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니어신문] 용인특례시 기흥구 신갈동은 관내 경로당 어르신 20명으로 구성된 ‘어울림봉사단’이 발족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17일 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3월~10월 매월 둘째 셋째주 월요일 신갈동 환경정화를 위해 봉사에 나서기로 했다. 봉사단장은 신갈동 노인회 분회장님 육명숙 회장이 맡았다. 육명숙 봉사단장은 “우리 노인들이 먼저 모범을 보여 우리 동네를 깨끗하게 만드는데 일조하자는 의미에서 봉사단을 발족했다”며 “날이 따뜻해지면 신갈천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는데 신갈동 이미지를 위해 열심히 봉사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솔선수범해 우리 마을을 위해 봉사를 하시려는 모습을 보니 존경심이 생긴다”며 “건강도 잘 살피시면서 활발한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니어신문 김시우 기자] woo7@kseniornews.com
[한국시니어신문]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 증포동분회‘증포누리봉사단’(회장 이형두)은 지난 3월 15일과 20일 회원들이 모여 참여자 교육을 실시하고 증포동 보건소 및 행정복지센터 주변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증포누리 봉사단은 증포동 관내 노인회장 20명으로 결성된 노인자원봉사 클럽으로 매월 2회 이상 정기적으로 도로변 쓰레기 줍기, 학생 등교 지원 등 다양한 자원봉사를 실시해 왔다. 이형두 증포동분회장은 “뜻깊은 증포누리클럽 활동에 많은 회원들이 빠지지 않고 참여하여 봉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되는대로 지역봉사활동에 적극 앞장서자.”고 말했다. 또한 한만준 증포동장은 “노인회장님들의 봉사활동으로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어 늘 감사드린다.”며 “건강이 제일 중요하니 건강 잘 챙기시고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우리 지역의 빛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 증포동분회는 매월 증포누리봉사단과 실버경찰봉사대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한국시니어신문 이동은 기자] edong@kseniornews.com
[한국시니어신문] 처인구 포곡읍이 ‘다시 찾은 봄’ 100세 어르신 청춘사진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포곡읍은 14일 주민자치센터와 행복마을관리소, 정포토스튜디오와 함께한 프로젝트를 통해 유운리에 거주하는 김해성 어르신의 100세 생일을 축하했다. 생일 축하를 위해 주민자치센터는 어르신의 분장을 돕고 행복마을관리소는 한복을 준비했다. 아울러 프로젝트에는 지역 내 사진관과 미용실이 재능기부 형식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포곡읍 관계자는 “100세를 맞이하시는 어르신이 이번 프로젝트로 행복한 기억을 간직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시니어신문 김민준 기자] minjun@kseniornews.com
[한국시니어신문] 물가가 고공행진을 하면서 여행 경비도 치솟고 있다. 특히, 여행객이 많이 몰리는 관광지로 여행을 가려면 경제적으로 부담되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한국시니어신문>은 아직은 잘 알려지지 않은 시니어들이 방문하기 좋은 조용한 휴가지를 추천하고자 한다. 바로 경상북도 영덕군에 위치한 바다다. 인근에 강구항, 강구항시장, 동광어시장, 강구오일시장 등이 위치해 있어 해산물 섭취 및 쇼핑도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영덕은 대게가 유명하기 때문에 대게를 맛보는 것이 좋다. 바닷가에도 사람이 많지 않아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파도소리를 즐길 수 있다. [한국시니어신문 강은서 기자] eunseo@kseniornews.com
[한국시니어신문] 겨울 추위가 물러가고 반가운 봄이 찾아오는 가운데 불청객인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해마다 봄이면 따뜻한 봄볕과 나른한 봄기운을 느낄 새도 없이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미세먼지를 막기 위해 애쓰지만 공기 중 미세먼지는 호흡기 외에도 머리카락과 피부, 착용하고 있는 의류와 신발 등에 달라붙어 찝찝함을 야기한다. 골치 아픈 미세먼지를 이겨내고 의류를 깨끗하게 되돌릴 수 있는 필승의 세탁법을 알아보자. ◇ 미세먼지를 털어내는 습관 가지기 코트나 재킷과 같은 겉옷은 한번 입었다고 바로 세탁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때문에 최대한 미세먼지를 털어내고 착용하려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실내에 들어서기 전 최대한 겉옷을 탈탈 털어 섬유에 달라붙은 미세먼지를 털어주는 한편, 착용한 옷은 바로 다시 입지 말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걸어두는 것이 좋다. 이때 먼지를 떼어내는 롤클리너를 사용하는 것이 미처 털어내지 못한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 미세먼지를 차단하기 위한 실내 건조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환기조차 조심스럽다. 실내에 축적된 공기질 개선을 위해 최대한 미세먼지가 덜한 시간에 잠깐씩 환기를 해주는 게 좋으며, 분무기 등을 뿌
