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니어신문] 노년층이 디지털을 활용한 여가생활과 체험은 물론 교육, 상담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에서 여름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는 어르신 맞춤형 디지털 복합공간으로, 현재 서북센터(은평)와 서남센터(영등포) 2곳을 운영 중이다. 시는 디지털 분야에 대한 장노년층의 관심이 교육 위주에서 문화, 스포츠 등 여가생활로 확대됨에 따라 디지털동행플라자에서도 새로운 콘텐츠를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디지털동행플라자는 지난해 12월 정식 개관 이후, 7월 31일 기준 총 4만 4천 4백여 명이 방문했고 1만 3천여 명이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디지털 기기 체험과 1:1로 이루어지는 맞춤형 상시 상담은 디지털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자신감 회복과 우울감 해소 등 정신 건강에도 도움을 주어 센터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같은 질문을 여러 번 해도 상담 매니저가 항상 친절한 태도로 ‘안 되면 될 때까지’ 알려드리겠다며 반복 설명하니 재방문율도 높게 나타났다. 상담을 받은 한 70대 어르신은 중고차 거래 앱으로 시세보다 높게 자동차를 팔았다며 앞으로는 금융 관련 앱
[한국시니어신문] 서울시가 어르신들이 식물과 정원가꾸기를 통해 고독감을 해소하고 활력을 느낄 수 있도록 노인복지기관 3곳에서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된 ‘어르신 가드닝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어르신들이 가드너가 되어 직접 식물을 기르고 정원을 가꿀 수 있도록 이론을 배우고 실습할 수 있으며 이론 수업 3회, 정원특강 1회 그리고 국제정원박람회를 함께 둘러보는 해설투어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서울노인복지센터(종로구), 혜명양로원(금천구), 동대문구치매안심센터(동대문구) 3개 기관이 참여하며 향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각 기관에서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어르신을 모집하고, 가드닝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면 전문 가드너가 각 기관에 방문하여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가드닝 수업에서는 식물의 종류(▴관엽식물 ▴다육식물 ▴덩굴식물)에 따른 생육 환경과 관리 방법 등을 학습하고 나만의 화분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정원특강에서는 식물과 교감하는 방법, 나에게 맞는 식물 고르는 방법, 식물을 잘 키우는 방법 등을 배우게 된다. 뚝섬한강공원에서 진행되는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도 방문하여 해설과 함께 기업 동행정원과 학생·시민정원
[한국시니어신문] 2025년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 가운데 관광시장에서도 시니어 세대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시니어 세대가 불편함 없이 여행할 수 있는 관광환경은 아직 미흡한 실정으로 정부 및 지자체 차원에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의견이다. 특히 시니어 세대를 획일화된 정책 대상으로 바라보는 관점에서 벗어나 세분화를 통해 다양한 유형으로 지원해야 한다는 것이다. 경기연구원은 2024년 3월 4일~4월 10일 수도권 거주 고령자 238명을 대상으로 관광약자 관광 활동 실태 및 인식조사 결과를 담은 ‘시니어 관광 1천만 시대를 열자’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보고서에서는 65세 이상 고령층의 국내관광 여행 경험률이 84.5%(2023년 국민여행조사, 2024)로 나타난 결과를 토대로 국내 시니어 관광객을 약 822만 명으로 추정하였다. 따라서 여행 경험률이 이러한 수준을 유지한다고 가정할 때, 2030년 시니어 관광객 1천만 명은 무리 없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장래인구추계 적용 시). 하지만 시니어를 위한 관광환경이 충분히 마련되지 않는다면 오히려 관광수요가 정체기를 맞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
[한국시니어신문] 만 55세~64세, 일명 ‘영시니어’가 비슷한 세대에게 맞춤형으로 서울시 주요 정책을 효과적으로 소개하고 알리는 ‘영시니어 인플루언서’가 활동을 시작한다. 자신의 SNS나 다양한 외부 온라인 채널을 통해 다양한 정책을 신속하게 전달하는 메신저로 본인을 포함한 영시니어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집중적으로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가 오는 7.3.(수)~7.9.(화)까지 일주일 동안 ‘2024년 서울 영시니어 인플루언서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 영시니어 인플루언서’는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비롯한 온라인 채널에 관심있는 영시니어가 늘어남에 따라 이들을 서울시 홍보 인플루언서로 양성하고, 이를 통해 다양한 시책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전달하고자 새롭게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울 영시니어 인플루언서 모집 규모는 총 30명으로 온라인 신청 가능하며 최종 선정된 인플루언서는 소정의 SNS 활용 방법 및 시정 이해 교육을 이수한 후 올해 12월까지 6개월간 홍보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서울 영시니어 인플루언서는 만 55세 이상의 서울시민으로 SNS를 비롯한 온라인 채널에 가입된 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네이버 폼으로 가능하며 자신
