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니어신문] 강원도 양양의 깊은 산골. 지도 없이는 찾아가기 쉽지 않은 이곳에 시니어들과 환우들 사이에서 입소문으로 알려진 공간이 있다. 이름부터 뜻이 분명하다. 내 몸을 달래는 곳, 달래촌이다. 이곳은 단순한 음식점을 넘어 청정 자연 속에서 식사와 쉼을 함께 경험하는 힐링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달래촌이 자리한 곳은 약 1천2백만 평에 이르는 산림과 계곡으로 둘러싸인 오지다. 인공 소음이 거의 들리지 않는 환경에서 무공해 산나물과 약초로 차린 약선 밥상이 이곳의 중심을 이룬다. 병원 치료로 지친 몸과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 자연의 리듬에 자신을 맡기려는 이들이 이곳을 찾는다. 7가지 한약재와 산나물이 어우러진 보약 버섯 밥상 달래촌의 대표 메뉴는 달래 명품 보약 버섯 밥상이다. 이 밥상은 단순히 건강식을 표방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오가피 산뽕나무 엄나무 산당귀 등 7가지 한약재를 달여낸 물로 밥을 짓고, 능이버섯 까치버섯 표고버섯 등 귀한 산버섯을 더해 깊은 풍미를 낸다. 함께 나오는 반찬 역시 자연의 결을 살린다. 도라지 곤드레 우엉 등은 자극을 최소화한 방식으로 조리된다. 인공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직접 담근 효소로 간을 맞춰 소화력이 약해진 시
[한국시니어신문] 서울 중장년층이 전남 강진에서 ‘일도 하고 여행도 하는’ 새로운 체류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 쉼표를 찍고 있다. 서울시 넥스트로컬 사업에 참여한 더자안은 강진군 도시재생센터와 협력해 중장년을 위한 체류형 프로그램 ‘미니 리빙트립’을 시범 운영했다. 이번 ‘미니 리빙트립’은 단순 관광이 아니라 로컬 일거리 체험과 병영 돌담길 마을 산책, 주민 교류, 빈집 활용 모델 탐색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빈집을 리모델링한 리빙하우스를 둘러보고, 지역 일손 돕기와 골목 산책을 통해 강진의 일상과 문화, 사람을 가까이에서 만났다. 또한 스마트폰 사용을 잠시 내려놓고 다도 체험과 숲속 음악회에 참여하는 디지털 디톡스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강진의 자연 속에서 심리적·정서적 휴식을 누렸다. 서울에서 참여한 김현정(50세) 씨는 “관광지가 아니라 사람이 사는 마을을 걷는 경험이 인상적이었고, 주민과 함께 일하며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특히 좋았다”며 “경제적 부담이 크지 않아 다시 오고 싶은 여행 방식”이라고 말했다. 더자안은 이번 리빙트립이 서울 중장년에게 ‘일을 곁들인 체류 여행’이라는 새로운 선택지를 제안한 첫 시도라며, 짧은 기간이
[한국시니어신문] 할머니는 오랜 세월 추석의 중심에서 가족을 맞이하고 정성 어린 음식을 준비하며 전통을 지켜왔다. 호텔스닷컴은 올해 추석, 그 마음에 색다른 방식으로 보답하며 할머니를 위한 특별한 여행을 선보인다. 함께하는 시간은 식탁 위에서만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추억을 만드는 모든 순간에 함께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호텔스닷컴에 따르면 추석 연휴 여행 수요의 약 60%가 가족 및 단체 여행으로, 연간 평균인 35%를 크게 상회하며 집이든 여행지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여전히 중요한 가치임을 보여준다.1 한편 긴 연휴 동안 커플 여행 수요는 35%, 나홀로 여행은 5%를 차지했다. 일찍 계획을 세운 여행객들은 사상 최장 10일간 이어지는 연휴를 활용해 장거리 여행을 예약했지만, 호텔스닷컴 데이터에 따르면 9월 초 여행 수요는 단거리 및 국내 여행으로 뚜렷하게 이동했다.2 짧은 비행이나 운전으로 이동할 수 있는 편리한 여행지가 막바지에 추석 여행을 준비하는 다세대 가족에게 이상적인 선택지로 부상하고 있다. 일본이 막바지 해외 여행 검색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으며, 2025년 8월 12~25일과 9월 2~15일을 비교한 결과 후쿠오카는 60%, 구마모토는 3
[한국시니어신문] 창바이 마운틴 완다 인터내셔널 리조트가 아웃도어 액티비와 문화 체험을 결합한 22°C의 완벽한 여름 휴양지로 방문객들을 초대한다. 리조트의 대표 시설인 2만 제곱미터 규모의 완다 워터파크에서는 토네이도 슬라이드부터 편안한 스파 시설까지 사계절 내내 다양한 수상 레저를 즐길 수 있다. 와우 쿨 레이크에서는 범퍼 보트와 수상 액티비티 등 다채로운 체험이 제공된다. 모험을 즐기는 이들은 케이블카를 타고 해발 1205m까지 올라가 탁 트인 산악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루지 카트 레이싱을 즐기거나 열기구, 패러글라이딩을 통해 하늘을 날아볼 수도 있다. 포레스트 디스커버리 캠프는 전통적인 '팡산' 유산과 패들보딩과 같은 현대적인 액티비티를 결합했으며, 아콘 아트 캠프에서는 낮에는 창의적인 워크숍을, 밤에는 별빛 아래 모닥불 모임을 즐길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은 숲속 극장과 포카치아 만들기 세션을 포함한 '붐아이' 공동 브랜드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반나절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어 부모들에게 여유로운 시간을 제공한다. 리조트 내 10개 국제 브랜드 호텔은 테마룸과 반려동물 동반 가능 객실을 포함하여 총 3200개 이
