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니어신문]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가 소비자재단(이사장 김천주), 카카오임팩트(이사장 류석영)와 함께 시니어 소비자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소비자 권익을 증진하기 위한 ‘시니어 디지털 동행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9일 오후, 카카오 판교 아지트에서 업무 협약식을 가졌으며, 소비자재단 김자혜 부이사장, 카카오 홍신 ESG협력 성과리더, 카카오임팩트 육심나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시니어 디지털 동행 프로젝트’는 디지털 기기 사용이 보편화된 환경에서도 정보 접근과 사용에 제약을 겪는 고령층을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시니어 소비자들이 실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디지털 서비스의 기본 활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해, 시니어 소비자 권익 보호에 특화된 교육 모델로 기획했다. 본 프로젝트는 2026년부터 전국 20여 개 지역의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정보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찾아가 교육을 제공하는 방문형 프로그램이다. 시니어들이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해 디지털 격차를 완화하고, 나아가 소비자 역량을 높이는데 중점을 둔다. 이번 사업은 세 기관의 협력을 기반으로 추진된다.
[한국시니어신문] 혹한의 추위가 시작된 12월, 매일유업이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챙기기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곽정우, 이인기)은 독거노인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매년 전개하고 있는 ‘우유안부’ 캠페인을 올해에도 실시한다. 매일유업은 사회적 취약계층으로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소화가 잘되는 우유’의 영업활동으로 얻은 연간 이익(영업이익)의 10%를 ‘(사)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에 기부하고 있다. 소비자가 이 제품을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럽게 기부에 동참하게 되는 ‘착한 소비’를 이끌어내며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나눔 가치가 순환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우유안부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벤트는 개인 후원을 독려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사)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에 개인후원자로 정기 후원 신청 후 인증을 하면 매일유업이 준비한 ‘안부키트’를 선물로 증정한다. 안부키트는 △소화가 잘되는 우유 미니 오리지널 120mL 4개와 △소화가 잘되는 우유 미숫가루 190mL 6개, △소화가 잘되는 우유 네임택, △어르
[한국시니어신문]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가 지난 4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2025 사랑 나눔의 장’ 행사에서 취약노인 보호 유공단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본 표창은 취약노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및 사회안전망 구축에 공헌한 자원봉사자와 기업에게 수여되는 것으로, 유니클로는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인 ‘더 하트 오브 라이프웨어’ 캠페인을 통해 지난 2년간 국내 독거노인의 겨울 한파 대비를 위해 11만 장의 히트텍을 기부하였다. 또한 보건복지부 위탁 기관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협약을 맺고 10년 간 총 37억 원 상당의 지원금 및 물품 지원 등의 기부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유니클로의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인 ‘더 하트 오브 라이프웨어’ 캠페인은 전 세계 난민과 아동, 자연 재해 피해자 및 기타 취약계층에게 매년 히트텍 100만 장을 기부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한국 사회가 초고령화 시대로 진입함에 따라 독거노인의 빈곤율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지난해 저소득층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히트텍 5만 장을 기부하였고 올해에도 전국 16개 시·도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수행기관인 독거
