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니어신문] 서울시가 중장년 창업지원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창업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중장년 창업포럼 2025」를 개최한다. 오는 10월 28일(화) 오후 2시, 마포 프론트원 박병원홀에서 열리며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강명, 이하 재단)이 추진해 온 중장년 창업컨설팅 지원사업의 주요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창업 트렌드·정부지원·투자 연계 방안 등을 논의하는 전문가 포럼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재단은 시민의 인생 후반 50년을 돕는 서울시 출연기관으로 경력 설계, 직업훈련, 취업과 창업을 포함한 일자리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서부, 중부, 남부, 북부, 동부의 5개 캠퍼스와 동작, 영등포, 노원 등 13개 센터와 협력해 다양한 중장년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재단은 중장년의 안정적인 창업 정착을 위해 맞춤형 창업컨설팅과 공유사무실 입주기업 대상 단계별 성장 지원 등 다양한 창업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사업의 성과를 나누는 ‘성과공유회’와 창업트렌드·정부지원·성공사례 등을 다루는 ‘전문가 포럼’ 두 세션으로 구성된다. 행사의 첫 순서인 ‘중장년 창업컨설팅 성과공유회’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된 재단의 창업컨설
[한국시니어신문] 정관장이 추석을 맞아 홀로 계신 어르신들을 위해 건강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효(孝)배달’ 캠페인 시즌9을 진행한다. '효(孝)배달' 캠페인은 기업, 임직원, 일반인이 함께 기부에 참여해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에게 건강을 전하는 활동으로, 2021년 추석부터 매년 명절마다 이어지고 있다. 누적 일반인 기부자는 약 2만여명, 누적 수혜 인원은 약 1만명에 달한다. 이번 캠페인에서 정관장은 약 1,800여 명의 홀로 어르신에게 근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시니어 전문 브랜드 ‘장수율:근’ 제품을 비롯해 ‘에브리타임’, ‘활기력’ 등 총 3억원 상당의 제품을 기부한다.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중앙봉사관에서 KGC인삼공사 임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은 스타세프 이연복과 함께 송편, 전, 동파육 등의 요리를 직접 만들고 배달에 나섰다. 오는 9일까지 용산구·동작구·마포구 등에도 정성 담은 '효(孝)배달'로 건강을 선물할 예정이다. 정관장 '효(孝)배달' 캠페인은 임직원 기부금과 동일한 금액의 후원금을 회사가 추가로 더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모금한 ‘정관장 펀드’에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참여한 누리꾼 기부금을 더해 운영된다
[한국시니어신문] 아워홈은 노인의날(10월 2일)을 맞아 서울 은평구립 역촌노인복지관에 자사 제품 ‘마늘가득김치’ 50박스를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전달식은 지난 1일 역촌노인복지관에서 열렸다. 역촌노인복지관은 은평구 거주 어르신을 대상으로 다양하고 종합적인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사회의 조직화와 발전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는 기관이다. 이번에 전달된 ‘마늘가득김치’는 국산 마늘을 풍부하게 사용해 알싸한 향과 개운한 감칠맛을 살린 제품으로, 역촌노인복지관의 도시락 사업 메뉴 중 하나로 제공돼 어르신들의 식탁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아워홈은 시니어 헬스케어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올해에는 강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 대상 배식 봉사와 간식 후원을 진행했으며,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주최한 ‘제3회 서울 시니어 스마트 페스타’에 참여해 맞춤형 건강 솔루션을 선보였다. 역촌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기부로 어르신들께 더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명절 기간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성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
[한국시니어신문] BBQ의 대학생 봉사단 올리버스(Olive us)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의 대학생 봉사단 올리버스는 지난 27일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추석 선물 꾸러미 50개를 직접 제작하고 복지관에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날 올리버스 단원들은 쌀, 김, 약과, 식혜, 곶감 등 한 끼의 식사와 명절 간식들로 구성된 추석 선물 꾸러미를 현장에서 직접 포장해 복지관에 전달했다. 추석 선물 꾸러미는 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올리버스의 이번 활동은 한가위(가을의 큰 한가운데 날=추석)를 앞두고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즐거운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응원의 마음을 담아 기획됐다. 이를 통해 BBQ와 올리버스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세대 간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 활동에 참여한 한 올리버스 단원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풍성한 추석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속 소외된 분들께 보탬이 되는 일에 적극적으로 참
