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니어신문] 홈플러스는 저속 노화 트렌드 확산에 맞춰 오는 26일까지 ‘친환경 황제버섯’ 등 각종 버섯과 채소를 최대 50% 할인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홈플러스 창립 단독 슈퍼세일 ‘앵콜! 홈플런 is BACK’의 일환이다. 저속 노화 열풍과 반값 행사의 영향으로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채소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다. 동 기간 버섯 매출은 무려 48%나 늘었다. 그 중에서도 ‘친환경 황제버섯’ 매출이 두드러졌다. ‘친환경 황제버섯’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프리미엄 백황 품종이다. 식감은 스테이크와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국내에서 무농약으로 재배해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친환경 황제버섯’은 홈플러스 전국 매장과 온라인에서 한 팩 3990원 초특가에 구매 가능하다. 가장 많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표고버섯’은 마이홈플러스 멤버특가로 30% 할인해 6990원에 선보인다. 이 밖에도 다양한 저속 노화 채소를 할인된 가격에 준비했다. 올해 첫 수확한 ‘햇 미나리’와 ‘청경채’는 마이홈플러스 멤버특가로 50% 할인한 2990원에, 당일 수확해 신선한 ‘새벽수확 양상추’는 마이홈플러스 멤버특가로 단돈 1990원에 판매한다. 아삭한 ‘
[한국시니어신문] 서울디지털재단(김만기 이사장)이 18일(화) ‘2025 AI 탐험대 어디나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130명의 강사와 함께 본격적인 교육 활동 개시를 알렸다. 올해부터 ‘어디나지원단’은 단순한 디지털 교육을 넘어 AI 와 함께하는 새로운 탐험을 시작한다. 단순 기능 습득을 넘어, AI를 직접 활용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AI를 단순히 ‘듣고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AI와 소통하고 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AI 툴로는 카카오톡으로도 이용할 수 있는 Askup, ChatGPT 등을 활용하여 교육하며, 에듀테크캠퍼스와 어디나 5분 클래스를 통해 반복 학습할 수 있다. ‘AI 탐험대 어디나지원단’은 디지털 격차해소를 위해 2019년부터 운영된 서울디지털재단의 대표 교육 사업이다. 지난 6년간 800명의 시니어 강사를 양성했으며 68,787명의 시민이 교육을 받았다. 특히, 고령자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 18일(화) 열린 발대식은 오후 2시 에스플렉스센터 다목적홀에서 진행됐으며, AI 탐험대 어디나지원단 강사 130명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시니어신문] 싱그러운 봄 기운과 함께 외식업계가 제철 채소와 해산물을 활용한 ‘저속노화’ 메뉴를 연이어 선보이며 MZ세대 건강 트렌드를 공략하고 있다. 저속노화 식단이란 붉은 고기와 포화지방이 높은 음식과 고염분, 단순 당류 섭취를 줄이고, 채소, 통곡물, 해산물, 과일 중심으로 식사를 구성하는 웰빙 식문화 트렌드다. 우아한형제들이 지난달 발행한 ‘배민트렌드 2025 봄·여름편’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3.1%가 메뉴 선택 시 건강을 고려한다고 답했고, 65.1%는 건강한 식단을 위해 추가 비용 지불 의향이 있다고 밝히며 신선한 재료 사용과 영양 성분 정보를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외식업계는 소비자들의 높아진 건강 관심도를 반영하고자, 신선한 제철 재료를 적극 활용하여 영양 균형은 물론 맛까지 충족시키는 다양한 건강식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배달 아귀찜·해물찜 전문 프랜차이즈 인생아구찜은 MZ세대의 저염 식문화에 따라 슴슴한 염도의 ‘기본 맛’과 짭짤한 ‘간 추가’ 등 2단계의 염도 조절 옵션을 전 메뉴에 도입하며 건강 트렌드를 공략하고 있다. 대표 메뉴인 ‘영양만점 알찜’은 20여종의 천연재료로 만든 매콤한 특제소스에 통통한 명란
[한국시니어신문] 경기도는 19일 화성시 푸르미르 호텔에서 도·시군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 관계자 80여 명과 함께 네트워크 연찬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도-시군 협력체계를 강화해 베이비부머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마련됐으며, 황인선 작가의 ‘기획 일류 조직을 만드는 머리깨기’ 특강과 행복캠퍼스 우수사례 및 사업 성과를 발표·공유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경기도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는 활동 공간(수원, 고양, 안산, 화성, 군포, 안성, 양주)과 ‘상담-교육-활동-일자리 연계’의 종합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道 직접형, 거점형, 시·군 자율형으로 구분되며, 지난해 26,589명의 참여자가 행복캠퍼스를 이용했다. 주요 사업 성과로는 道 직접형 행복캠퍼스의 ‘시군 찾아가는 교육’이 있다. 도는 행복캠퍼스가 설치되지 않은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위해 작년 10월과 11월 연천, 과천, 하남, 평택, 부천 등 5개 시군을 찾아 418명의 도민을 대상으로 15개 과정을 운영했다. 참석자의 이목을 끈 우수사례로는 안성시 거점형 행복캠퍼스의 ‘지역자원을 활용한 일자리 연계’가 있다. 안성시 행복캠퍼스는 중장년 내일센터를 통해 직원 채용을 희망하는 안성시 소재
