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니어신문]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은 서울대학교 최병오홀에서 VIP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프리미엄 교육프로그램인 ‘100세시대인생대학’ 제21기 과정을 개강했다고 20일 밝혔다. 100세시대인생대학은 은퇴 전후의 5060세대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생애자산관리 및 은퇴설계 분야의 최고 연구기관인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와 서울대학교 노년·은퇴설계지원센터가 공동으로 개발한 프로그램이다. NH투자증권은 이번 21기에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김성준 명예교수의 ‘바이오닉스와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개강 특강을 준비했으며, 서울대 조영남 교수의 ‘시진핑 시대 중국의 국가발전 전략’, 성균관대 최재붕 교수의 ‘ChatGPT가 바꾸는 디지털시대 생존전략’, 조영태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의 ‘미래를 바꾸는 도구 인구학’ 등의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송길영 바이브컴퍼니 대표의 ‘빅데이터, 세상을 읽다’ 강의도 첫 선을 보이며, 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정선근 교수의 ‘척추관절 통증의 예방과 운동’ 등 고객들의 관심이 높은 건강에 대한 강의도 준비되어 있다. 종강특강으로는 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 김난도 교수를 통해 가장 빠르게 만나볼 수 있는 ‘
[한국시니어신문] 정부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안전사고가 작년 한 해 동안 1,700 여 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 반면 사업담당자 1 명이 관리하는 참여자 수 배치기준은 100~140 명으로 정해져 있어 참여자 안전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다 .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 ( 서울 강서병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 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 “ 노인일자리 참여자 안전사고 발생 현황 ” 에 따르면 2022 년을 기준으로 정부 노인일자리 참여자에게 안전사고 발생한 건수는 1,658 건에 달했다 . 하루에 4.5 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한 꼴이다 . 2018 년부터 2022 년까지 발생한 안전사고는 총 7,187 건에 이르렀고 , 2018 년 964 건이었던 사고 건수는 2022 년 1,658 건으로 72% 나 증가했다 . 5 년간 발생한 사고들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골절사고가 전체의 56.2% (4,036 건 ) 으로 가장 많았고 , 타박상 11.9% (853 건 ) , 염좌 6.1% (442 건 ) , 찰과상 5.9% (421 건 ) 사고가 뒤를 이었다 . 사망사고도 33 건 발생했다. 노인일자리 유형별로 살펴보면 지난 5 년간 사회서비스형 일자
[한국시니어신문] 시니어 소셜벤처 임팩트피플스(대표 신철호)가 4060 신중년의 해외 생활용품 브랜드 이용 행태 및 트렌드 조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임팩트피플스의 4060세대 전문 라이프스타일 조사 플랫폼 ‘에이풀(Aful)’을 통해 2023년 6월 15일부터 6월 28일까지 40세 이상 남녀 33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사람이 공간을 만들고 공간이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있듯이 공간과 사람이 사는 집은 그 사람을 나타내준다. 코로나 시대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며 트렌드와 계절의 변화에 맞춰 분위기와 기분을 전환하려는 이들이 많아졌다. 가구부터 작은 생활용품 하나하나 취향대로 꼼꼼히 고르는 소비자들에게 해외 생활용품 브랜드는 얼마나 소구되고 있을까. 임팩트피플스는 먼저 4060 신중년에게 해외 생활용품 브랜드 쇼핑 여부에 대해 조사했다. 그 결과, 전체의 90%가 해외 생활용품 브랜드를 쇼핑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구매 경험이 ‘없다’고 답한 이들은 전체의 10%에 그쳤다. 해외 생활용품 브랜드 이용 경험이 있다고 답한 이들에게 ‘가장 선호하는 해외 생활용품 브랜드’에 대해 묻자 ‘이
[한국시니어신문] ‘방송 상품 문의를 위해 고객센터에 전화한 70대 어르신. 음성 ARS에서 상담사 통화 메뉴를 찾지 못해 네 번이나 전화 연결에 실패하고, 결국 전화를 건 지 다섯 번 만에 상담을 받을 수 있었다.’ 어르신들이 전화 상담 과정에서 겪는 이러한 불편함이 LG헬로비전에서는 앞으로 점차 줄어들 전망이다. LG헬로비전은 7일(목) 시니어 고객 특화 상담 ‘실버 케어 서비스’를 통해 ‘파워 시니어’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구매력을 갖춘 시니어 고객이 최근 유력한 소비주체로 부상하고 있는 상황에 맞춰, LG헬로비전의 핵심 고객층인 고령 고객들이 보다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한 것이다. LG헬로비전 가입자 중 75세 이상 어르신은 전체 가입자 5명 중 1명꼴로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LG헬로비전은 고령 고객 상담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 해결을 위해 이들의 의견을 들었다. 그 결과, 어르신들은 자동응답서비스(ARS) 이용 시 여러 절차를 거쳐야 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껴 결국 지역 사옥에 직접 방문해 상담을 받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LG헬로비전은 이러한 고객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고객 관점에서 문제점을 개선하는 새로운 ‘고객경