[한국시니어신문] 창룽 헝친 리조트가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31회 테아 어워즈(Thea Awards)에서 2개 부문을 수상하며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 테마 엔터테인먼트 협회(TEA)가 주최한 이번 시상식에서 창룽 우주선은 해양 테마파크 부문, 창룽 쇼는 스펙터클 쇼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상(Outstanding Achievement Award)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중국 문화 관광 브랜드가 국제 무대에서 이룬 쾌거로 평가된다. 창룽 헝친 리조트는 창의성과 혁신을 바탕으로 글로벌 테마 엔터테인먼트 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글로벌 협력과 문화 교류 조명 창룽은 테마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선구자로서 지난 10년간 중국 테마파크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TEA 어워드를 8차례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2024년에는 창룽 그룹의 쑤즈강(Su Zhigang) 회장이 아시아 기업인 최초로 TEA 테아 평생 공로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예를 넘어 창룽이 창의적인 디자인, 기술 혁신, 탁월한 고객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기업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또한 중국이 세계 문화 관광 산업의 참여자에서 창의성과 혁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리더로 발돋움했음
[한국시니어신문] 아고다(Agoda)가 개최한 권위 있는 제16회 골드 서클 어워드(Gold Circle Awards)에서 태국이 1위 자리를 유지하고 베트남이 처음으로 5위권에 진입하면서 동남아시아의 우수한 숙소 서비스가 다시 한번 입증됐다. 올해는 5위권 안에 동남아 국가가 4개국이나 포함됐으며, 이는 2021년 이후 처음이다. 국가별 순위는 각 국가에서 권위 있는 상을 수상한 숙소 수를 기준으로 결정된다. 일본이 432개로 2위를 차지했고, 인도네시아(3위)가 365개, 베트남(4위)이 315개, 말레이시아(5위)가 311개로 모두 2024년 상위 5개 국가에 들었다. 2024년에는 골드 서클 어워드 수상 숙소가 역대 최다인 3545곳으로, 2023년에 비해 53%나 증가했다. 특히 수상 숙소의 약 50%가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호텔이었으며, 이는 창의성과 개성을 강조하는 독특하고 개인화된 고객 경험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베트남이 2023년 9위에서 올해 5위권 안으로 급상승한 것은 베트남 전역의 숙박 시설이 고객에게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수상 숙소가 209% 증가했기 때문이다. 아고다 공급 담당 수석 부사
[한국시니어신문]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김형조)는 리조트의 주요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윈터 올인클루시브(Winter All-Inclusive)’ 패키지를 2월 28일까지 선보인다. 숙소와 식사, 부대시설 등 리조트의 모든 서비스를 포함하는 ‘올인클루시브(All-Inclusive)’는 여행 선택에 있어 중요한 사항이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설악 쏘라노와 거제 벨버디어, 경주에서 이용 가능한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를 준비했다. 3곳은 작년 겨울 평균 투숙률 85% 이상으로 인기가 좋다. 먼저 설악 쏘라노는 디럭스 객실과 조식 뷔페, BBQ치킨 세트, 설악 워터피아 주간권 혹은 나이트 스파 입장권을 마련했다. 설악 워터피아는 워터슬라이드, 파도 풀 등 스릴 넘치는 물놀이 시설을 추운 겨울에도 따뜻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19만 9천 원부터다. 거제 벨버디어는 스위트 객실과 오스테리아 조식 뷔페 혹은 고메이 금액권을 제공한다. 부대시설은 키즈 테마업장과 In&Outdoor Pool, 벨 스파 바디 트리트먼트 이용권 중 한 개를 선택하면 된다. ‘벨 스파(Belle Spa)’는 거제 벨버디어의 고급 스파 시설로 얼굴과 몸, 발 등 부위별
