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니어신문]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관내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를 하는 웰에이징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노년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웰에이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3월부터 3개구 보건소에서 시작하는 프로그램은 3개월 단위로 진행되며 총 3기수로 나눠 운영한다. 1기수(3월~5월), 2기수(6월~8월), 3기수(9월~11월) 등이다. 참가자들은 사전 건강검사와 신체검사를 통해 신체 상태를 계측하고 간단한 스트레칭부터 소도구를 활용한 근력강화운동 등 활기찬 일상을 위한 운동 교실에 참여할 수 있다. 또 노년기에 쉽게 걸릴 수 있는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맞춤형 영양교육과 실습 프로그램을 비롯해 금연 ? 구강 건강 ? 치매 예방 ? 뇌 기능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의 특강을 듣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오는 24일까지 가까운 보건소 건강증진과로 전화하거나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별 보건소 전화번호는 처인구보건소, 기흥구보건소, 수지구보건소 등이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있는 영양으로 건강한 노년을 보내도록 돕기 위해 신규
[한국시니어신문] 대구시와 대구마트유통협동조합은 2. 20.(월) 15:00, 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서 대구광역시 치매친화기업 첫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3년 대구광역시 특화사업 경증 치매노인 ‘일상생활 체험프로그램’기반 구축으로, 대구지역 내 ‘치매친화기업’을 지정해 치매환자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가족을 배려하는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한다. 첫 치매친화기업 ‘대구마트유통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조합 산하 종사자는 치매 교육 이수는 물론 치매환자의 방문/실종예방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경증 치매노인 ‘일상생활 체험프로그램’은 집안일, 약 복용, 장보기 등의 일상생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치매친화기업 ‘마트’를 방문해 필요한 물품목록을 직접 작성하고 구입해 보는 등 스스로 독립적인 삶과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을 훈련하고 체험하게 된다. 성웅경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치매친화도시 대구를 위한 시작으로 치매환자가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가도록 지역 내 다양한 기관, 기업들의 적극적 참여를 필요로 하며, 촘촘한 치매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한국시니어신문]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교정과학교실 최성환 교수의 연구가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에서 ‘우수과제’로 선정됐다. 최성환 교수는 사업단의 지원으로 구강 속 세균막인 바이오필름 형성을 억제하는 치과생체재료 제작 기술을 개발했다. 최 교수는 과제를 수행하며 틀니 등 구강 장치 기존 소재인 PMMA에 PMEA(Poly 2-methoxyethyl acrylate) 소재를 조합해 수명은 늘고 항균성은 높아진 치과생체재료를 제작했다. 또한, 손상된 치아 홈을 채우는 치과용 시멘트도 새로 개발했다. 레진 강화형 글래스 아이오노머 시멘트(RMGIC)에 다가 양극성 네트워크 개질제(α-mZM)를 혼합해 치아 재생 정도를 알 수 있는 DSPP(Dentine Sialophosphoprotein)와 DMP-1(Dentine matrix protein-1) 지표를 각 32.5%, 245% 증가시키며 치아 재생 속도를 높였다. 이외에도 최 교수는 이번 과제를 통해 여러 성과를 냈다. 총 17건의 SCIE 논문을 게재했으며, 미국 등에서 5개의 특허를 출원했다. 이에 더해 치아 도포제 조성물 제조 등에 관한 기술이전도 진행했다. 이번 우수과제 선정으로 이후에 진행되는
[한국시니어신문] KAIST(총장 이광형)는 생명과학과 김대수 교수 연구팀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김정진 박사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동물이 잠을 자는 동안에도 소리에 반응해 각성하는 원리를 규명했다고 20일 밝혔다. 수면은 뇌의 활동을 정비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매우 중요한 생리작용이다. 잠을 자는 동안 감각신경의 작용이 차단되므로 주변의 위험을 감지하는 능력이 감소하게 된다. 그러나 많은 동물은 잠자는 동안에도 포식자의 접근을 감지하고 반응한다. 과학자들은 동물이 깊은 잠과 낮은 잠을 번갈아 자면서 언제 있을지 모를 위험에 대비한다고 생각했다. KAIST 김대수 교수 연구팀은 깊은 잠을 자는 동안에도 동물이 소리에 반응하는 신경회로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깨어 있을 때는 청각 시상핵 (Medial geniculate thalamus)이 소리에 반응하지만 깊은 잠 즉 비 램수면 (Non-REM) 동안에는 배내측 시상핵(Mediodorsal thalamus)이 소리에 반응해 뇌를 깨운다는 사실을 밝혔다. 연구 결과 쥐가 깊은 잠에 빠졌을 때 청각 시상핵 신경도 잠을 자고 있었지만 배내측 시상핵 신경은 깨어 있어 소리를 들려주자 곧바로 반응했다. 또한 배