[한국시니어신문] 정관장이 시니어 전문 브랜드 ‘장수:율(匠水:律)’을 런칭하며, 고령화 시대 새로운 소비층으로 부상한 시니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 ‘장수:율(匠水:律)’은 70세 이후 급격하게 건강이슈가 발생하는 시니어 뿐만 아니라, 사회활동에 활발히 참여하는 ‘액티브 시니어’까지 공략하여 정관장이 새롭게 런칭한 브랜드다. ‘액티브 시니어’란 활발하고 젊은 라이프스타일을 향유하며 적극적인 소비생활과 문화생활을 즐기는 중장년층을 일컫는 말로, 베이비 붐 세대(1955~1963년 출생)가 ‘액티브 시니어’로 편입되면서 관련 시장도 커지고 있다. 실제로 국내 고령화 속도는 세계 최고 수준으로, 내년에는 65세 이상 인구가 1000만 시대를 도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시니어를 타겟으로 한 식품산업도 각광받고 있는데,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고령친화식품 시장 규모는 2012년 6조 4,016억 원에서 2020년 17조 6,343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정관장은 시니어 시장에서 선제적 리더십을 확보하기 위해 자사의 핵심역량인 홍삼과 타겟 맞춤형 특화원료를 결합한 ‘장수:율(匠水:律)’ 브랜드를 런칭했다고 밝혔다. ‘장수:율(匠水:律)’이란 브랜드
[한국시니어신문] 한화생명(대표이사 여승주)이 저렴한 보험료로 높은 사망보장금을 보장하는 「한화생명 웰다잉 종신보험」을 1일(금) 출시했다. 이 상품은 기존 종신보험 대비 납입보험료는 줄이고 가입 가능 나이는 높여 종신보험이 꼭 필요한 고객들을 위해 설계됐다. 이에 따라 사망 보장금 수요가 높은 고연령층도 가입이 가능하도록 가입 가능 나이를 최대 80세로 확대했다. 입보험료는 해약환급금이 있는 종신보험 상품 대비 약 70% 저렴하다. 중도 해지 시 해약환급금을 미지급하는 대신 저렴한 보험료로 종신보험 본연 보장에 초점을 맞췄다. 가입 가능 최대 나이는 60대 후반에서 70대 초반인 기존 종신보험에 비해 10세 가량 높였다. 최근 본인 사망 이후 가족의 금전 부담을 덜고, 스스로 평안하게 삶을 마무리 하는 ‘웰다잉(Well-Dying)’이 대두되고 있다. 웰다잉을 위해 종신보험이 필요하지만 높은 나이와 병력 등의 이유로 가입이 어려운 고객들이 많은 실정이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정원준 세무전문가는 “웰다잉 트렌드와 함께 유족들을 위한 상속세 등 절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OECD 국가 중 최고 수준의 상속세에 대비해 종신보험을 잘 활용하면 효과적
[한국시니어신문] 시니어 토탈케어 플랫폼 케어닥(대표 박재병)과 부산가톨릭대 산학협력단이 부산시 노인 문제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30일 부산가톨릭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케어닥 박재병 대표와 부산가톨릭대 홍경완 총장, 대외협력처 김성앙 처장, 산학협력단 한정원 단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노인 인구가 나날이 증가하는 상황 속에서 고령 친화 사업 확대 필요성에 공감한 양사가 뜻을 모은 것으로,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 및 기술 협업과 전문 인력 양성, 나아가서는 실제 정책 제안까지를 목표로 두고 있다. 특히, 전국 광역시 중 노인 인구 비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부산시의 고령화 문제 해결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케어닥과 부산가톨릭대 산학협력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니어 라이프케어 분야 산학공동연구 및 기술개발 연계협업 △교육 및 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외국인 간병인력 양성을 위한 연구개발 및 협력 △산학협력 네트워크 활성화 등에 서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시니어케어 산업에 대한 운영 노하우와 기술력, 핵심 인재들을 보유한 케어닥과 지역 사회 문제 해결에 집중해온 부산가톨릭대가 만난 만큼, 협력의
[한국시니어신문]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시니어 고객에게 다양한 금융혜택을 지원하고 상생을 실천하기 위한 ‘KB 상생금융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의 상생금융협의회를 통해 기획된 ‘KB 상생금융 패키지’는 신상품인 ‘온국민 건강적금-골든라이프’ 및 KB리브모바일 ‘골든라이프 LTE 요금제’로 구성된다. 상품뿐만 아니라 만 60세 이상 고객 대상 현금IC카드 발급수수료 면제, 시니어라운지 확대 운영 등 시니어 고객의 편의성 및 금융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안도 포함됐다. ‘온국민 건강적금-골든라이프’는 시니어 고객의 최대 관심사인 건강관리와 금융을 결합해 걸음 수에 따른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생금융상품이다. ‘온국민 건강적금-골든라이프’는 KB스타뱅킹 및 영업점 방문을 통해 계좌 개설이 가능하며 6개월의 계약기간 동안 매월 20만원 이하로 자유롭게 저축할 수 있다. 저소득층 고객에게는 특별 추가 우대이율을 제공하는 상생금융상품으로 기본금리 연 2.0%에 즐거운 걷기·발자국 찍기 등 우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10.0%의 이율을 제공한다. KB국민은행은 ‘온국민 건강적금-골든라이프’의 고객 신규가입 실적에 따라 좌당 1만원씩 최대 1억원