[한국시니어신문] 경기도가 포천시 관인면을 ‘AI 시니어 돌봄타운’ 시범사업 대상으로 지정해 7월부터 다양한 노인 대상 인공지능(AI)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찾아가는 의료 및 디지털 교육 등을 통합지원 한다고 19일 밝혔다. 경기도는 AI(인공지능)를 활용한 비대면 예방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의 경기노인 AI+돌봄을 추진 중인데, AI 시니어 돌봄타운은 특정 지역에 AI 통합돌봄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 최초로 시도된다. 포천시 관인면의 노인인구는 1,192명으로 관인면 전체인구의 47%로 경기도 내 읍면동 중 노인인구 비율이 가장 높다. 이는 경기도 전체 노인인구 비율인 16%의 약 3배에 달하는 높은 수치이다. 관인면은 연천군과 철원군의 접경지역으로 경기도의 최북단에 위치해 있으며, 면적은 69.7㎦로 안양시의 1.2배에 달하지만, 지역 내 민간병원이 없어 의료서비스 이용이 어렵다. 관내에 경로당 외에는 마땅한 돌봄인프라가 없어 가장 가까운 복지시설이라고 할 수 있는 포천시 노인복지관까지는 차량으로 1시간을 이동해야 할 만큼 열악한 환경이다. AI 시니어 돌봄타운에서는 원하는 노인이면 누구나 인공지능 상담원이 주 1회 안부를 확인하는 AI 노인말벗
[한국시니어신문] ‘제3회 청청로페스티벌’이 오는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삼일로창고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극 창작 과정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Drama&Theatre 살뮈가 주최하는 시민 연극 페스티벌이다. ‘십대 청소년팀’과 70대 이상으로 구성된 ‘어른 청소년팀’이 공통된 청소년성을 주제로 창작을 시작하며, 올해의 주제는 ‘흥’이다. 청소년기에 흥이란 무엇인지, 청소년과 흥이 상호작용을 할 때 일어나는 현상을 고찰하며 세대를 초월한 공감과 이해를 바탕으로 창작된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이번 축제에는 파주시 문산읍에 거주하는 십대 청소년인 김나영, 김예빈, 노하람, 유성준, 이성재, 이현우, 조재혁, 최지아, 허찬과 서울시 구로구에 거주하는 어른 청소년인 박순덕, 박현순, 안선영, 안옥희, 이순옥, 황유숙이 창작자로 나선다. 두 팀의 콘셉트를 디자인한 서경원 연출가는 최근 강동문화재단 문화사업팀과 협력해 강동구 시민들과도 성공적인 청소년 뮤지컬을 선보인 바 있다. 청청로페스티벌은 동시대 청소년과 노인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들 이야기를 펼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노인들 안에 여전히 살아있는 청소년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만나볼 수
[한국시니어신문] 밤밭노인복지관(관장 조성호)은 6월 4일(화) 미래회계법인(대표 문병무)과 함께 ‘6월의 크리스마스 김치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6월의 크리스마스 김치 지원’은 겨울 김장김치가 떨어지는 시기인 6월에 신체적·경제적 어려움으로 김치를 직접 담그거나 구입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기획됐으며, 미래회계법인의 지원으로 2023년에 이어 올해도 진행하게 됐다. 이날 밤밭노인복지관은 미래회계법인의 후원으로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 100명에게 열무김치를 전달했다. 미래회계법인 임직원들은 복지관 직원들과 함께 어르신들 댁에 가가호호 방문해 열무김치를 전달하며 더욱 뜻깊은 시간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미래회계법인 김우정 이사는 “평소 나눔 활동에 큰 관심을 갖고 있지만 일상에서 실천으로 옮기는 것이 항상 쉬운 일은 아니었다. 그러나 오늘 열무김치를 전달하며 우리의 작은 노력이 어르신들께 큰 행복을 선사할 수 있다는 사실에 큰 보람을 느꼈다.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을 맞이하시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밤밭노인복지관 조성호 관장은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해주신 미래회계법인에게 감사하다. 사랑이 담긴 열
[한국시니어신문] 거모종합사회복지관(이하, ‘거모복지관’)은 지난 22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60명과 수행 인력 40명이 함께하는 ‘행복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나들이는 평소 외출과 야외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진행됐으며, 갯벌과 옛 염전의 정취를 느끼며 생태체험과 산책을 통해 생활지원사와의 친밀감을 높이고 어르신들의 우울감을 경감시키고자 기획됐다. 나들이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에도 안부를 확인해 준 선생님이 항상 고마웠는데, 이렇게 선물 같은 하루를 함께하니 더 가까워진 것 같고, 좋은 추억을 쌓게 돼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재경 거모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나들이가 어르신들과 종사자 간의 친밀도를 높여 노인맞춤돌봄 서비스의 질을 향상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서비스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독거ㆍ조손ㆍ고령 부부 등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생활지원사들이 직접 찾아가 안전 확인, 가사 지원 등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또는 기초연금수급 어르신이라
