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베러먼데이코리아㈜(대표 도경백)가 운영하는 베러먼데이커피가 CJ 제일제당과 협업한 신메뉴 웰니스샷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웰니스샷 2종의 주원료인 CJLP243은 김치 발효에서 채취한 김치 유래 유산균으로 위산과 같은 산도에서도 살아남아 장까지 가는 생존력이 강한 100% 식물성 유산균으로 고추의 매콤함이 가미된 것이 특징이다. ‘장케어'는 유산균에 작은 강황의 뿌리 (50그램) 와 동일한 양의 커큐민이 함유되어 있고, '이뮨업'은 비타민 A가 풍부한 당근과 비타민 C가 풍부한 아세롤라가 함유되어 있다. 한편 커큐민은 항염증 및 항산화 효과가, 아세롤라는 면역 기능에 효과적인 원료이다. 베러먼데이커피와 CJ제일제당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장기간의 설문조사, 표적 집단 면접조사를 진행해 소비자 기호에 적합한 김치 유래 유산균의 완성도를 높였다. 베러먼데이커피 관게자는 “웰니스샷은 바쁜 일상속에서 건강을 챙기기 위한 직장인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으며 초도 물량이 3일 만에 전량 소진되었다.”며 “‘웰니스 샷을 시작으로 김치 유래 유산균이 함유된 김치 유래 유산균 음료의 대중화를 선도하겠다.”라고 밝혔다. “웰니스샷 2종”은 전국 130개
CJ제일제당이 다가오는 초복을 맞아 보양 간편식 신제품 내놓으며 소비자 입맛 사로잡기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더운 여름철 입맛을 살려주는 국물요리 신제품 ‘비비고 누룽지 닰다리삼계탕’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진하게 끓여낸 닭 육수에 통다리와 먹기 좋은 크기로 찢어낸 닭 안심살을 넣고, 알알이 식감이 살아있는 누룽지와 귀리를 듬뿍 담은 제품이다. 소비자가 선호하는 부위인 닭다리 중심으로 메뉴를 구성해 한 마리 통째로 들어간 시판 삼계탕 제품 대비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 제품 출시로 비비고 삼계탕은 2종 라인업을 갖춰, 소비자들이 기호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게 됐다. 더운 여름철 뜨거운 불 앞에서 조리하지 않고도 용기에 그대로 붓고 전자레인지에 5분 내지 7분 30초만 데우면 삼계탕 요리를 빠르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 여름 무더위 예고에 외식 삼계탕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어 가공식품 삼계탕 수요는 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CJ제일제당은 삼계탕 판매량이 6~8월에 전체의 60% 이상 집중되는 만큼, 삼계탕 2종을 앞세워 시장 지위를 더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비비고 삼계
시니어 소셜벤처 임팩트피플스(대표 신철호)가 신중년의 자외선 차단제 트렌드 조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임팩트피플스는 에이풀(Aful)을 통해 올 5월 3일부터 16일까지 4060 남녀 387명을 대상으로 자외선 차단제 구매 트렌드를 조사했다. 4060 신중년에게 ’현재 이용 중인 자외선 차단제 브랜드’를 물었을 때 ‘닥터지’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고 답한 이들이 전체 응답의 25%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22.9%의 응답률로 아모레퍼시픽의 ‘헤라’가 차지했다. 3위부터는 앞선 1, 2위와의 응답률 격차가 크게 나타났다. 3위는 9.7%의 응답률을 보인 ‘A.H.C‘, ’이니스프리(8.8%)‘, ’아이오페(7.2%)‘, ’달바(5.5%)‘, ’애터미(4.3%)‘, ’랑콤(3.5%)‘이 뒤를 이었다. ’가히(1.7%)‘, ’에스쁘아(1.2%)‘, ’라운드랩(1.2%)‘ 등 다양한 자외선 차단제 브랜드가 추가로 언급되기도 했다. 같은 응답자들에게 ’향후 구매를 희망하는 자외선 차단제 브랜드‘에 대해 물은 결과, 1위는 23.9%로 닥터지가 차지했다. 2위는 20.8%로 헤라가 차지했다. 이 같은 순위는 ’이용 중인 자외선 차단제 브랜드‘와 동일하다. 3