[한국시니어신문] 평균 퇴직연령이 49.3세로 낮아지고 산업구조의 변화로 고용 불안정성이 높아지면서 40대부터 체계적인 생애설계와 전직지원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서울시에서 실시한 중장년 요구 조사에 따르면 특히 40대는 소득과 직업안정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전직·이직에 대한 지원 요구가 높게 나타났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전환기 중장년을 지원하는 ‘서울런4050’사업의 일환으로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는 40대를 위한 직업캠프를 운영한다. 40대의 특성에 맞춰 소득수준과 지속가능성 등을 고려한 유망 직종을 발굴하고, 관련 분야의 전문성을 길러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해 40대의 실질적인 진로전환을 돕는다는 목적이다. 올해 ‘40대직업캠프’는 4차산업시대의 유망 직종으로 꼽히는 ‘ESG평가사’와 ‘노코드데이터 AI 강사’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관리 수준을 평가하는 전문가로, 최근 ESG 관리가 기업경영의 필수 요소로 자리잡아감에 따라 활동 수요도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ESG평가사는 기업 평가 뿐 아니라 ESG 경영컨설팅,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검증, 교육 분야 등으로도 커리어를 확장할 수 있다. 노코드데이터 AI 강사는
[한국시니어신문] 경기도와 경기복지재단이 베이비부머 세대의 노후 설계, 평생교육, 취·창업 등을 지원하는 ‘경기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 2023년 하반기 참여자 2천550명을 모집한다. 행복캠퍼스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성공적인 ‘인생 2막’ 지원을 위해 용인 강남대, 포천 대진대, 화성 협성대, 의정부 경민대, 양주 서정대, 안성 한경대 등 6개 대학에 전용공간을 조성해 운영 중이다. 2023년 상반기에는 61개 과정에서 1천124명이 수료했다. 하반기에 모집하는 110개 과정은 ‘이모티콘 작가 양성 과정’, ‘나를 찾아가는 수업(나는 꽃)’, ‘새로운 지역에서 삶의 재발견’ 등 베이비부머 생애전환기에 새로운 도전을 꿈꿀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베이비부머 세대(1974~1955년생)이면 누구나 행복캠퍼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교육은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모집 일정 및 운영 기간 등 자세한 내용은 행복캠퍼스 누리집(gg5060.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은숙 경기도 베이비부머기회과장은 “베이비부머 세대가 행복캠퍼스에서 이전의 나를 돌아보고, 다양한 삶을 탐색해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경기도는
[한국시니어신문] 나의 노년은 어디서, 어떻게 보내야 할까.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OECD 보건 통계 2023’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의 기대수명은 83.6세로 전체 OECD 국가 중 두 번째로 긴 것으로 나타났다. 불과 10년 전에 비해 3년 가량 늘어난 기대수명은 덩달아, 사람들의 은퇴 이후 삶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지금까지는 나이가 들고 질환을 얻게 되면 남은 여생을 요양원에서 보내야한다는 인식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개개인마다 적극적인 노후 대비를 통해 ‘AIP(지역사회 계속 거주, Aging in Place)’를 실현하기 위한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이다. 노후 질환을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헬스케어 서비스를 비롯해, 다양한 여가문화 생활, 가벼운 일상 속 돌봄, 질환에 따른 전문 간병 등 시니어 생애주기에 따른 주거복지 시설을 소개한다. 노화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거부할 수 없는 자연스러운 과정이지만 이로 인한 질병은 전문적인 헬스 케어를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시니어 세대 초입에 들어갔다면 건강관리에 집중한 주거 시설이 안성맞춤이다. 시니어 토탈 케어 플랫폼 ▲케어닥은 국내 최대 규모의 실버 주거 시설인 동백 스프링