[한국시니어신문] 시니어 커리어 플랫폼 ‘케어파트너’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보살핌(대표 장한솔)이 2025년 노인일자리 주간 행사에서 민간기업으로는 유일하게 ‘노인일자리 유공’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노인 일자리 창출, 특히 취업 알선형 사업 분야에서 민간 온라인 플랫폼으로서 이룬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보살핌이 운영하는 ‘케어파트너’는 2024년 온라인 플랫폼으로는 최초로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노인 취업 알선 사업에 참여했다. 사업 첫해인 2024년에만 1,000명의 60세 이상 중장년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성공적으로 연계했으며, 이용자들의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5년에는 현재까지 이미 1,800명이 넘는 중장년들의 취업을 지원했으며, 연말까지 총 2,500명에게 일자리를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케어파트너’가 구축한 강력한 플랫폼 경쟁력 덕분이다. 현재 누적 가입 회원은 18만 명을 넘어섰고, 전국의 5,500곳이 넘는 요양기관이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다. 이처럼 폭넓은 네트워크를 통해 구인·구직 수요를 전국 단위로 연결하며 시니어 일자리 시장
[한국시니어신문] 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대학RCY 봉사회 소속 ‘촌스러버’들과 함께 지난 19일 서울 성북구 석관동 성북구립 석관실버복지센터에서 열린 치매 예방 프로그램 행사에 치킨을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촌스러버 프로젝트’는 교촌이 치킨을 매개로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 문화를 확산하고자 2021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이번 행사는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초고령화 사회 속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어르신에게 따뜻한 응원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활동에 참여한 촌스러버들은 복지센터 어르신들과 인지 기능 강화를 위한 학습지 활동과 ‘복이 들어오는 부채 만들기’ 체험을 함께하며 치매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이후 치킨을 나누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했다. 교촌은 오는 11월까지 대한적십자사 대학RCY 소속 3,400여 명의 촌스러버들과 전국 각지에 총 5,500마리의 교촌치킨을 나누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촌스러버 활동은 초고령화 사회 진입이라는 사회적 과제에 대학생 봉사자들이 함께하여 뜻깊었다”며 “교촌은 앞으로도 세대 간 소통을
[한국시니어신문] 매일유업 자회사인 매일헬스뉴트리션(대표 박석준)이 평창군 노쇠예방관리사업 10주년 포럼에서 고령층 인구의 건강 증진을 위한 연구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년간 평창군이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노쇠 예방 관리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확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평창군과 질병관리청이 공동 주최로 지난 18일 모나 용평 드래곤밸리호텔에서 열렸으며, 전국 보건기관 관계자 약 150여 명이 참석했다. 평창군 노쇠예방관리사업은 2015년에 ASPRA(Aging Study of Pyeongchang Rural Area: 평창군 노쇠 예방 코호트 연구)를 기반으로 농촌 노인의 복합적인 건강 문제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운동·영양·의료 지원을 포함한 맞춤형 중재를 통해 과학적 근거를 마련해온 대표적인 공공보건 프로젝트다. 대한민국 1등 단백질 브랜드 ‘셀렉스’를 선보이고 있는 매일헬스뉴트리션은 평창군 및 내과 전문의 장일영(전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 의학박사가 참여한 연구팀과 협력하여 6개월간 진행된 노쇠 예방 복합 프로그램에 단백질 음료를 제공하면서 근감소증 예방 효과 검증과 영양 중재 실증 연구
[한국시니어신문] 매년 9월 21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알츠하이머협회와 함께 제정한 ‘세계 알츠하이머의 날’이다. 우리나라도 이날을 ‘치매 극복의 날’로 정하고 치매 예방과 조기진단·치료를 강조하고 있다.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엔비피헬스케어(대표 이창규)의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브랜드 ‘바이크롬’이 두뇌 건강과 인지 기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바이크롬 뇌 유산균’을 출시한다. ‘바이크롬 뇌 유산균’은 지난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프로바이오틱스 복합물 ‘NVP-2106’을 활용한 국내 최초, 유일의 뇌 기능 개선 기능성 유산균이다. 다른 부원료의 추가 없이 유산균 한 캡슐로 장 건강은 물론 기억력과 집중력, 인지 기능 개선까지 돕는 것이 큰 특징이다. ‘NVP-2106’은 건강한 한국인의 장에서 분리한 ‘리모시락토바실러스 뮤코사이 NK41’(Limosilactobacillus mucosae NK41)과 ‘비피도박테리움 롱검 NK46’(Bifidobacterium longum NK46) 균주의 복합물로, 엔비피헬스케어의 독자적인 ‘듀오바이옴(DuoBiome®)’ 기술을 적용해 최적의 뇌 기능 개선