[한국시니어신문] 해외여행 버킷 리스트에서 빠지지 않는 홍콩을 무료 항공권으로 떠나는 기회가 찾아왔다. 대한민국 대표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대표 정명훈)가 홍콩관광청과 함께 ‘헬로 홍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헬로 홍콩은 홍콩 여행 정상화를 맞아 홍콩관광청에서 진행하는 관광객 유치 캠페인이다. 헬로 홍콩은 왕복 무료 항공권을 이벤트 경품으로 걸었다. 이달 31일까지 출발지와 도착지 상관없이 캐세이퍼시픽 항공권을 구매한 여행객이 대상이다.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하고 홍콩 왕복 항공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항공권 사용 기간은 올해 말까지며, 응모 결과는 다음 달 28일에 발표한다. 홍콩 여행객을 위한 즉시 할인 혜택도 풍성하다. 모든 홍콩 여행객에게 현지에서 현금처럼 사용하는 100홍콩 달러 상당의 구디 백을 선물한다. 또, 캐세이퍼시픽 홍콩행 항공권 쿠폰, 홍콩 숙소 전용 쿠폰을 각각 5만원씩 선착순 제공한다. 토스페이 결제 시 1만원 할인이 더해진다. 강희경 여기어때 캠페인마케팅팀장은 “홍콩 여행 정상화 소식과 헬로 홍콩 프로모션으로 해외여행 계획을 다시 세우는 여행자들이 많아질 것”이라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홍콩 방문이 다시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한국시니어신문] 매년 1월 1일, 모든 국민이 똑같이 한 살을 더 먹는 새해는 더 이상 없다. 오는 6월 28일부터 사법 및 행정 분야에서 만 나이 통일 제도 시행이 결정되면서 실제 나이보다 한두 살 더 어려질 수 있는 기회가 온 것이다. 만 나이 통일 제도로 태어난 연도부터 매해 한 살씩 증가하는 ‘세는 나이’를 사용하고 있던 우리나라도 다른 나라처럼 생일을 맞이할 때마다 나이를 세는 만 나이를 사용하게 됐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저 나이가 한두 살 어려지는 것보다 실제로 얼굴이 어려 보이는 동안 얼굴을 가지고 싶어 한다.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동안 얼굴을 가지려면 볼록한 이마, 탄력 있고 깨끗한 피부, 통통한 볼살 등 다양한 조건이 필요하다.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조건은 얼굴의 중심과 하관을 구성하는 코, 인중, 턱 등이 길지 않고 짧아야 한다는 점이다. 사람의 얼굴을 3등분으로 나누었을 때 중간에 위치하는 부분을 중안부라고 한다. 중안부가 길면 얼굴이 전체적으로 길어 보일 뿐만 아니라 노안으로 보인다. 이때 중안부에서 노안과 동안을 구분 짓는 것이 바로 인중 길이다. 코와 입술 사이에 자리하고 있는 인중은 얼굴에서 작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듯 보이지
[한국시니어신문] 오래 산 세월이 오래될수록 부부 간에 사이가 소홀해질 수 있다. 이에 <한국시니어신문>은 부부금슬을 다시 좋아지게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카드뉴스]로 정리해봤다. [한국시니어신문 김다은 기자] daeun@kseniornews.com
[한국시니어신문] <한국시니어신문>에서는 시니어들이 먹기 좋은 주전부리를 추천하고자 한다. 딱딱하지 않고 말랑말랑한 식감을 자랑하는 곶감, 대표 견과류 호두, 봄철 쑥이 들어간 쑥떡 등이 있다. [한국시니어신문 김다은 기자] daeun@kseniornews.com
[한국시니어신문] 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단장 정운길)은 지난 3월 6일(월) 2023년 ‘동네 어르신과 함께하는, 안성맞춤 마을공동체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마을(진입마을 6개소, 발전마을 4개소)을 대상으로 사업 진행절차 안내 및 마을별 공유회를 안성시공익활동지원센터 가치마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공유회는 사업 설명 및 정보교류를 통해 공모사업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2023년 안성맞춤 마을공동체 사업 경과보고 ▶마을공동체 사업 진행절차, 마을공동형 노인일자리 안내 ▶마을별 소개하기(10개 마을), 마을조직화 아카데미 교육(진입마을), 마을공동사업 컨설팅(발전마을) ▶안성맞춤 이음길(마을공동체 네트워크) 안내 순으로 진행했다. 안성맞춤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은 단계적 진입을 추구하는 ‘진입마을’과 마을 소득사업을 목표로 하는 ‘발전마을’로 구분하여 진행하며, 동네 어르신의 참여 확대와 마을공동형 노인일자리 인건비를 지급함으로써 마을 사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시민활동통합지원단 정운길 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마을공동체를 주민들과 함께 만드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안성맞춤
[한국시니어신문] 올해 벚꽃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줄 봄 여행 프로젝트가 찾아왔다. 경주 보문호의 멋진 풍경을 배경으로 호캉스와 함께 10CM, 헤이즈, 그리고 빅나티의 콘서트를 즐길 수 있는 기회다. 대한민국 대표 종합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대표 정명훈)가 올해 첫 번째 ‘콘서트팩’ 여행지로 ‘경주’를 선택했다. 여기어때 콘서트팩은 ‘여행’과 ‘음악’을 결합한 패키지 상품으로, 여행자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여행지 경주는 국내 대표적인 벚꽃 명소로 봄 시즌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지역 중 한 곳이다. 경주 콘서트팩 라인업에는 매년 봄 시즌송 역주행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10CM와 매력적인 음색의 헤이즈, 빅나티가 참여한다. 다음 달 7일 열리는 여기어때 콘서트는 아티스트와 관객이 가까운 거리에서 함께 호흡하며 만들어가는 콘서트로, 이벤트 당첨자 400명만 입장 가능하다. 벚꽃이 아름다운 경주 보문호를 배경으로 멋진 콘서트를 즐길 수 있다. 입장권은 구매 응모 후 추첨 방식(래플)으로 배포한다. 이달 15일까지 1,000원으로 응모 후 당첨되지 않으면 여기어때 포인트로 되돌려준다. 당첨 발표일은 20일이다. 여기어때 콘
