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맛집 조선호텔앤리조트,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프리미엄 로스트 터키 세트’ 출시
[한국시니어신문] 웨스틴 조선 서울의 모던 이탈리안 레스토랑 ‘루브리카(Rubrica)’에서는, 추수감사절과 연말 시즌에 특별한 다이닝을 즐길 수 있도록 정통 아메리칸 스타일의 ‘프리미엄 로스트 터키 세트(Premium Roast Turkey Set)’ 메뉴를 12월 31일(토)까지 선보인다. 3년 만에 출시한 ‘프리미엄 로스트 터키 세트’는 100개 세트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며 최대 8~10인이 함께 먹을 수 있는 구성으로 루브리카 내에서 샴페인 페어링과 함께 즐기는 상품 또는 홈파티로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도록 테이크아웃 상품 두 가지로 출시해 원하는 옵션 중 택하여 이용할 수 있다. 루브리카 내에서 즐길 수 있는 ‘다인-인(Dine-in)’ 구성으로는 호주산 통칠면조 구이(7kg)와 기본 구성(소스 2종, 매쉬드 포테이토, 견과류 스터핑, 브뤠셀 스프라우트)과 홀 파이(펌킨, 너트, 애플) 중 1개, 그리고 상파뉴 지역의 명문 샴페인 하우스인 트리보 샴페인(Champagne Tribaut) 1병이 포함돼 샴페인 페어링과 함께 더욱 특별한 연말을 보낼 수 있다. 해당 상품의 가격은 75만 원이며, 루브리카 내부 프라이빗한 다이닝 공간에서 최소 6명의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