[한국시니어신문] 가천대학교 기반구축사업단(단장 이은석)은 9월 16일 오전 10시 30분 가천대학교 메디컬캠퍼스 AAL 검증센터에서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센터장 김태화)와 고령친화 스마트홈 헬스케어 서비스 확산 및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가천대 기반구축사업단이 추진 중인 ‘취약계층 친화적 지능형 홈케어 서비스 개발 및 실용화 기반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어르신의 건강관리와 돌봄을 지원하는 동시에 노인 일자리 창출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고령친화 서비스 분야(노노케어, 스마트홈 헬스케어, 건강관리, 돌봄 지원 등)에서 맞춤형 노인 일자리 발굴·육성 △노인 맞춤형 전문 교육 프로그램 및 자격 과정 공동 기획·운영 △지역사회 연계 협력 모델 구축 △시니어 친화 산업과 연계한 공동 연구·개발 및 사업화 △정부·지자체 공모사업 공동 추진 등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이은석 가천대 기반구축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은 스마트홈 헬스케어 서비스 실증과 노인 일자리 창출을 연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지역사회 시니어가 건강을 지키면서 동시에 새로운 사회적 역할을 수행할 수
[한국시니어신문] 경기도는 중장년 세대의 인생 2막을 지원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갭이어(Gap Year) 개념을 적용한 ‘베이비부머 인턴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단순한 직무 체험을 넘어, 자기 성찰과 배움, 새로운 도전을 통해 중장년층이 삶의 방향을 재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2.5:1의 경쟁률을 뚫고 캠프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7월 입학식과 6주간의 사전교육을 통해 팀워크를 다졌다. 이후 사전답사로 지역을 익혔으며, 프로젝트를 수행해 오고 있다. 지난 8월 진행된 2박 3일간의 지역 사전답사에서 참가자들은 마을과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주민과 교류하며 “삶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였다는 반응을 보였다. 수원의 한 참가자는 경북 고령 전통시장에서 플리마켓 판매자로 나서 지역민과 소통했다. 그는 “익숙한 도시를 떠나 낯선 곳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성남의 또 다른 참가자는 강원 인제 햇살마을의 ‘구상나무 크리스마스 트리축제’ 기획팀에 합류하며 “막연히 지역에서 뭔가 해보고 싶어도 방법을 몰랐는데, 이번 경험이 그 실마리를 풀어줄 것 같다”고 말했다. 사전답사를 마친 참가자들은 9월 본격적인 지역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경북 고령
[한국시니어신문] 아워홈은 지난 12일 서울시 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주최한 ‘제3회 서울 시니어 스마트 페스타’에 참가해 시니어 맞춤형 건강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서울 시니어 스마트 페스타’는 어르신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스마트 복지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올해 행사는 숭실대학교에서 개최됐으며, 서울시 노인종합복지관협회 소속 43개 기관에서 약 1500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 아워홈은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개선과 건강 증진을 목표로, 노인복지시설 관계자와 이용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스마트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스마트건강존’ 체험 부스와 함께 맞춤형 식단과 식자재 전시, 건강 간식 후원 등 다채로운 활동을 선보였다. 체험 부스에서는 스트레스·혈관 노화 상태를 측정하는 ‘바디체커’, 근골격 분석 키오스크, 스마트 건강 간식 체험을 통해 참가자들이 직접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아워홈의 건강관리 전문 식재 브랜드 ‘케어플러스’ 제품과 고령친화 우수식품을 전시했으며 이를 활용한 인지기능개선 관리 식단도 선보여 시니어 식이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해당 식단은 치매 전