[한국시니어신문]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기능이 강화된 2023년형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 5500’ 신제품을 20일 출시한다. 블루스카이 5500(표준 사용면적 60㎡)은 ‘맞춤청정 AI+’ 기능을 새롭게 적용해 오염도가 높아지기 전에 미리 공기청정기를 작동시켜주는 스마트한 제품이다. 기기가 실내외 공기질 데이터를 학습해 비교하고, 10분마다 센서가 작동해 공기질을 예측하는 방식으로 구동된다. 기기를 스마트싱스(SmartThings)와 연동하면 사용자 생활패턴에 맞춘 자동화 설정도 가능하며, 이를 활용해 외출 시나 취침시간 등 일상의 루틴에 맞춰 공기질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이 제품은 극세필터·숯 탈취필터·미세먼지 집진필터로 이루어진 3단계의 청정 시스템이 적용돼 미세먼지를 99.999% 제거해주며, 각종 생활악취와 유해가스도 제거해준다. 블루스카이 5500은 캔버스 그레이·산토리니 베이지·샴페인 베이지·세이지 그린 총 4종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54만 9천원이다. 이준화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이번 신제품은 강력한 성능은 물론 자동화 기능으로 편의성까지 한층 업그레이드했다”며 “앞으로도 사용자들이 더욱 손쉽고 편리하게 가전을 경험할 수
[한국시니어신문] 롯데백화점이 인기 샴페인과 와인을 총망라한 ‘비포 스프링 페스티벌 (Before Spring Festival)’을 선보인다. 지난 해 롯데백화점의 샴페인 매출 신장률은 35%로 와인 시장의 양대 축인 레드 와인의 신장률을 약 20% 포인트 가량 앞질렀다. 이는 홈술 트렌드, 저도수 주류의 인기 등 MZ세대로 대표되는 젊은 세대들의 이른바 ‘맛있는 술’에 대한 선호가 확대된데 따른 것이다. 관세청의 수출입통계에 따르면 샴페인 및 스파클링 와인의 수입 규모는 작년 한해 1억달러에 육박하는 등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에 2월 24일(금)부터 3월 5일(일)까지 롯데백화점 전점에서 ‘비포 스프링’ 행사를 열어 약 150여종의 샴페인, 스파클링 와인을 등을 40~6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40종의 크레망, 까바, 프로세코 등의 스파클링 와인을 포함해 110종의 인기 샴페인을 엄선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야외 파티, 캠핑, 나들이 수요가 확대되는 본격적인 봄철을 앞두고 롯데백화점 최초로 2월에 여는 샴페인, 스파클링 와인 대량 기획전이다. 특히 관광특구에 위치한 본점, 잠실점에서는 내외국인들의 수요를 고려해 역대 최대 규모인 40억원대
[한국시니어신문] 롯데온이 봄 패션을 제안한다. 롯데온은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MD가 먼저 입어보는 2023 봄 트렌드'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 봄 패션 트렌드와 함께 신상품을 소개하고, 백화점 패션 및 잡화 상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8%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폴로랄프로렌, 스튜디오톰보이, 올리브데올리브 등 70여개 브랜드에 적용할 수 있는 최대 7% 카드 즉시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행사 상품을 2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엘포인트 5천점을 증정한다. 롯데온은 올 봄 패션 트렌드를 생생하게 소개하기 위해 패션MD가 직접 상품 소재 및 스타일링 방법을 알려주는 콘텐츠를 제작한다. 기획전 매장에 방문하면 MD가 직접 상품을 입어보고 느낀 점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모델이 아닌 MD의 착용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고객이 패션 상품을 구매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고객들에게 리뷰 작성을 장려하기 위해 기획했다. 롯데온은 올해 봄에 유행할 소재로 ‘레더’와 ‘데님’을 선정했다. 대표적으로 레더 소재를 활용한 ‘듀엘 쉬폰 뷔스티에 레이어 탑’을 29만 9000원에, ‘랩 바시티 레더점