MZ 세대가 자주 사용하는 용어 중 ‘광대 승천’이라는 말이 있다. 웃을 때 근육이 당겨지면서 광대가 솟아오르는 모습을 용이 하늘을 오르는 모습에 빗대어 과장하는 표현이다. 광대뼈가 크거나 광대 근육이 발달해 광대가 도드라져 보이는 사람은 웃는 것조차 부담스러워하는 경우가 많아 콤플렉스로 이어지기도 한다. 광대 부위가 부각되면 얼굴이 커 보이기도 하고 얼굴형도 마름모꼴로 보이는데, 일반적으로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미적 기준과 다른 모습이다. 스스로의 웃는 모습을 보는 것도 상처가 되기 때문에 사진을 촬영할 때조차 무표정을 짓기도 한다. 광대 부위가 덜 부각되도록 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가장 많이 알려진 것이 헤어스타일을 활용하는 방법이다. 귀나 볼 높이의 헤어에 굵은 웨이브를 더해 볼륨감을 주면 시선을 광대가 아닌 다른 여러 곳으로 분산시킬 수 있다. 사이드뱅으로 옆머리의 길이를 짧게 하며 광대를 가려주는 방법도 있다. 메이크업으로 커버할 때에는 한 가지 원칙을 기억하면 좋다. ‘들어간 곳은 나오게, 나온 곳은 들어가게’ 한다. 하이라이터를 광대뼈 부위에 바르는 것은 피해야 하고, 꼭 필요하다면 이마나 T존에 사용해 다른 부위를 도드라지게 할 수 있다. 펄이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호캉스도 야놀자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장마철을 맞아 증가하는 호캉스 수요를 반영한 ‘장마철엔 호캉스 힐링’ 기획전을 선보인다. 이달 말까지 웨스틴 조선, 글래드 호텔, 신라스테이 등 전국 인기 호텔 300여 개를 최대 76% 선착순 할인 판매한다. 일부 호텔은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ㆍ레이트 체크아웃ㆍ인룸다이닝 등 추가 혜택을 제공하고, 예약 시점에 따라 10만 원 상당의 국내 숙소 할인 쿠폰팩을 적용할 수도 있다. 서울 도심의 화려한 야경과 함께 즐기는 ‘기승전 서울 호캉스’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다음 달까지 서울시내 대표 호텔 140여 개의 패키지 상품을 최대 75% 할인가로 선보인다. 호텔에 따라 인피니티 풀ㆍ스파 등 각종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다음 달까지 2만 원 이상 여가 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결제액의 최대 50%(최대 4만 원) 페이백 혜택을 제공한다. 야놀자 관계자는 "잦은 기후 변화로 인해 여행 계획을 세우기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실내에서 다양한 부대시설을 즐길 수 있는 호텔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누구나 마음
야놀자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종합 여가 플랫폼 데일리호텔이 성수기 캠페인 ‘올 여름, 나와!’를 진행한다. 신규 캠페인은 빠르게 회복 중인 여행 심리를 반영해 코로나19로 위축됐던 야외 활동을 독려하고 데일리호텔과 함께 프리미엄 여름 휴가를 준비하자는 중의적 의미를 담았다. 데일리호텔은 올 여름 캠페인 콘셉트에 맞춰 독보적인 프리미엄 인벤토리에 차별화된 고객 혜택을 더한 기획전과 테마별 여가 추천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데일리호텔은 7월 한 달 간 ‘프리미엄 썸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최대 284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데일리호텔 골드회원을 대상으로 매주 추첨을 통해 최대 200만 포인트를 증정한다. 포인트는 국내외 숙소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오는 9월까지 이용하는 국내 숙소 예약 시 적용 가능한 76만 원 상당 쿠폰팩을 선착순 지급한다. 신규 회원은 국내 숙소 최대 3만 원 할인 쿠폰을 포함해 7만 원 상당의 추가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프리미엄 여름 휴가를 위해 양질의 럭셔리 숙소 및 다이닝 정보를 담은 온라인 콘텐츠도 선보인다. ‘나와, 반캉스’, ‘나와, 놀러가자’, ‘나와, 호텔로’ 등 자체 발행하는 콘텐츠를 통해 캠페인