[한국시니어신문] 경기도농업기술원은 28일까지 ‘신규농업인 은퇴 예정자 귀농반’ 교육생을 20명을 모집한다. 교육 대상은 접수 시작일 기준 만 50세 이상 경기도민과 귀농·귀촌 희망자다. 서울·인천 시민도 수도권 농촌진흥기관 업무협약에 따라 정원의 5% 이내에서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귀농귀촌 성공전략 수립 ▲농지제도와 주택마련 ▲병해충 및 토양관리 ▲우수 농가 견학 ▲귀농 계획서 작성 ▲재무 관리 기초 등 기초 영농 기술과 농업 정보 등으로,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경기도농업기술교육센터(화성시)와 우수 농가 현장에서 진행된다. 접수는 경기도농업기술교육센터(화성시 병점중앙로 289-2)로 현장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보내면 된다. 경기도농업기술원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문의 사항은 경기도농업기술원 지도정책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성제훈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제2의 인생 서막을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분들이 농업․농촌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속하겠다”며 “은퇴 후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니어신문 김시우 기자] im@kseniornews.com
[한국시니어신문]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오는 16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50~70세대 중장년층의 재취업지원을 위한 ‘2025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in 용인’을 연다. 이번 행사는 ‘경기 5070 그레잇잡투어(Gray it-job tour)’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그레잇잡투어’는 중장년을 상징하는 ‘그레이(Gray)’, 주목받는다는 뜻의 ‘잇(It)’, 일자리를 찾아가는 ‘잡 투어(Job Tour)’를 결합한 합성어다. 중장년층이 자신만의 경력을 살려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가는 특별한 여정을 뜻하며 ‘일자리박람회 in 용인’은 중장년 구직자에게 맞춤형 채용 정보와 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시군 순회형 일자리 박람회다. 박람회에는 ㈜비룡전자, ㈜휴먼스토리FS 등 30여 개 지역 우수 기업이 참여해 현장 채용 부스를 운영하며, 중장년 구직자와 직접 면접을 진행한다. 아울러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30여 개 기업은 채용게시대를 통해 공고를 게시하고, 구직자가 제출한 이력서를 대신 접수해 기업에 전달하는 간접 채용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로써 총 6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효과를 거두며, 구직자들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아울러 용
[한국시니어신문]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오는 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2025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in 동두천+연천’을 개최한다. 박람회는 도내 50~70대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시군 순회형 박람회로, 구인·구직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북부의 소규모 시군에서 열려 지역 기업과 중장년 모두에게 새로운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박람회에는 경기도립 노인전문 동두천병원, 로뎀요양원 등 25개 도내 우수채용기업이 참여해 현장 채용 부스를 운영한다. 구직자는 현장에서 면접과 채용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현장 참여가 어려운 50여 개 기업은 채용게시대를 통해 채용 정보를 제공하며, 구직자가 제출한 이력서는 재단이 대행 접수해 기업에 전달한다. 부대 프로그램으로는 ▲이력서 작성 강의 ▲이력서 사진 촬영 ▲시니어 유망직업 체험 부스 ▲커리어 상담 ▲재무 상담 ▲시군 일자리센터와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유관기관 상담부스가 운영돼 중장년층의 취업역량 강화와 경력 전환을 다각도로 지원한다. 박람회 참여를 희망하는 중장년은 박람회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한국시니어신문] 중장년의 풍부한 사회‧직업적 경험과 기술이 지역 자원을 만나 새로운 비즈니스가 창출된다. 서울시는 9월부터 중장년층(40세 이상 65세 미만)을 대상으로 ‘중장년 넥스트로컬’ 시범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 ‘넥스트로컬’은 비수도권과 인구 감소 지역의 농특산물, 문화관광자원 등 우수한 자원을 활용해 창업을 꿈꾸는 서울 거주 청년에게 지원하는 지역 연계형 창업 지원사업으로, 지방 소멸 대응의 대표적 성공 사례이다. 시는 지역 자원을 활용해 로컬창업에 도전할 중장년 20명을 16일(화)까지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중장년은 넥스트로컬 중장년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접수 관련 안내는 1일(월) 11시부터 공개되며, 관련 문의는 운영사무국, 서울시 대외협력과 또는 중장년 넥스트로컬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참가 자격은 신청일 기준, ‘서울시’에 주소를 둔 40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층이다. 서울시는 강원(춘천·삼척), 충남(공주), 전남(강진), 경북(문경), 경남(함양) 등 6개 지자체와 협력해 20개 내외의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해당 지역 출신 지원자에게는 가산점을 부여해 지역과의 연계성을 강화한다. 50플러스재단 창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