[한국시니어신문]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고령화 시대, 경력을 갖춘 장노년 근로자의 채용 확대를 위해 '부산형 시니어 적합직무 채용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구 고령화와 고령층의 경제활동 증가에 따라,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장년(시니어) 인력이 더 오래 일할 수 있는 노동시장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취약계층 또는 단순 업무 위주로 추진됐던 복지 중심의 노인일자리 사업과 달리 지역기업과 연계해 장노년 근로자의 계속 고용을 확대하고 재취업을 촉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시는 지난해(2024년) 부산연구원에서 선정한 '시니어 적합직무'를 바탕으로, 지역 산업 특성과 기업 수요 등을 반영해 부산의 실정에 맞는 '2025년 부산형 시니어 적합직무'를 선정했다. 주로 경영·사무·금융·보험직, 연구직 및 공학 기술직, 교육 및 사회복지, 설치·정비·생산직 등이 선정됐다. 특히, 경영·사무·금융·보험직, 교육 및 사회복지 직무 채용기업은 지원 기업선정 심의 시 우대할 예정이며, 고령자 고용 비중이 높거나 취업하기 쉬운 직무 등 일부 직무는 적합직무에서 제외됐다. 이번 사업은 시가 선정한 '부산형 장년(시니어) 적합 직무' 분야에 60세 이상
[한국시니어신문] 서초구립중앙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성희)은 지난 3월 6일(목) 국민연금나눔재단에서 지원하는 2025 국민연금 수급자 아카데미 ‘AI 놀이터Ⅱ’ 1기의 시작을 알리는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국민연금공단 박신규 서초지사장은 입학식에 참석해 “국민연금 수급자 아카데미를 통해 연금 수급자가 더욱 행복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길 기대한다”며 격려와 응원을 전했다. ‘AI 놀이터Ⅱ’는 연금 수급자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서초구 내 60세 이상 국민연금 수급자 40명을 대상으로 △노년기 전문교육(재무, 건강, 여가, 대인관계)을 비롯해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AI기술 활용 창작(동화, 음악) 교육 △3세대 어린이 대상 AI 활용 봉사활동 △온·오프라인 성과발표회 등 총 40회기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성희 서초구립중앙노인종합복지관장은 “작년에 이어 국민연금 수급자 아카데미 수행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돼 올해도 특별한 교육을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서초구 어르신들이 스마트 라이프를 누릴 수 있도록 선도적인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시니어신문 김시우 기자] w
[한국시니어신문]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025 부산 4050 채용촉진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늘(10일)부터 3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 4050 채용촉진 지원사업」은 경제 핵심 연령층인 40·50대에 정규직 채용 기회를 제공해 부산 경제의 허리층을 강화하고, 일자리창출과 연계된 부산 중소·중견기업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시 제조업 및 산업단지 소재 기업, 전략사업 해당 업종 기업, 인증기업이며, 40~50대 신규 구직자 정규 채용 시 6개월간 채용기업에 혜택(인센티브)을 제공한다. 시는 정규직 채용인원을 지난해 100명에서 올해 130명으로 확대해 사업을 운영한다. 지원 혜택(인센티브)은 채용인원 1인당 월 80만 원씩 6개월로, 최대 480만 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늘(10일)부터 3월 28일까지 (사)부산경영자총협회 누리집 또는 전자우편[(사)부산경영자총협회 또는 부산상공회의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 후에는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심의회를 개최해 지원대상 기업을 선정하고 해당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신규 채용 이후부터 매월 혜택(인센티브)을 지급한다.