[한국시니어신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해 효사랑 소풍 ‘Make A Wish’를 진행했다. 5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효사랑 소풍 ‘Make A Wish’는 전국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어르신들의 사연을 받아 특별한 사연을 가진 어르신들과 함께 서울 나들이를 진행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은 1박 2일 동안 돈의문 박물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경복궁, 청와대 등 서울의 대표적인 명소들을 방문했다. 돈의문 박물관에서는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경복궁에서는 한복을 입고 스냅사진 촬영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남기는 등의 활동을 진행했고, 트롯 가수 용호의 축하공연과 함께 5월에 생신을 맞이하신 어르신들을 위한 축하의 시간도 가졌다.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김현미 센터장은 “어르신들께 특별한 여행을 선물함으로써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드리고자 이번 소풍을 준비했다”며 “5월 한 달간 진행되는 ‘우리모두 효효효’ 캠페인에도 많은 관심 가져주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취약노인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서는 5월 한 달간 ‘우리모두 효효효’ 캠페인을 진행한다. ‘우리모두 효효효
[한국시니어신문] 서울시립도봉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은주)은 2024년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공모사업인 ‘노인자원봉사활성화사업-선배시민 자원봉사단’에 선정돼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선배시민 자원봉사단은 어르신들의 경륜과 재능, 경험을 사회에 환원하며 전문 자원봉사 활동을 체계화하는 사업으로, 서울시립도봉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 내 선배시민 인식 개선, 건강한 노년에 대한 인식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선배시민이란 선배(삶에 대한 지혜와 앞선 경험을 가진 사람), 시민(시민사회를 구성하는 시민) 2가지 개념을 합친 단어로, 선배시민인 어르신들의 건강한 사회참여를 통해 존경받는 인생 선배로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지역의 건강한 노인 인식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도봉노인종합복지관의 선배시민 자원봉사단은 △재능나눔 봉사단(공연봉사) △치킹봉사단(치매예방 봉사단) △스마일봉사단(스마트폰 교육 봉사단)으로 구성돼 있으며, 총 50명의 선배시민 자원봉사단이 지역에 파견돼 활발한 활동을 앞두고 있다. 서울시립도봉노인종합복지관 이은주 관장은 “존경 받는 인생 선배로서 자신의 경륜과 재능, 삶을 사회에 환
[한국시니어신문] 이천남천로타리클럽(회장 차세옥)은 29일 ‘6.25 참전용사들과 함께 이천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번 나들이는 지난해 이천남천로타리클럽이 어르신 공경문화 확산에 앞장서기 위하여 개최한 바자회에서 발생된 수익금을 이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미선)에 지정 기탁한 후원금으로 공동 진행되었으며 6.25 참전용사 20명과 이천남천로타리클럽 회원10명이 동행하여 거동이 불편한 참전용사들의 나들이를 도왔다. 6.25 참전용사회 박창봉지회장은 “회원들 대부분이 연로하여 거동이 불편한 분들이 대부분인데 안전하고 편안한 나들이가 되도록 애써주신 이천남천로타리클럽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덕분에 청국장도 만들어 보고 딸기도 직접 따보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차세옥 회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6.25 참전용사들께 조금이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고 오히려 제거 더 즐거웠던 것 같다”며 “참전용사분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편안함이 있다”며 "항상 감사하며 만수무강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국제로타리3600지구 이천남천로타리클럽은 “초아의 봉사” 이념을 바탕으로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며 장학금 전달, 인터렉트 후원, 생필품 전