CJ제일제당은 푸드 업사이클링 제품 ‘익사이클 바삭칩’을 소개하는 팝업 스토어를 서울 성수동 프로젝트렌트 2호점에서 이달 말까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익사이클 바삭칩은 CJ제일제당 식품 사내벤처 프로그램 '이노백(INNO 100)'을 통해 발굴한 제품으로, 깨진 조각쌀과 콩 비지가 60% 함유된 ESG경영 관점의 고단백 영양스낵이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식품 부산물이 보다 가치 있게 쓰일 수 있는 푸드 업사이클링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대하자는 차원에서 기획됐다. 바삭칩과 함께 수제맥주, 음료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캐쥬얼 바 콘셉트로, 매일 12시부터 9시까지(월요일 휴무) 운영한다. CJ제일제당과 프로젝트렌트가 함께 개발한 메뉴인 바삭칩 2종(오리지널, 핫스파이시)을 활용한 칠리 콘카르네와 치즈 플래터 등을 맛볼 수 있다. 또한 비건 인증을 받은 수제맥주 전문 브랜드 인천맥주와 협업해 다양한 크래프트 맥주를 합리적 가격에 제공한다. 익사이클 바삭칩 캐릭터를 활용하거나 친환경 콘셉트를 살린 굿즈도 선보인다. 에코백, 티셔츠, 접시, 스티커, 업사이클링 치약짜개·과자집게·병따개 등과 함께 바삭칩, 맥주, 유리잔 등으로 구성된 피크닉용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올여름 여행을 특별하게 만들 이 세상 단 하나뿐인 여행 아이템이 등장했다. 대한민국 대표 종합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대표 정명훈)가 블랙 숙소 이용 고객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마련했다. 남들과 다른 프리미엄 여행을 즐기는 '여기어때 블랙' 이용자의 취향을 고려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그라피티 캐리어 ‘데이 라이프(Day Life)’를 증정한다. 블랙은 여기어때의 프리미엄 숙소 카테고리다. 데이 라이프는 한국 1세대 그라피티스트 ‘제바(XEVA)’가 프리미엄 캐리어의 표면을 캔버스 삼아 직접 제작했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그라피스트답게 화려한 색채와 독특한 스타일로 휴가지의 상징인 야자수, 해, 달 등의 오브제를 생동감 넘치게 표현했다. 여기어때는 제바의 작업 현장을 영상과 사진으로 담아 앱에 공개했다. 여기어때는 앱 내에서 '데이 라이프' 이벤트를 진행한다. 세상 단 하나뿐인 특별한 캐리어를 소장할 1인을 선정하는 행사다. 또, 여기어때는 당첨자의 여행을 지원하기 위해 50만원 상당의 블랙 숙소 1박 2일 예약권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달 14일까지 여기어때 블랙 숙소 예약 이력이 있는 모든 고객은 '기프트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고, 당첨자는 이달 20일
최근 식품·외식업계에 비건 열풍이 거세다. 다양한 대체육과 비건 식품이 출시되고, 비건 전문 레스토랑도 늘고 있다. 현재 국내 비건 인구는 약 250만명으로 추산된다. 시장조사업체 그랜드리서치뷰에 따르면 글로벌 비건 시장 규모는 2018년 15조원에서 2025년 28조6천억원으로 급성장이 예상된다. 과거 일부 마니아에 국한됐던 비건이 탄소중립에 대한 관심으로 동물성 제품 소비를 줄이자는 인식으로까지 확산되고, 소비를 통해 자신의 신념을 표출하는 가치소비 트렌드가 유행하면서 앞으로 비건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 외식플랫폼 먼키는 이런 트렌드에 발맞춰 비건식단 전문브랜드 룰루비건과 비건빵 시식회, SNS 이벤트, 고객 인터뷰 등 다양한 콜라보에 나섰다. 지난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먼키 지점에서는 룰루비건의 비건 프로틴 통밀빵 '깜빠뉴' 런칭 시식회가 열렸다. 이번 시식회는 룰루비건의 비건빵과 일반빵을 고객이 블라인드 테스트로 먹어봄으로써 비건빵도 맛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했다. 비건빵 시식 인증샷을 SNS에 올리면 룰루비건 깜빠뉴를 현장에서 지급하는 이벤트에도 많은 고객이 참여했다. 또한 비건을 주제로 다양한 고객 인터뷰를 촬영했
