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2일 체결했다. 케어닥과 롯데호텔은 이번 MOU를 통해 시니어 맞춤형 케어 서비스에 초점을 맞추고 ▲주거 형태에 따른 케어 시스템 구축 ▲개별 맞춤 케어 솔루션 ▲건강 및 생활 케어 서비스 제공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케어닥은 올해 새롭게 론칭한 롯데호텔의 프리미엄
[한국시니어신문]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는 열수송관 매설지역 이상여부 등을 어르신들이 점검하는 ‘2022년도 지역난방 안전 실버지킴이’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3년부터는 정규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22일(목) 밝혔다. ‘지역난방 안전 실버지킴이’ 사업은 지난 ’20년 안전 실천이 가능한 업 연계 일자리 창출 모델로 발굴됐고, ’20년에는 경기도와 MOU를 통해 도내 60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사업으로 확대됐으며, ’22년에는 타 집단에너지 사업자(GS파워, 안산도시개발(주))의 참여를 유도해 민간으로 성과를 확산한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 아파트 단지, 공원 등 차량 진입이 어려운 도보구간에서 노면온도를 측정하고, 난방수 유출여부를 확인해 장기사용 열수송관 안전을 한난과 함께 관리하는 공익형 노인일자리 사업이다. 한난은 지난 ’20년 이후 총 180명의 노인 일자리를 창출했고, 어르신들의 활동 만족도가 매우 높게 평가됨에 따라 ’23년부터는 경기도의 협조를 통해 고양, 성남, 용인, 수원, 화성 5개 지역에서 연간 160명 수준의 국비 지원 정규 노인 일자리 사업으로 확대 전환된다. 안
[한국시니어신문] 서울특별시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병호)은 15일 대한노인회 금천구지회(지회장 박세구)와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3년 공영주차장 관리 위·수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주차장 관리와 노인 사회 활동 일자리 제공, 노인 인력 활용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2006년부터 꾸준히 진행돼 왔다.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은 유인화 공영주차장 관리 인력과 무인화 공영주차장 환경 정비 관리 인력 총 33명(연 66명)의 어르신 일자리 창출로 관내 지역사회 공익 증진과 쾌적한 주차장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병호 공단 이사장은 “이번 업무 협약이 어르신들에게 전문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국시니어신문 정민호 기자] mino@kseniornews.com
[한국시니어신문] 서울시가 인생 전환기를 맞은 369만 중장년 세대가 중년의 위기를 넘어 평생 현역으로 행복한 노후를 맞을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는 「다시 뛰는 중장년 서울런 4050」을 시작한다. 영유아, 아동‧청소년, 청년, 어르신 등 기존의 세대‧연령대별 지원 정책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4050세대를 타깃으로 하는 전국 최초의 종합계획이다. 중장년층은 서울시 인구의 38.9%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세대로, 경제활동인구의 약 59%를 차지하는 서울경제의 허리다. 자녀를 키우면서 부모를 부양하는 부담을 양 어깨에 짊어진 세대이기도 하다. 기대수명은 길어지는데 퇴직은 빨라지고, 급변하는 직업환경 속에서 고용불안에 시달리지만 아래로는 청년, 위로는 어르신 세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책 대상에서는 소외돼 있었다. 이번 종합계획은 4050세대를 40대와 50대로 나누고, 이들의 실제 목소리를 반영해서 각각의 연령대별 욕구에 맞는 맞춤형 정책으로 구성한 것이 핵심이다. 중장년층은 개개인이 살아온 삶의 궤적에 따라 복잡하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세대라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서울시가 중장년 4,400명을 대상으로 한 지원정책 요구조사(서울시 50플러스재단, 2
[한국시니어신문] 홍성군은 오는 12월 28일(수)까지 「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2,346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공익활동형 1,911명, 사회서비스형 260명, 시장형 175명으로 나누어 모집한다. 사업별 참여 자격은 공익형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사회 서비스형 만 65세 이상(일부 유형 60세 이상), 시장형 만 60세 이상 사업 특성 적합자이며, 생계급여 수급자,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 요양보험 등급 판정자, 정부부처 및 지자체가 추진 중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등은 참여가 제한된다. [한국시니어신문 박철민 기자] parkiron@kseniornews.com