[한국시니어신문] 올해 해외여행 트렌드는 '즉흥 여행'이다. 한 달 전부터 손꼽아 준비하기보다 당장 이번 주 떠나는 여행객이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가까운 일본, 동남아 지역 여행이 다시 주목받으면서, 해외 여행이 가벼워진 덕분이다. 대한민국 대표 종합 여행ㆍ여가 플랫폼 여기어때(대표 정명훈)가 지난달 해외 숙소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해외여행객 10명 중 2.4명(24.0%)은 1주일 내 체크인하는 숙소를 예약했다. 당일 체크인하는 숙소 예약도 4.3%에 달해, 여행 준비 기간이 짧은 고객의 비중이 높았다. 평균 체크인까지 기간은 33일 수준이지만, 여행객 간 편차가 크고 즉흥 여행을 가는 여행객 비율이 높았다. 특히, 여성보다는 남성 여행객에게서 이 같은 트렌드가 뚜렷했다. 7일 내 체크인하는 남성 예약 비중은 전체 28.3%로, 여성(20.6%)보다 7.7%포인트 높은 수준이었다. 가벼운 여행인 만큼 ‘가성비 숙소’를 선택하는 모습도 발견됐다. 즉흥 여행객의 평균 숙소 비용은 23만원으로, 체크인 일자가 21~28일 남은 고객보다 13만원 저렴했다. 즉흥 여행 트렌드는 최근 주목받는 여행지 순위와 밀접하다. 여기어때의 해외여행 예약 트렌드에 따르면
[한국시니어신문] 고양시 일산노인종합복지관이 2월 13일부터 오는 28일까지 2023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 ‘선배시민 자원봉사단’ 참여자를 모집한다. 선배시민 자원봉사단은 자원봉사 활동을 희망하는 만 60세 이상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선배시민 자원봉사단’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주관하고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사업이다. 노인의 지식과 경험, 재능을 활용해 노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공동체를 돌보는 모델을 제시하는 사업이다. 2023년 선배시민 자원봉사단은 ▲지역사회 내 문제점을 파악하고 토론을 통해 정책제안 활동을 하는 ‘일산주민(Zoom:in)모니터링 봉사단’ ▲지역사회 내 교통 환경 개선 활동 및 안전 캠페인 활동을 하는 ‘실버경찰교통안전 봉사단’ ▲뜨개질을 매개로 지역사회 재능기부 활동을 하는 ‘사랑 한 땀, 뜨개봉사단’ 총 3개의 봉사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활동은 오는 3월 13(월)부터 11월 30일(목)까지 진행되며 참여자는 월 2회 이상의 활동이 가능해야 한다. 신청 관련 문의 사항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화 상담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한국시니어신문 이도윤 기자] d
[한국시니어신문]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3년 제1차 광명시 노인복지기금운용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시는 이날 심의를 거쳐 6개 기관에서 공모를 통해 신청한 6개 사업을 2023년 노인복지기금사업으로 선정해 추진한다. 선정된 사업은 ▲손소리사랑 수화교실 ▲어르신 기억놀이터 ▲ 광명은빛봉사단 ▲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너 나들이’ ▲노년의 동아리활동 ‘하안-이음’ ▲정보 Talk! Talk! 어르신 스마트교실 등 건강한 노후생활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총 20,430천 원이 지원된다. 이날 위원회를 주관한 김규식 광명시 부시장은 “이번에 선정된 6개 사업을 비롯해 노인의 자립 기반 조성과 사회활동 참여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발굴해 육성해 나갈 것이다”며, “노인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노인복지기금을 조성하고 매년 발생하는 이자 한도에서 공모를 통해 적정한 사업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지난 1997년부터 시작된 기금조성액은 현재 17억 6천 8백만 원으로 광명시 노인복지기금 심의위원회에서 매년 노인복지의 기반 조성과 노인단체의 건전한 육성을 목표로 기
[한국시니어신문] 전북은행(은행장 백종일)이 16일 지역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해 써달라며 선물꾸러미 100상자(300만원 상당)를 익산시에 기탁했다. 김영민 부행장과 박종삼 센터장이 익산시청에 방문한 전달한 선물꾸러미는 물가상승으로 생활필수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고자 마련됐다 선물꾸러미는 즉석밥, 커피, 김, 라면, 국수, 치약, 즉석카레, 오곡쿠키, 칫솔, 물티슈 등 기본적인 생활 필수품들로 이뤄졌으며 동지역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영민 부행장은“한파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고를 호소하는 분들을 위해 필요한 물품을 준비하였다”며 “물품을 지원받으시고 잠시라도 행복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했다. 정헌율 시장은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생각하여 후원을 아낌없이 해주셔서 매우 감사드린다”며 “이번에도 지원해주신 물품을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은행은 전라북도의 대표적 금융기관으로 해마다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임해오고 있다. 