[한국시니어신문] 시니어 여행 및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포페런츠가 메트라이프생명과 협업해 메트라이프 종합 은퇴 솔루션 서비스 ‘360Future’에 ‘프라이빗 여행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메트라이프생명 고객들은 별도의 회원 가입 없이도 보험 계약 앱인 ‘메트라이프 원’을 통해 누구나 포페런츠가 제공하는 여행 서비스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다. 메트라이프 원 앱의 ‘360Future(은퇴 솔루션)’ 항목에서 여행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번 협업을 통해 포페런츠는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여행 비서 서비스 ‘아너드(Honored)’와 부모님을 위한 돌봄 여행 ‘포페런츠(forparents)’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너드는 액티브 시니어들의 편리한 자유여행을 돕기 위해 △맞춤 여행 코스&플래닝 △프리미엄 차량&기사 배차 △숙소 항공 예약&티케팅 △온라인 여행 비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포페런츠의 경우 바쁜 중년 자녀들을 위한 부모님 돌봄 여행 서비스로 검증된 어르신 특화 나들이 코스에 여행 돌봄 전문 인력 ‘버디(buddy)’를 파견하고, 실시간으로 여행 과정을 고객에게 공유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메트라이프생명 고객들은 전용 상담
[한국시니어신문] 액티브 시니어 여성을 위한 플랫폼 ‘노는법’은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소규모 농촌체험 프로그램 판매 활성화를 위한 여행상품 개발 및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 일환으로 삶의 쉼표가 필요한 여성(46-65세)을 주요 고객으로 설정해 깐깐한 중년 여성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농촌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상품은 중년 여성들이 건강과 휴식, 슬로우 푸드 등 웰니스에 관심이 높은 점을 감안한 상품 개발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농림축산식품부 지원금을 통해 평일 이용 시에는 5만원, 주말 이용 시에는 3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으며, 7월 말까지 선착순으로 발급되는 ‘촌썸머 패키지’를 이용하면 여름휴가를 알뜰하게 보낼 수 있다. 7월에 우선 오픈한 5곳은 숙소와 식사 체험을 한번에 해결 할 수 있으며, 향기로운 와인을 맛볼 수 있는 미식 여행과 텃밭 채소, 지리산 슬로우 푸드, 전라도 발효밥상 등 맛의 향연을 즐길 수 있다. 가족여행이나 부부동반 여행, 친목 여행지로도 손색없는 곳이며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할 수 있는 장소도 포함돼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식생활 우수 체험공간’으로 복분자 발사믹 식초를 최초로 개발한 곳이다. 복
[한국시니어신문] 시니어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포페런츠(대표 장준표)는 서울시니어스타워(이사장 이종균)와 ‘시니어 여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서울시니어스타워 입주 회원들에게 차별화된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포페런츠는 서울시니어스타워가 소유하고 있는 고창 웰파크시티와 양양 오색그린야드 리조트를 적극 활용해 시니어를 위한 여행 상품을 구성하기로 했다. 서울시니어스타워는 국내 실버타운 점유율 1위 기업으로, 서울 중구·강서구·강남구 등 4곳과 분당, 고창에 2000여 명의 입주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단순히 시니어들을 위한 주거 공간을 마련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입주자 간 공동체를 형성하며 시니어들의 활발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포페런츠는 설립 만 1년 차 스타트업이지만 누적 고객 1000명을 돌파하며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 시니어 케어 전문 인력 ‘버디’를 파견해 시니어의 안전한 여행을 돕고, 여행 중간에 가벼운 게임과 레크리에이션을 변형해 개발한 정신 건강 콘텐츠를 진행하는 등 시니어 여행을 차별화했다는 평가다. 최근에는 대기업 및 보험사와 제휴를 맺고 서비스
