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니어신문]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이천시 청미노인복지관(관장 최대열)이 12월 한 달간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2025년을 뜻깊게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먼저 사랑나눔봉사단이 연탄 배달 봉사를 실시해 난방이 취약한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으며, 이천시자원봉사센터와 국제와이즈맨 이천클럽, 장호원로타리클럽이 함께 김장 김치 나눔(총 80박스)을 추진해 겨울철 식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 나눔 문화를 확산했다. 또한 국제와이즈맨 이천클럽은 이천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도배·장판 등을 직접 교체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썼다. 아울러 복지관 자체 후원금으로 난방유 4가구, 난방용품 7가구를 지원했으며, SK하이닉스의 후원으로 난방용품 50세트를 추가로 전달하는 등 민·관·기업이 함께하는 촘촘한 겨울철 돌봄 체계를 구축했다. 최대열 관장은 “지역사회 자원과 연대의 힘으로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어르신의 생활 안정과 건강한 노후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천
[한국시니어신문] 서울시는 실물 카드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편리하게 지하철 탑승이 가능한 ‘모바일 어르신 교통카드’ 시범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2월 23일(화) 서비스를 개시하였고, 현재 사용이 가능하다. ‘모바일 어르신 교통카드’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등에서 ‘모바일티머니’ 앱을 설치 후 회원가입과 본인인증을 하고, ‘모바일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을 신청하면 된다. 신청 즉시 자격 검증을 거쳐 무료로 발급된다. 안정적인 서비스 구동을 위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12 이상 버전의 스마트폰에서만 이용 가능하며, 아이폰(iOS)이나 안드로이드 12 미만 구형 기기에서는 이용이 제한된다. 수도권 지하철 이용 시에는 기존 실물 어르신 교통카드와 동일하게 무임승차 혜택이 자동 적용되며 버스나 택시, 편의점 등에서 이용할 때는 선불 충전 후 결제하면 된다. 기존 선불 교통카드처럼 필요한 만큼 미리 충전해두면, 환승이나 소액 결제 시에도 별도의 실물 카드를 꺼낼 필요가 없이 편리하게 사용가능하다. ‘어르신 교통카드(우대용)’는 1인 1카드만 발급 가능하므로 모바일 카드를 발급받는
[한국시니어신문] 경기도는 올해 302가구에 대한 어르신 안전 하우징 사업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등 고령자를 대상으로 낙상 등 생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거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택을 개보수하는 내용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고령자들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해 ▲미끄럼 방지 바닥재 ▲문턱 제거 ▲안전손잡이 ▲욕조 철거 ▲LED 조명 교체 ▲세면대 설치 등 가정 내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 편의를 높이는 항목 중심이다. 지원을 받은 어르신들은 “실내 이동할 때 넘어질까 불안했는데 손잡이가 생겨 안심이 된다”, “허리를 굽혀 세수해야 했는데 세면대가 생겨 한결 편해졌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어르신 안전 하우징 사업은 공사 후 만족도 조사와 하자 관리 안내 등 지속적인 사후 관리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도는 이번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고령자의 주거 안전 지원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어르신의 신체 특성을 반영한 주거 성능 개선은 초고령 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정책 수단”이라며 “어르신들이 시설이 아닌 내 집에서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주거 복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니어신문
[한국시니어신문] 서울특별시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병호)은 대한노인회 금천구지회(지회장 유혁)와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6년 공영주차장 관리 위·수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인 사회활동 일자리 제공을 확대하고, 노인 인력 활용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협약을 통해 어르신을 위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은 공영주차장 관리 인력 및 환경정비 관리 인력 등으로 2026년 상반기 총 29명(연간 58명)의 어르신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공익 증진과 쾌적한 주차장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공단은 이러한 노인 일자리 창출 및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대한노인회 노인취업 우수상’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임병호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어르신들께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만드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바탕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니어신문
[한국시니어신문] 이천시 율면고등학교(교장 최병삼)는 지난 18일 율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방한용품 30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3년 연속 이어진 나눔 실천으로, 겨울철 방한용품과 함께 학생들이 정성껏 작성한 손편지를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손편지에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따뜻한 응원 메시지와 감사의 마음이 담겼다. 박지용 학생회장(율면고 2학년)은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방한용품과 손편지를 준비했다”라며 “저희의 작은 정성과 진심이 어르신들께 전해져 추운 겨울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최병삼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손편지를 작성하며 어르신들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라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있는 학생들이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율면고등학교는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백춘승 율면장은 “방한용품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손편지는 어르신들께 큰 위로와 기쁨이 될 것”이라며 “기탁해 주신 물품과 편지는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