[한국시니어신문]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미추홀도서관은 시민들의 노후준비를 위한 경제적 안정을 돕기 위해 ‘100세 시대, 슬기로운 재무 설계’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고령화에 따른 기대수명 증가에 대비해 실질적인 자산관리 해법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자산관리가 아닌 개인의 가치와 철학을 반영한 자산관리의 중요성을 탐구하며, 실천 가능한 금융 전략을 통해 안정되고 균형 잡힌 노후준비 방법을 배울 수 있다. 강의는 비대면 방식(온라인 ZOOM)으로 진행되며, 4월 10일부터 24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 총 3회 실시될 예정이다. 3월 6일부터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인천시 미추홀도서관 누리집(교육/문화행사 → 프로그램 신청)에서 신청하거나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한수미 시 미추홀도서관장은 “100세 시대를 대비한 맞춤형 자산관리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유익하고 실천 가능한 교육문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니어신문 김민준 기자] minjun@kseniornews.com
[한국시니어신문] 포스코이앤씨(사장 정희민)가 6일 서울 강남구 자곡동에 위치한 더샵갤러리에서 주거·케어·의료 전문기업인 애스콧, 대교뉴이프, 차움의원, 차헬스케어와 시니어 레지던스 운영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2년 동안 시니어 레지던스 운영역량 확보를 위해 50여 개의 분야별 전문 서비스 회사와 협력해왔으며 14개 분야로 세분화하는 서비스맵을 정립했다. 이후 포스코이앤씨는 주거, 케어, 의료 분야를 3대 핵심 서비스로 인식하고 전문 기업을 최종 발굴함으로써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포스코이앤씨는 시니어레지던스 및 다양한 형태의 기업형임대 사업을 발굴하고, 운영 전반에 대한 기획을 담당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예정이다. 또한 각 전문 기업과의 분야별 서비스 개발 및 기획을 진행하고 향후 진행될 프로젝트에 적용할 표준화된 서비스 운영 매뉴얼을 구축해 시니어 레지던스 사업으로 연내 추진 검토 중인 서울 한남동, 경기도 오산 지역의 임대사업 등에도 적용할 예정이다. 애스콧은 세계 최대 서비스 레지던스 호텔 및 시니어 레지던스 운영사로 시니어레지던스 사업의 차별화된 운영 플랫폼을 만들어 주거 분야의
[한국시니어신문] 경기도가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을 위해 4월부터 9월까지 도내 노인복지관 및 경로당 200개소에서 방문 교육을 한다. 경기도는 6일 성남시 수정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의 디지털 소외를 해소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시니어 기후행동 기회소득 활용 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수정노인종합복지관이 공동 주관했으며, 복지관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6일 시범교육에는 어르신 20여 명이 참석해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 설치 및 가입 ▲기후도민 인증 ▲환경교육 참여 및 걷기 등 실천활동 방법 ▲리워드 지급 확인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법을 배웠다. 특히 경기도 탄소중립지원센터와 탄소중립 도민추진단 단원 10명이 참여해 어르신들이 스마트폰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도는 지난해 7월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을 출시해 올해 3월 5일 기준 가입자는 104만 2천 명을 돌파했다. 그러나 60대 이상 참여 비율은 약 11% 정도로 다소 낮다. 이에 따라 도는 어르신들의 탄소중립 실천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4월부터 경기도 탄소중립 도
[한국시니어신문] 한국체육산업개발(대표이사 신치용)은 미사경정공원의 시니어 일자리 확대를 위해 지난 28일 하남시니어클럽(관장 양우식)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체육산업 송남주 경주사업지원실장과 하남시니어클럽 양우식 관장을 비롯한 관계자 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지역 내 시니어 고용 확대 방안을 논의하며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협력하는 데 뜻을 모았다. 한국체육산업개발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니어 고용률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하남시니어클럽 노인 역량 활용 사업 중 하나인 ‘하남 행정 도우미’ 소속 지원자들을 선발해 하남시 내 노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자전거 대여, 쉼터 매점 보조, 질서유지 등의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며 향후 더 많은 시니어 일자리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한국체육산업개발 경주사업지원실 송남주 실장은 “우리 기관에서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하남시니어클럽과 협력해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무엇보다도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보람을 느끼며 일
[한국시니어신문] 국내를 비롯해 전세계에 고령화 현상이 일어나면서 뷰티 분야에서도 시니어의 비중이 커지고 있다. 50대 이상 여성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시니어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의 수요가 높아지고, 20대부터 40대까지의 여성을 메인 타깃으로 하는 기존 시장의 문법이 변화하고 있다. 시니어 토탈 케어 기업 케어닥이 초고령화 사회 속 시니어 뷰티 시장의 성장과 변화에 주목하며 관련 산업의 확대 가능성과 향후 트렌드를 전망했다. 실제로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칸타월드패널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55세 이상의 ‘베이비부머’ 고객은 유럽 시장에서 뷰티 산업의 핵심 이슈로 떠오르는 추세다. 영국 및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등에서는 이들을 통한 매출이 전체 뷰티 시장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23년 전체 여성의 화장품 사용률은 2019년 대비 7% 감소했지만, 이들 연령대의 사용 수준은 오히려 같은 기간 2% 상승했으며, 2022년 대비해서는 5%까지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일본은 시니어 뷰티 시장을 가장 빠르게 본격화하고 있다. 일본의 유명 화장품 기업들은2010년대 중반부터 시니어 대상 뷰티 브랜드들은 활발하게 출시하기 시작했다.