[한국시니어신문] 청송 송소 고택이 시니어 여행자들이 찾기 좋은 고즈넉한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경북 청송군 파천면 송소고택길에 위치한 청송 송소 고택(靑松 松韶 古宅)은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돼 있다. 조선 영조 때 만석의 부를 누린 심처대의 7대손 송소 심호택이 1880년 파천면 지경리(호박골)에서 조상의 본거지인 덕천리로 이거하면서 건축한 가옥이다. ‘송소세장(松韶世莊)’이란 현판을 달고 9대간 만석부를 지낸 건물로 알려져 있다. 경북 북부 민가양식으로 건물에 독립된 마당이 있다. 이와 함께 사랑공간, 생활공간, 작업공간으로 공간이 구분돼 있다. 조선시대 상류 주택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건물로 평가받고 있다. 마당에 담장으로 구획한 내·외담과 대가족 제도 아래 4대 이상의 제사를 모실 수 있는 별묘 등 민속학적 가치도 높은 편이다. 경북 청송 민속자료 송소고택으로 지정된 이후, 신청을 통해 2007년 10월 12일 국가민속문화재로 ㅈ지정됐다. 일반 관람이 가능하다. 다만, 소유주의 개인 사정으로 관람이 제한되는 경우도 일부 있다. [한국시니어신문 이도윤 기자] doyun@kseniornews.com
[한국시니어신문] 대한노인회 광주시지회는 지난 24일 노인복지회관 3층 대강당에서 2023년도 대한노인회 광주시지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박용화 지회장, 부회장, 읍면동 분회장·경로당 회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내빈으로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의장, 도‧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총회는 노인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2022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와 2023년 사업계획 및 예산편성에 대해 심의했다. 박 지회장은 “노인들은 우리 사회에 있어 수혜자가 아닌 당당한 참여자로 우뚝 서야한다”며 “우리를 지켜보고 있는 자녀들과 후손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해야할 때”라고 말하며 노인의 역할론을 강조했다. 방 시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시는 65세 이상 노인이 5만8천여명으로 전체인구의 15%를 차지하고 있다”며 “노인인구가 늘어난 만큼 복지시책 중 노인복지를 가장 최우선사업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니어신문 김시우 기자] woo7@kseniornews.com
[한국시니어신문] 의정부시(시장 김동근) 복지정책과(과장 박현창)는 의정부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장인봉) 노인분과에서 2023년 2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23년 의정부시 노인복지 가이드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가이드북은 대한민국 정부와 의정부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노인복지 관련 정책 및 사회복지서비스를 △일상생활 △주거 △신체 건강 및 보건의료 △일자리 △돌봄 △문화 및 여가 △안전권익보장 △노인복지시설 8개 분야의 정보를 담았다. 가이드북은 사례관리 및 위기 이웃을 발굴하는 동(洞)협의체 위원, 관공서, 사회복지 종사자 대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사회복지정보센터 웰인포에서 전자파일로도 무료로 내려받아 볼 수 있다. 또한, 복지대상자 누락 방지 및 효율적인 서비스 이용을 위해 다양한 복지 현장에서 활용될 계획이다. 박현창 복지정책과장은 “공공과 민간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노인복지서비스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주제별로 담아 정보를 수록하였으니 많은 이용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심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정부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보호 체계 구축‧운영, 수요자 중
[한국시니어신문] 용인특례시 수지구가 생일을 맞은 저소득 홀로 어르신을 위해 10만원의 축하금과 케이크를 선물하는 지원사업을 벌인다. 구는 지난 2017년부터 홀로 어르신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된 성금과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찾아가GO 축하하GO’사업을 진행해왔다. 올해는 11개 동에서 추천한 80세 이상 저소득 홀로 어르신 33명을 선정해 오는 12월까지 축하선물을 전달할 계획이다. 구는 지난 21일 1월과 2월에 생일을 맞은 4명의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케이크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축하금은 계좌로 이체한다. 케이크를 받은 정모 어르신은 “하나뿐인 아들이 외국에 있어 생일도 잊고 지냈는데 구청에서 직접 와서 축하해주니 정말 고맙다”며 기뻐했다. 구 관계자는 "홀로 생일을 보내시는 어르신의 외로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린 것 같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홀몸 어르신의 심리적, 경제적 지원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니어신문 이동은 기자] edong@ksenio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