[한국시니어신문] 시니어 소셜벤처 임팩트피플스(대표 신철호)가 신중년의 냉장고와 김치냉장고 이용 트렌드 조사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임팩트피플스는 에이풀(Aful)을 통해 2022년 8월 16일부터 29일까지 40세 이상 남녀 411명을 대상으로 냉장고와 김치냉장고 이용 트렌드 조사를 진행했다. 미국 최대 유통 업체인 코스트코(Costco) 온라인 스토어에서 가장 많이 조회된 가정형 냉장고 1위는 ‘LG 스마트 인스타뷰’, 2위는 ‘삼성 비스포크’가 차지했다. 이처럼 백색 가전에서 LG와 삼성의 위상은 세계적으로도 그 우수함을 인정받고 있다. 4060 신중년의 가정에서 사용 중인 냉장고 제조사에 대해 묻자, ‘LG전자’가 전체 응답의 45.5%를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다. 2위를 차지한 ‘삼성전자(45%)’는 ‘LG전자’와 단 0.5%의 응답률 차를 보였다. 3위는 ‘위니아(4.1%)’가 차지했다. 동일 응답자들에게 현재 이용 중인 제조사의 냉장고를 구매한 가장 큰 이유(복수 응답)를 묻자, ‘브랜드 신뢰’란 응답이 64.5%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성능(42.6%)’을 택한 이들이 많았으며, 그 뒤를 ‘디자인(27.5%)’, ‘가격(27.3%)’,
[한국시니어신문] 성남시는 오는 12월 21일까지 ‘2023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희망자 5900명을 모집한다. 모집은 4개 분야에서 이뤄진다. ▲동네사랑 환경감시단 등 공익활동 4291명 ▲바리스타, 신용카드 배송원 등 시장형 644명 ▲경비원, 주차관리원 등 취업 알선형 233명 ▲시니어 연금 가이드, 지역아동센터 보조교사 등 사회서비스형 732명 등이다. 분야별로 공익형은 월 30시간 근무하고 27만원을, 사회서비스형은 월 60시간 근무하고 59만4000원을 받는다. 시장형과 취업알선형은 근로계약 체결 내용에 따라 월급을 받는다. 근무 기간은 10~11개월간이다.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려면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내면 된다. 유형별로 공익활동형은 성남시 거주자 중에서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사회서비스형은 만 60세 이상 또는 만 65세 이상, 시장형·취업알선형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 각각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평생 축적한 경험과 능력이 있는 어르신들에게 사회활동 참여와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일자리 인원을 올해 5616명보다 284명 늘리고, 시니어 안전관리 지원사업, 문구류 판매사업
[한국시니어신문] 이천시 노인일자리 전담기관 이천시니어클럽은 12월 15일 노인일자리 참여자 200여 명을 모시고 개관 3주년 기념식 및 2022년 사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날 토마토어린이집 아이들의 사랑스러운 공연으로 기념식의 시작을 알렸으며, 노인일자리 참여자 및 종사자, 노인일자리 사업 수요처(토마토 어린이집, 이마트후레쉬센터)에 대한 표창 수여가 이어졌다. 또한 올해 사업을 평가하는 자리로 2022년 사업보고 및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수기를 낭독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상을 받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은 “우리 지역과 이웃을 위해 맡은바 역할을 수행했을 뿐인데, 지나온 3년의 일자리 참여에 대한 인정을 받은 것 같아 기쁘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주민들을 위하여 기여하는 마음과 봉사 정신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시니어클럽 김정호 관장은 “노인일자리사업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이천시에 감사드리고, 도전하는 시니어로 자랑스러운 노후를 보내고 계신 우리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올 한 해 모두 고생하셨고, 내년에도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일자리사업을 위해 연구하며 이천시 노인일자리 사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
[한국시니어신문] 서울시는 중장년 세대의 경험과 지혜를 활용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50+보람일자리’ 사업을 통해 올 한 해 4,755개의 일자리를 제공했다. 서울시 ‘50+보람일자리’는 중장년층이 퇴직 후에도 역량과 경험을 살려 지속적인 사회참여를 통해 안정된 인생 후반기를 계획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2015년 처음 442개의 보람일자리를 마련해 시행한 이래 매년 새로운 분야를 발굴하며 규모를 늘려 왔고, 지난 7년간 14,742명의 중장년층 시민이 보람일자리를 통해 인생 전환기를 준비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경험했다. 올 해는 35개의 사업 3,754개의 활동처에서 중장년층 시민들이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했다. 장애인·노인·청소년 복지시설을 비롯해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을 찾아 나서고,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집 등 다양한 공간에서 활동했다. 특히, 올해는 1인 가구 대상 초기상담, 사례관리, 자조모임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돕는 ‘1인가구상담헬퍼’, 소외된 어르신의 식사지원을 돕는 건강형 식사 지원단과 어르신 식사 지원단 사업 등이 신설되어 약자와의 동행을 위한 보람일자리 분야 등을 새롭게 운영