[한국시니어신문]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사장 정완규)은 시니어 맞춤형 은퇴 금융 교육 캠페인 ‘나를 위한 금융노년학(이하 금융노년학)’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은퇴를 앞두거나 이미 은퇴한 시니어들이 재정적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금융노년학’ 콘텐츠에는 강창희 행복100세 자산관리 연구회 대표가 출연해, 유형별로 실질적인 은퇴 금융 전략을 조언한다. 강 대표는 1973년 한국거래소 입사를 시작으로, 대우증권 도쿄 사무소장과 리서치센터장, 현대투신운용 사장, 미래에셋 부회장 겸 은퇴연구소장을 역임한 연금·자산관리 분야의 전문가다.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의 ‘금융노년학’ 캠페인은 은퇴 전후 시니어들이 직면하는 다양한 재정 상황을 반영해 5가지 주요 유형별 사례를 제시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각 에피소드에서는 △주부 기본생활형 △50대 중반 여성 싱글형 △50대 남성 싱글 일중심형 △노후준비부족형 △가족중심형 그리고 △은퇴전후노후설계까지 총 6편에 걸쳐 대표적인 사례와 현실적인 금융 조언을 제공한다. 첫 번째 공개된 영상 ‘주부 기본생활형’은 결혼 후 가정에 집중해 온 전업주부가 배우자의 예상보
[한국시니어신문] 서울시가 40대의 재취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실무 중심 교육과 현장 채용이 연계된 ‘40대 직업캠프 취업과정’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강명, 이하 ‘재단’)은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학장 박성희)와 협력하여 최첨단 교육 시설과 실무 중심 훈련을 제공하며, 조기 퇴직 후 새로운 직업을 찾는 40대에게 안정적인 재취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재단은 시민의 인생 후반 50년을 돕는 서울시 출연기관으로 경력설계, 직업훈련, 취업과 창업 등을 포함한 일자리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서부, 중부, 남부, 북부, 동부의 5개 캠퍼스와 동작, 영등포, 노원 등 13개 센터와 협력하여 다양한 중장년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협력기관인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은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중간·고급 기술인력을 양성하는 공공직업훈련전문교육기관이다. 신성장 전략산업 기술 분야 인재를 배출하며, 첨단 교육 시설과 장비를 활용해 실무 중심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한다. ‘40대 직업캠프’는 탐색과정, 실전과정, 취업과정으로 구성되며, 온·오프라인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실질적인 직무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3월 4
[한국시니어신문]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중장년 맞춤형 일자리 사업 ‘경기 베이비부머 인턴십’의 참여기업과 참여자를 모집한다. ‘경기 베이비부머 인턴십’은 40세 이상 65세 미만 도민이 경력 전환이나 재취업을 할 수 있도록 일 경험과 전문성을 살린 컨설턴트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도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일자리 수요와 경력, 기업의 수요에 따라 사업 유형을 ‘기업근무형’과 ‘컨설팅형’으로 구분하고, 올해 50억 원의 도비를 투입해 중장년층 1천 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근무형 인턴십’은 40세 이상 65세 미만의 도민을 3개월간 인턴으로 채용하는 경기도 소재 기업에 근로자 1인당 월 120만 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지원 규모는 연 9백 명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3월 4일부터 28일까지, 인턴십을 희망하는 중장년은 3월 10일부터 모집 마감 시까지 잡아바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에 참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컨설팅형 인턴십’은 전문 지식과 숙련된 경험을 가진 중장년 1백 명이 컨설턴트가 되어 기업에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다. 도는 컨설턴트 활동을 위한 필수·심화 교육을 진행하고, 컨설팅 회당 30만 원(연 최대 24회)의 활동비를 지원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