[한국시니어신문] SRT 수서역 봉사단은 18일(목) 수서명화종합복지관 어르신들과 함께 경기도 광주 화담숲으로 나들이 행사를 펼쳤다. 이날 행사는 수서역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인근 지역 어르신들에게 숲 산책을 통한 자연 속 휴식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수서역 봉사단과 행사 참석자들은 무궁화원, 철쭉원, 진달래원, 수국원, 이끼원, 소나무원 등 5월의 생기가 넘치는 화담숲에서 봄의 기운을 만끽했다. 수서역 문제홍 역장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하여 조금 더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공헌 활동을 기획하였다.”라며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하여 지역의 활력을 회복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데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니어신문 정민호 기자] mino@kseniornews.com
[한국시니어신문] 본격적인 봄철이 시작되며, 여행을 가려는 시니어들이 늘고 있다. 이에 <한국시니어신문>은 시니어들이 여행하기 좋은 고즈넉한 여행지를 소개하려고 한다. 바로 경상북도 문경시에 위치한 경천호다. 경천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역사·문화·생태적 자원이 수려한 지역을 관광 명소화 하는 ‘사진찍기 좋은 녹색명소’ 조성사업의 2013년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바 있다. 경천호에서는 ‘하늘을 받들고 있는 기둥’이란 의미를 담고 있는 천주산을 바라볼 수 있다. [한국시니어신문 김시우 기자] woo7@kseniornews.com
[한국시니어신문] 경주가 국내 여행객들이 찾는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시니어들이 즐기기 좋은 경주 랜드마크가 주목받고 있다. 바로 황룡원이다. 경북 경주시에 위치한 황룡원은 신라시대 황룡사 구층탑 양식으로 건설됐다. 정신 문화, 의식교육 공간으로 사용되는 연수원을 표방한다. 우리 선조들의 예술성과 건축기술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경주 보문관광단지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며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명상, 문예센터, 전시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고즈넉한 풍경 속에서 다채로운 경험을 해볼 수 있다. [한국시니어신문 김다은 기자] daeun@kseniornews.com
[한국시니어신문] 봄철을 맞아 산책로를 찾아 나서는 시니어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에 <한국시니어신문>은 시니어들이 걷기 좋은 산책 코스를 [포토 뉴스]로 소개하고자 한다. 바로 경기도 가평군 상면에 위치한 '가평아침고요수목원'이다. 1993년 첫 포문을 연 아침고요수목원은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했다. 수목원 설립자인 한상경 교수는 미국에서 교환교수로 재임하던 중, 세계 각국의 정원과 식물원을 방문하면서 대한민국의 아름다움을 담은 한국 정원이 필요하다고 느끼게 됐다. 아울러 한국의 미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아침고요수목원을 설립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시니어신문 김민준 기자] minjun@kseniornews.com
[한국시니어신문]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선미)은 오는 25일 ‘2023년 어르신 봄나들이’ 행사를 열고 어르신과 함께 향긋한 봄내음과 함께하는 서산 여행을 떠난다. 여행 코스는 충청남도 서산 일대(서산유기방가옥, 해미읍성, 개심사 등)를 관광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제한됐던 어르신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어르신 간의 화합과 소통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나들이는 복지관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20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1만8천원이며, 국민기초생활 수급자는 9천원이다. 접수는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능곡동),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은행동) 안내데스크(회원카드 지참/방문 신청)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한국시니어신문 김시우 기자] woo7@ksenio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