[한국시니어신문] 안양시의 ‘고령자 스마트 안심서비스’가 제12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에서 정주환경 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 13일 안양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주최하는 지자체 생산성대상에서 전국 136개 지자체에서 제출한 336건의 사업 중 최종 12건(우수상 4건·장려상 8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독거노인 응급구호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고령자 스마트 안심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65세 이상 어르신의 가정에 인공지능(AI) 음성인식 안심단말기를 무료로 설치·보급해 응급상황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안양시스마트도시통합센터 관제요원이 365일 24시간 모니터 중 “사람 살려”같은 구조요청 목소리를 AI가 인지하면 직접 통화하여 상태를 확인, 상황에 따라 119나 112에 연락해 사전 등록된 정보를 통해 신속 출동을 지원한다. 지난달 28일에는 87세 여성이“침대에서 떨어졌는데 움직이지 못하겠으니 도와달라”요청해 병원 응급실로 이송되도록 했고, 지난 5월 29일에는 84세 남성이“숨이 차고 힘드니 도와달라”고 요청해 역시 병원으로 응급 이송한 바 있다. 그 이외에도“보이스피싱 전화를 받고 있는데 도와달라”, “집에 불이 났는데 도와달라”는
[한국시니어신문] 시니어 소셜벤처 임팩트피플스(대표 신철호)가 신중년의 스마트 워치 이용 트렌드 조사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임팩트피플스는 에이풀(Aful)을 통해 2022년 8월 4일부터 17일까지 40세 이상 남녀 407명을 대상으로 스마트 워치(Smart Watch) 이용 트렌드 조사를 실시했다.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새로운 시대가 도래했다. 개인의 일상을 빠짐없이 함께하는 스마트폰은 많은 이에게 차고 다니던 ‘손목시계’를 벗어 던지게 했다. 그 이후에는 스마트폰과 연동 기능이 있는 ‘스마트 워치’가 사람들의 손목에 재등장하기 시작했다. 시장 조사 업체 리서치앤마켓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스마트 워치 시장이 약 75조9000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20%가량 성장했고, 2025년에는 약 127조4000억원까지 그 규모가 확대될 전망이다. 4060의 76.2%가 현재 스마트 워치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신중년 스마트 워치 이용자 중 ‘갤럭시 워치(80.6%)’를 착용하고 있는 이들이 가장 많았다. 2위는 ‘애플 워치’로 응답률은 9.7%에 그쳤다. 3위는 6.5%의 응답으로 ‘샤오미’가 차지했다. 이 같은 4060의 스마트 워치 이용도는 전체
[한국시니어신문] 시니어 돌봄 플랫폼 케어닥(대표 박재병)과 롯데호텔(대표 안세진)이 시니어 케어 서비스 개발 및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9일(금)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호텔 서울에서 케어닥 박재병 대표와 롯데호텔 이효섭 기획부문장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케어닥과 롯데호텔은 이번 MOU를 통해 시니어 맞춤형 케어 서비스에 초점을 맞추고 ▲주거 형태에 따른 케어 시스템 구축 ▲개별 맞춤 케어 솔루션 ▲건강 및 생활 케어 서비스 제공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케어닥은 올해 새롭게 론칭한 롯데호텔의 프리미엄 시니어 레지던스 브랜드 VL을 비롯, 롯데호텔이 운영 지원 및 개발하는 모든 시니어 주거 시설의 주요 파트너가 된다. 케어닥은 공동/개인간병, 방문요양돌봄센터, 생활돌봄, 방문재활운동 등 시니어 돌봄을 위해 연구하고 개발해 온 노하우를 반영해 롯데호텔을 위한 맞춤형 케어 시스템을 만들어가는 것은 물론 일찍이 시니어 산업을 시작해 축적한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하여 롯데호텔의 시니어 관련 사업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초고령화 사회에서의 시니
[한국시니어신문] 영유아 스마트 알림장으로 유명한 (주)키즈노트가 사업을 확장해 실버 케어 시장에 진출한다. 키즈노트는 최근 ‘패밀리노트’ 서비스를 처음 공개했다고 밝혔다. 패밀리노트는 요양/재가 시설과 가족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서비스다. 패밀리노트를 활용하면 가족들이 어르신들의 일상 및 건강 상태를 앱을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설에서 정보를 입력하면 알림톡으로도 전송되어, 앱을 활용하기 어려운 고령 가족들까지 카카오톡으로 쉽게 소식을 받아 볼 수 있다. 이번에 공개되는 버전은 알림장, 앨범, 공지사항 등 필수적인 기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식단표/ 송영서비스/ 투약의뢰서/ 시설 정보 다운로드 등의 기능까지 추가 될 예정이다. 더불어 패밀리노트는 요양 병원이나 시설 종사자들의 업무를 지원하는 ERP 프로그램 ‘패밀리케어 ERP’도 함께 출시한다. 패밀리케어 ERP 프로그램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실제 종사자들의 업무에 최적화된 사용성이 가장 큰 특징이다. ▲공단 시스템과 연동되는 일정 관리 ▲RFID 태그를 활용한 일정관리 ▲자동으로 계산되는 급여 내역 ▲ 공단 평가에 활용 가능한 전자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