CJ제일제당이 고메의 이탈리안 간편식 메뉴 라인업을 확대하며 소비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간다. CJ제일제당은 셰프의 노하우를 담아 레스토랑의 맛과 품질을 구현한 ‘고메 파스타’ 2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기존 고메 피자∙수프와 함께 인기 이탈리안 메뉴 3종 구성을 갖춰 집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근사한 이탈리안 식사 한 끼를 즐길 수 있게 됐다. 고메 브랜드에서 새로 선보이는 제품은 ‘봉골레 오일’과 ‘트러플 크림’ 두 종류다. ‘고메 봉골레 오일 파스타’는 오일 베이스 소스와 가장 잘 어울리는 얇고 납작한 모양의 링귀네 면을 사용했고, 바지락과 마늘, 각종 야채가 풍성하게 들어가 감칠맛을 끌어올렸다. ‘고메 트러플 크림 파스타’는 세 가지 버섯과 양파를 가득 넣어 풍미를 더했고, 넙적한 페투치네 면을 사용해 진한 트러플 향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다. 해당 제품들은 물을 끓여 면을 삶을 필요 없이 전자레인지로 약 3분 해동 후, 프라이팬 1분 30초 조리로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급속냉동기술을 적용해 생면 파스타 전문점과 같은 알단테(겉은 익고 속은 단단한) 식감을 구현했고, 원물 토핑은 모두 전처리 및 냉동블록 제조 기술을 통해 신선하면서
시니어 소셜벤처 임팩트피플스(대표 신철호)가 신중년의 캠핑 트렌드 조사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임팩트피플스는 에이풀(Aful)을 통해 2022년 3월 15일부터 28일까지 4060 남녀 380명을 대상으로 캠핑 이용 형태 트렌드와 3월 16일부터 29일까지 남녀 365명을 대상으로 캠핑용품 트렌드를 각각 조사했다. 임팩트피플스가 4060 신중년 캠핑용품 트렌드를 조사한 결과, 4060이 가장 선호하는 캠핑용품 브랜드 1위는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39.6%)’이 차지했다. 2위는 24.3%의 응답률을 획득한 ‘코베아’, 3위는 ‘콜맨(16.3%)’이 각각 차지했다. ‘스노우피크(8%)’와 ‘노스피크(3.8%)’를 선호한다는 응답도 일부 보였다. 신중년에게 ‘최근 구매한 캠핑용품’에 대해 물었을 때 텐트를 구매했다고 답한 이들은 20.2%로 가장 많았다. ‘캠핑용 의자(18.3%)’, ‘조리 도구(14.9%)’, ‘침낭(14.3%)’이 차례로 그 뒤를 이었고 ‘타프(8.7%)’, ‘캠핑용 테이블(6.03%)’, ‘램프(6.03%)’를 구매했다는 응답도 있었다. 한편 4060 신중년에게 ‘가장 선호하는 캠핑 형태’에 대해 물었을 때, 자동차를 타고 캠
[데일리케이]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민세희, 이하 경콘진)은 7월의 더위를 씻어줄 경기인디시네마 독립영화 기획전 ‘인디한 편’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야외상영회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개시한 ‘인디한 편’은 대중에게 다양성 영화를 선보이는 독립영화 월간 기획전으로 매월 새로운 주제와 그에 맞는 장‧단편 독립 영화를 선정하여 상영을 지원하고 있다. 7월은 ‘노답과 정답 사이’라는 주제로 인생 속 저마다의 다양한 답을 내놓은 영화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춥고(박송열 감독)>, <윤시내가 사라졌다(김진화 감독)>, <십개월의 미래(남궁선 감독)>, <우스운게 딱! 좋아!(김현, 정혜연 감독 )> 등 8편이 선정됐다. 선정영화 가운데 일부는 독립예술영화전용관인 파주 헤이리시네마에서 상영되며 감독과 만날 수 있는 관객과의 대화(GV) 행사도 진행된다. 온라인에서는 7월 1일부터 KT olleh TV와 시즌(seezn)에서 ‘경기인디시네마 독립영화 전용관’(메뉴)에서 ‘인디한 편’의 상영작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다. 오는 7일 개막하는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도 경기인디시네마를 만나볼 수 있다.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