[한국시니어신문]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17일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수원시지회 사무국에서 경기도 여성단체협의회 수원시지회(회장 소진순)가 마련한 방한용품 꾸러미를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물품 전달은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수원시지회는 털조끼와 온열팩 등으로 구성된 방한용품 꾸러미를 준비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전달된 물품은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배부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겨울을 앞두고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물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니어신문 김다은 기자] daeun@kseniornews.com
[한국시니어신문] 서울시립 도봉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은주)은 12월 10일(수) 2025년도 저금통 페스티벌 기부액(208만5780원) 전달식을 진행하며 복지관 회원들과 기부 성과를 공유하고 기부 참여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저금통 페스티벌은 복지관 회원들이 한 해 동안 차곡차곡 채워준 저금통을 복지관에 기부하는 행사로, 매년 연말 진행하고 있다. 적은 돈이지만 알뜰히 모은 저금통을 기부하며 후원이 거창하고 어려운 것이 아님을 복지관 회원들이 몸소 경험하고, 더 나아가 복지관 나눔 문화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라는 취지에서 기획된 저금통 페스티벌은 2007년을 시작으로 현재 18년째 연례행사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복지관 이용자를 중심으로 구성된 후원 서포터즈의 활발한 활동과 더불어 후원에 관심이 있는 이용자, 자원봉사자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 처음으로 연간 기부액이 200만원을 돌파하는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했다. 저금통 페스티벌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적은 돈이지만 저금통에 조금씩 모아 연말에 의미 있는 일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큰 돈을 후원할 수는 없어도 이렇게 조금씩 모아 의미 있는 일에 동참할 수 있어 보람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매년
[한국시니어신문] 서울AI재단(김만기 이사장)은 12월 3일(수) 상암 에스플렉스센터에서 ‘AI 탐험대 어디나지원단 성과공유회’를 열고 한 해 동안 추진된 디지털·AI교육 성과와 사업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했다. ‘AI 탐험대 어디나지원단(어르신 디지털 나들이 지원단)’은 서울AI재단의 대표 디지털 교육 사업으로, IT 역량을 갖춘 어르신 강사가 또래 어르신을 1:1로 교육하는 노노(老老)케어 방식으로 진행돼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어디나지원단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약자와의 동행’ 비전 아래 추진되는 서울시 디지털 격차 해소 정책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총 130명의 강사와 함께 1만3373명의 어르신에게 교육을 제공했으며, 2019년 이후 누적 교육생은 8만여 명에 달한다. 특히 올해는 ‘AI 탐험대’라는 이름으로 AI 기초 활용교육을 강화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AI를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참여한 어르신들의 교육운영 만족도 4.94점, 주변 추천의향은 4.93점을 기록하며 프로그램의 품질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한 해 동안 열정을 다해 활동한 강사들의 격려하기 위한 우수강사 시상식이
[한국시니어신문]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석영)이 이천우체국(국장 박치관)으로부터 100만 원 상당의 김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 물품은 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전달될 예정이다.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 이석영 관장은 “이천우체국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라며 “어르신들께 잘 전달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치관 이천우체국 국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각종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니어신문 김민준 기자] minjun@kseniornews.com
[한국시니어신문] 서울AI재단(김만기 이사장)은 12월 3일(수) 상암 에스플렉스센터에서 ‘AI 탐험대 어디나지원단 성과공유회’를 열고 한 해 동안 추진된 디지털·AI교육 성과와 사업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했다. ‘AI 탐험대 어디나지원단(어르신 디지털 나들이 지원단)’은 서울AI재단의 대표 디지털 교육 사업으로, IT 역량을 갖춘 어르신 강사가 또래 어르신을 1:1로 교육하는 노노(老老)케어 방식으로 진행되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어디나지원단은 서울시의 '약자와의 동행' 비전 아래 추진되는 디지털 격차 해소 정책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총 130명의 강사와 함께 13,373명의 어르신에게 교육을 제공했으며, 2019년 이후 누적 교육생은 8만여 명에 달한다. 특히 올해는 ‘AI 탐험대’라는 이름으로 AI 기초 활용교육을 강화하여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AI를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참여한 어르신들의 교육운영 만족도 4.94점, 주변 추천의향은 4.93점을 기록하며 프로그램의 품질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한 해 동안 열정을 다해 활동한 강사들의 격려하기 위한 우수강사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한국시니어신문] 전라남도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2024년 플로깅 활동을 시작으로 2년에 걸쳐 추진해 온 ESG 실천 캠페인을 2025년 11월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전라남도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지구도 살리고, 존엄도 지키는 한 걸음’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환경 보호와 노인 인권 향상을 결합한 실천형 캠페인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들어냈다. 2025년에는 플로깅과 업사이클링 활동을 중심으로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캠페인을 펼쳤다. 