[한국시니어신문] 시흥시 거모종합사회복지관은 4월부터 장현지구 임대아파트에 거주하며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받고 있는 독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마다 찾아가는 ‘꿀단지 노래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거모종합사회복지관은 ‘꿀단지 노래방’ 프로그램을 통해 독거 어르신들이 원활하게 사회에 참여하고, 유쾌하고 즐거운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스트레스 해소 및 우울감 감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그동안 복지관이 멀고 거동이 불편해 문화여가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했는데 직접 동네까지 선생님들이 찾아와주니 고맙다”라며 “노래하고 웃는 이 시간이 매일 기다려진다”라고 말했다. 이재경 관장은 “앞으로도 복지관 내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내 돌봄 사각지대 어르신 들을 대상으로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여가활동 프로그램을 진행 하겠다”라고 전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혼자 힘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과 독거, 조손, 고령 부부 등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안전 확인, 가사지원 등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보장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
[한국시니어신문]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올해부터 서울시 중장년 정책의 성과를 분석하고 미래전략을 연구하는 연구보고서 「중장년 정책 인사이트(Insight)」 를 지난 3월 15일부터 정기적으로 발행 중이다. 지난해까지 분기별로 발행하던 「50+정책동향리포트」를 개선한 「중장년 정책 인사이트」는 매월 1~3회로 발행 횟수를 늘리고, 정책 관계자는 물론 일반인도 이해하기 쉬운 짧은 브리프형 보고서로 발행된다. 특히 서울시 중장년 지원 종합대책 ‘서울런4050’의 정책 성과를 분석하고 방향을 제시하는 심층분석 연구 결과를 이슈 페이퍼, 칼럼, 인포그래픽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개해 한눈에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올해 총 20호를 발행할 예정이며, 현재 1~3호가 발행되었다. 발행한 보고서는 50플러스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18일 발행한 3호 <중장년 직업전환의 경로와 의미>에서는 「서울런4050 우수사례 공모전」 수기 내용을 분석하여 사업을 통해 중장년 세 대가 경험한 직업전환의 내용과 유형을 분석하고, 그 의미와 재단의 역할 등을 도출해 사업성과를 평가했다. 고령화 시대에 중장년층이 겪는 직업전환 경험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정책 개선 방향을
[한국시니어신문]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정용환, 이하 위원회)는 오는 19일부터 75세 이상 운전자를 대상으로 '고령운전자 표지'를 제작·배부한다고 밝혔다. 2023년 기준 부산시 고령인구 비율이 22.6퍼센트(%)에 달하고,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중 고령자가 46.4퍼센트(%)를 차지해 고령자에 대한 배려 교통문화 인식이 필요한 실정이다. 위원회는 고령운전자의 사고 예방과 서로를 배려하고 양보하는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도로교통법 규격에 따른 '고령운전자 표지'를 배부하게 됐다. 지난해 개정된 도로교통법에서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고령운전자 운행 차량임을 나타내는 표지를 제작 및 배부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4월 19일부터 도로교통공단에서 실시하는 교통안전 교육 시 무료 배부한다. 정용환 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고령운전자 표지' 배부로 고령운전자가 더욱 안전하게 운전하며, 배려받는 교통문화가 만들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우리 위원회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민과 늘 가까이에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고령운전자가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할 수 있도록 자발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
[한국시니어신문] 행복하고 안정적인 은퇴 후 인생을 준비하고 싶지만 시간과 정보가 부족해 막막한 4050 중장년 세대를 위해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KB국민은행이 ‘노후준비 콘서트 시즌3’를 개최한다. 2022년부터 운영해 올해 세 번째 시즌을 맞은 ‘노후준비 콘서트’는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하는 콘텐츠로 지금까지 누적 실시간 시청자 수 3만 7천 명을 돌파하며, 은퇴준비와 관련한 쉽고 유익한 재무정보를 제공하는 대표 특강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특강은 4~6월 중 매월 1회씩 총 3회 진행된다. 회차별 전문가 특강이 운영되는데, 올해부터는 강의 중 실시간 댓글창에 질문을 남기면 강의 후 은퇴설계 전문가가 직접 실천 가능한 솔루션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진다.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멀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노후 은퇴준비에 대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회 차 특강에서는 베스트셀러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의 저자인 강용수 작가와 함께 ‘마흔, 마음의 위기를 다스리는 철학’을 주제로 콘서트의 포문을 연다. 이어 2부 순서에서는 국민은행 WM스타자문단 손경미 골든라이프센터장이 ‘내 연금, 현명하게 인출하는 방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