매년 명절을 맞이한 백미기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성금과 마스크 지원 등을 펼치며 활발한 나눔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한국시니어신문] 당뇨 환자가 당뇨치료제인 피오글리타존을 복용하면 치매 위험성이 낮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어수, 노년내과 김광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남정모, 정신과학교실 하정희 교수, 국립암센터 암빅데이터센터 최동우 박사 공동 연구팀은 당뇨병 환자에 처방되는 당뇨치료제인 피오글리타존(pioglitazone)이 당뇨 환자의 치매 발병을 억제할 수 있다고 16일 밝혔다. 보건복지부 연구중심병원 육성 R&D 사업과 한국연구재단의 연구비 지원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신경과학회 공식 학술지 뉴롤로지(Neurology, IF 12.258) 온라인 최신호에 실렸다.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데이터를 기반으로 당뇨병을 처음 진단받은 91,218명을 약 10년간 추적 관찰했다. 그 결과 피오글리타존을 복용한 군이 복용하지 않은 군에 비해 치매 발병 위험도가 16% 낮은 것으로 확인했다. 특히, 뇌와 심장에 혈액 순환장애를 동반한 당뇨병 환자에서 효과가 더욱 뛰어났다. 뇌혈관이 막히는 뇌졸중이 있던 당뇨 환자가 피오글리타존을 먹으면 치매 위험성이 43% 감소했고, 관상동맥 혈류 장애로 인한 허혈성 심장질환 병력이 있는
[한국시니어신문] 대장암 환자의 예후를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바이오마커가 제시됐다. 혈액 내 단백질 성분인 알부민 및 근지방 지수(SMD)가 낮을수록, 대장암 환자의 사망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병원장 송영구) 대장항문외과 강정현 교수팀은 대장암의 새로운 예후인자로 AMG(Albumin-Myosteatosis Guage, 알부민-근지방 지수)를 제시하는 논문을 발표했다. 대장암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암에 의한 염증성 반응은 면역 조절 인자인 사이토카인을 분비한다. 이 사이토카인은 근육에 지방이 쌓이는 근지방증을 유발하거나 간내 알부민 생성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근지방증과 알부민 수치는 대장암의 예후 인자로 거론돼왔다. 근육에 지방이 쌓여 질 좋은 근육의 비율이 낮거나, 알부민 수치가 낮을 경우 암의 예후가 좋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두 가지 인자를 모두 반영해 예후를 살필 수 있는 산술적 지표는 존재하지 않았다. 이에 연구팀은 근지방 지수와 알부민 수치를 동시에 반영하는 새로운 지표인 *AMG=혈청 알부민(g/dL) x 골격근 방사선 밀도(SMD)라는 새로운 지표를 고안해냈다. 지표의 실효성을 증명하기 위해 2006
[한국시니어신문] 제주시에서는 「2023년 노인복지시설 기능보강사업」공모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총예산은 1억 원으로, 지원대상은 제주시에 설치된 노인복지시설이며 재가장기요양기관(주・야간보호시설)은 공기청정기에 한하여 신청 가능하다. 개·보수비는 5천만 원, 노후차량교체는 3천만 원(신규 휠체어리프트 차량은 4천만 원), 장비구입은 1천만 원, 공기청정기는 4백만 원내에서 지원하고, 총사업비중 10% 이상은 시설에서 자부담해야 한다. 다만, 기능보강사업비 지원은 1회계년도 1회에 한하고, 시설운영기간이 3년미만인 시설, 당해연도를 포함하여 최근 3회계년도 동안 기능보강 사업비가 50백만원을 초과할 경우, 위법부당한 행위등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시설은 제외된다. 2022년에는 노인복지시설 및 재가장기요양기관 20개소에 노후차량 교체등 시설에 필요한 개보수 및 장비지원 사업에 총2억3천5백만 원을 지원하였다. 공모신청기간은 2월~11월까지로 예산 소진시에는 사업이 종료될 수있으므로 희망하는 시설에서는 가능한 빨리 신청할 수 있기를 바라며, 매월 30일까지 공모신청을 받은 후 자체심사 및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친 후 대상사업에 대해 보조금을 지원할
[한국시니어신문] 용인특례시 기흥구 서농동은 14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권영지)가 홀로 어르신 15가구에 밑반찬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이달부터 고령, 거동 불편 등으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저소득 홀로 어르신을 대상으로 국, 밑반찬 등으로 꾸려진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도 확인하는 '행복한 식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미역국, 장조림, 어묵볶음, 3종 나물 등 반찬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면서 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 확인했다. 권영지 서농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소외되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돕는 활동이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취약계층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는 협의체에 감사 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니어신문 정민호 기자] mino@ksenio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