나주 금성관 일대에서의 환경 정화 활동으로 한 해를 시작했고, 기관 주변을 순회하며 생활 속 탄소 중립 실천을 장려했다. 또한 3권역 노인 보호 전문 기관이 함께한 업사이클링 활동과 목포 해안 일대 플로깅은 기관 간 협력으로 ESG 가치를 실천한 대표적인 사례로 기록됐다. 마지막으로 기관 인근에서 진행된 플로깅은 ‘작은 실천이 일상을 바꾼다’는 메시지와 함께 2년간의 캠페인을 의미 있게 마무리하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전남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지역 사회와 함께 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존엄이 존중받는 노년과 지속 가능한 지역 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ESG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니어신문
[한국시니어신문] 서울시가 초고령사회 진입과 의료복지가 필요한 어르신 증가에 대비해 ‘서울형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인 ‘안심돌봄가정’을 차근 차근 늘려나가고 있으며 올해 연말까지 총 18개소를 조성 완료한다고 밝혔다. 시는 ’23년 어르신 요양시설 공급 부족 해결과 어르신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의 요양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서울형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인 ‘안심돌봄가정’ 조성을 추진하기 시작했다. 시는 ’23년 8개소, ’24년 5개소를 지정해 총 13개소의 안심돌봄가정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에는 5개소를 확충하였고, 내년에도 비슷한 수준으로 꾸준히 확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내년도 안심돌봄가정 확충을 위해 3~4월 경에 ‘안심돌봄가정 사업자 공모’를 실시할 예정이다. ‘안심돌봄가정’은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기준인 1인당 면적 20.5㎡보다 넓은 25.1㎡를 충족해야 하며, ‘유니트케어(Unit Care)’ 구조가 적용된 시설이다. 서울시가 2023년 최초로 도입한 ‘유니트케어 구조’는 인간중심 돌봄을 위한 시설환경 구조로, 기존 복도식에서 발생하는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3~4인 위주의 생활실을 탈피하기 위한 것으로 특별실을 비롯한 1~3인실 위주의 생활실과
[한국시니어신문] 서울시가 어르신 일자리를 확충하고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1월 문을 연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이하 ‘센터’)’를 통해 634명이 취업('25.10. 기준)하고, 시니어 인턴십에는 337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운영 10개월 만에 센터 구직 등록자는 2,770명, 취업 상담은 6,669건을 기록했다. 지난 7월, 서울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가운데 서울시는 내년부터는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시니어 맞춤형 직무훈련과 취업을 지원하는 ‘시니어 취업사관학교’ ▴인공지능(AI) 기반 ‘시니어 인력뱅크’를 구축,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6월, <9988 서울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2040년까지 공공․민간 어르신 일자리 33만 개를 창출하겠다고 밝히고, 그 세부 실행 방안으로 ‘시니어 취업사관학교’와 ‘시니어 인력뱅크’ 구축 계획을 마련했다. 시는 먼저 내년 상반기 중으로 탐색반(진로 탐색)→ 속성반(직무훈련)→ 경력인재 지원사업(인턴십) 3단계에 걸친 ‘시니어 취업사관학교’ 과정을 열고 직무 적응력과 고용 전환율을 높이기 위한 실전 중심 취업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 교육 단계에서 확인된
[한국시니어신문] 이천시노인복지시설연합회(회장 김남호)는 지난 11월 14일(금) MG손해보험연수원에서 종사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고령화 사회의 최일선에서 어르신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서는 어르신 돌봄과 복지 향상에 이바지한 종사자들에게 이천시장상·국회의원상·이천시의회 의장상·이천시노인복지시설연합회장상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표창 수상자들은 꾸준한 헌신과 노력의 공로를 인정받아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종사자 기네스 부문 최고령 종사자 수상자(82세)는 현재도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어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한 ‘힐링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돌봄 현장의 생생한 순간을 담은 ‘사진 콘테스트’작품을 감상한 종사자들은 “현장에서 쌓인 피로를 덜고 재충전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노인복지시설의 돌봄은 단순한 복지서비스를 넘어, 가족과 보호자가 안심하고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한국시니어신문] 한국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지역본부장 나재필)는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노인보호구역 195개소를 대상으로 최근 3년간(2022~2024년) 발생한 교통사고를 분석한 ‘서울특별시 노인보호구역 교통사고 특성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 최근 3년간 노인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는 총 608건(사망 4명, 부상 743명)이 발생했으며, 연도별로는 2022년 202건, 2023년 210건, 2024년 196건으로 연평균 약 200건이 발생했다. 동대문구 경동노인요양원 노인보호구역, 서울시 노인보호구역 교통사고 다발 1위 특히 동대문구 경동노인요양원 노인보호구역의 경우 3년간 113건이 발생해 교통사고 다발 1위로 나타났으며, 또한 해당 구역은 차대사람 사고(31건), 신호위반 사고(15건), 65세 이상 보행사상자 사고(30건) 등에서 모두 1위를 기록해 개선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분석됐다. 전체 노인보호구역의 보행자 사고 피해자뿐만 아니라 가해 운전자 연령 또한 65세 이상 비율이 서울시 전체 교통사고보다 높게 나타났다. 가해자 중 65세 이상은 21.5%로 서울시 전체(20.0%)보다 1.5%p, 보행자 사고 피해자 중 65세 이상은 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