[한국시니어신문] 시니어 소셜벤처 임팩트피플스(대표 신철호)가 4060 신중년의 대형마트 이용 트렌드 조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임팩트피플스는 에이풀(Aful)을 통해 2023년 5월 30일부터 6월 12일까지 40세 이상 남녀 311명을 대상으로 대형마트 이용행태 및 트렌드 조사를 실시했다. 임팩트피플스가 4060 신중년이 대형마트에서 장 보는 횟수에 대해 조사한 결과, 한 달에 ‘1회에서 3회’ 마트에서 장을 본다고 답한 이들이 64.7%로 가장 많았다. 그다음 한 달에 ‘4~6회’ 정도 마트에서 장을 본다는 이들은 26.9%로 조사됐다. 이때 한 달에 ‘7~9회(5.5%)’ 주기로 장을 본다는 이들도 일부 나타났다. 이어서 4060 신중년에게 ‘주로 이용하는 대형마트는 어디인지 물었을 때(복수응답)’, ‘이마트’를 자주 이용한다는 답변이 62.5% 응답률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이마트는 지난해 동일 문항으로 실시된 조사 결과(62.6%)에 이어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2위는 ‘홈플러스(30.4%)’가, 3위는 21%의 응답률을 보인 ‘롯데마트’로 조사됐다. 이때 ‘홈플러스’와 ‘롯데마트’ 역시 지난해에 동일 문항으로 실시된 조사 결과와 동
[한국시니어신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는 8월 17일 롯데복지재단, SK텔레콤과 함께 전국 1만명의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노인에게 AI Call을 활용한 안부확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AI 기반 독거노인 안부확인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AI 기반 독거노인 안부확인사업’은 착한바람 캠페인의 하나로 올해 7월부터 시작됐으며, 롯데복지재단의 후원과 SK텔레콤의 기술 지원을 통해 현재 전국 독거노인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 약 1만명을 대상으로 기상특보 알림, 건강 확인, 정보 제공 등으로 안부확인이 이뤄지고 있다.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김현미 센터장은 “혹서기에는 폭염과 집중 호우, 태풍 등으로 꾸준한 어르신 안부확인이 매우 중요하다”며 “롯데복지재단, SK텔레콤과 협력해 AI Call을 활용한 안부확인으로 취약노인의 고독감 경감과 노인 맞춤돌봄 서비스 제공 인력의 업무 경감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2012년부터 착한바람캠페인을 통해 혹서기 취약노인에게 다각적 지원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에는 롯데복지재단 후원과 SK텔레콤 지원으로 ‘AI 기반 독거노인 안부확인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니어신문]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 100세시대연구소는 공개형 생애자산관리 교육프로그램인 ‘100세시대 아카데미 명사특강’을 오는 24일(목)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60분 동안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100세시대연구소는 8월 명사특강으로 송파CS평생교육원 박기현 원장을 초청해 생활속의 아름다운 대화법에 대해서 특강을 진행한다. 전직 KBS리포터이자 현재 전문MC로 활동하면서 전문 아나운서 및 공직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박기현 원장은 아름다운 대화를 통해 상대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대화법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격월로 개최하는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명사특강으로 구성되며, 사전 참가 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NH투자증권 영업점 또는 모바일 링크 등을 통해 가능하며, NH투자증권 거래 고객이 아니어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진웅 NH WM마스터즈 수석전문위원(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장)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낯선 상대나 상황에서 어떻게 대화를 해야 할지 고민하는 경우가 많아 진다”고 하며, “이번 100세시대아카데미에서는 아나운서 교육전문가를 모시고, 상황에 맞는
[한국시니어신문] 시니어 소셜벤처 임팩트피플스(대표 신철호)가 4060 신중년의 즉석밥 이용행태 및 트렌드 조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임팩트피플스의 4060세대 전문 라이프스타일 조사 플랫폼 ‘에이풀(Aful)’을 통해 2023년 5월 11일부터 5월 24일까지 40세 이상 남녀 31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한국인의 주식인 쌀. 그러나 1인 또는 2인 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간편식 수요가 많아지면서 쌀 소비량은 눈에 띄게 감소했다. 이와 달리 즉석밥 시장은 점점 덩치를 불려나가고 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5월 기준 국내 즉석밥 시장규모는 46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으며, 2025년에 5200억원까지 규모가 확장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이와 같이 확대되는 즉석밥 시장에 4060 신중년은 어떤 이용 형태를 보이고 있을까. 먼저 4060 신중년에게 주로 구매하는 즉석밥 브랜드를 물었다. 그 결과, ‘햇반’을 구매한다는 이들이 전체 응답의 62%를 차지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오뚜기밥(29.5%)’으로 나타났고 뒤이어 ‘THe미식(3%)’, ‘노브랜드(2%)’, ‘쎈쿡(1%)’ 등의 브랜드들이 언급됐다. 신중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