[한국시니어신문] 매일유업의 자회사 매일헬스뉴트리션(대표: 박석준)이 지난 4일 KB골든라이프케어 평창 카운티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단백공복-현명한 노화 관리의 첫걸음’을 주제로 열렸으며, 성균관대학교 삼성융합의과학원 장일영 교수가 강연을 맡았다. 장 교수는 강연에서 “단백질 결핍은 항체 생성과 면역세포 생산이 급격히 줄어드는 직접적 원인”이라며 “겨울철 단백질이 고갈되면 작은 감기도 큰 질병으로 번질 수 있다”고 강하게 경고했다. 실제로 겨울에는 활동량 감소·식사량 저하·비타민D 부족이 겹치며 노년층의 근육량과 면역력이 동시에 무너지는 ‘겨울 건강 공백기’가 발생하기 쉽다. 참여한 어르신들은 악력기를 활용한 근력 측정과 더불어 셀렉스 프로틴 락토프리 Plus 시음을 통해 자신의 근육 상태와 단백질 루틴의 필요성을 직접 체감했다. 국내 최초의 ‘근력 단백질 제품’인 셀렉스 프로틴 락토프리 Plus는 유당·지방을 제거한 덴마크산 WPI와 자체 개발한 저분자 유청단백 가수분해물을 더해 흡수력과 기능성을 강화했다. 단백질에 더해 칼슘·마그네슘·비타민D·아연·비타민B군 등 근육·뼈·면역 대사에 필요한 핵심 영양소가 균형 있게 담겨
[한국시니어신문] 서울 양천구가 전국 최초로 AI 기반 경로당 통합관리시스템 ‘스마트경로당 AI 마을살림e’(이하 AI 마을살림e)를 도입하며 경로당 행정 AI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 복지 행정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본격화한다. 해당 시스템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AI 애자일 혁신서비스 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스마트경로당 혁신서비스 운영을 위한 지능형 마을살림-e SaaS 서비스 구축’ 과제를 수행 중인 진승정보기술이 개발한 스마트 경로당 운영 자동화 솔루션이다. ‘AI 마을살림e’는 기존 웹 기반 ERP 서비스에 AI 기능을 강화하고 모바일 앱 서비스를 추가한 차세대 경로당 통합 운영 플랫폼이다.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전용 모바일 앱에서는 경로당 지출 증빙 사진을 AI가 자동 분석해 회계 분개 처리까지 자동으로 분류하며, 경로당 운영 담당 지자체 공무원을 위한 웹에서는 예산과 지출 내역이 즉시 보고서로 반영돼 행정 처리 속도를 크게 높일 수 있다. 이를 통해 △운영비 정산 △지출결의서 작성 △물품 관리 △시설 보수 관리 등 여러 행정 절차를 전화 및 종이 서류 없이 클릭 한 번으로 처리할 수 있다. 또한 지자체 담당자는
[한국시니어신문] 신한투자증권은 고령자와 초보 투자자를 위한 특화 서비스 ‘간편모드’를 MTS에 새롭게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능은 금융 당국의 고령자 금융서비스 접근성 강화 가이드라인을 반영해, 투자 경험이 많지 않은 고객도 MTS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에 선보이는 간편모드는 고객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관심 종목, 현재가, 주문, 잔고, 이체 화면에 우선 적용됐다. MTS 홈 화면에서 한 번의 설정만으로 간편모드를 손쉽게 켜거나 끌 수 있어, 사용 상황에 따라 즉시 전환이 가능하다. 신한투자증권은 UI/UX 설계 단계부터 가독성과 정보 이해도 향상에 집중했다. 기존 화면 대비 글씨 크기를 최소 20% 이상 확대하고, ‘USD’, ‘JPY’와 같은 영어 기반 금융 표기를 ‘미국 달러’, ‘일본 엔’ 등 한글로 표기해 금융 용어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거래 과정에서도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가장 중요하지만 실수하기 쉬운 주문 화면은 ‘간편주문’ 기능을 별도로 구성해 필수 정보만 보기 쉽게 재배치하고 입력 단계를 줄였다. 절차가 복잡한 이체 업무는 진행 단계와 남은 절차를 시각적
[한국시니어신문]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치매 발병 시 자금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을 돕기 위해 사전 지정한 자금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신탁 상품 ‘KB골든라이프 치매 안심 신탁’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고객이 건강할 때 미리 지급 청구 대리인을 지정해 자산 사용 계획을 설정해 두면, 추후 중증 치매 진단 시 사전에 지정한 계좌로 자산이 이전되도록 해 자금 인출과 관리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돕는다. 치매 발병에 대비해 노후 자금을 미리 마련하고 고객의 사전 의사에 따라 의료비, 요양비, 간병비, 생활비 등을 정해진 곳으로 안정적으로 지급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유언대용신탁 형태로 고객 사망 시 남은 재산을 사전에 지정한 수익자에게 이전할 수 있어, 생전부터 사후까지 체계적인 노후 자산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최소 가입 금액은 1000만원으로 만 40세 이상의 고객이면 자유롭게 가입할 수 있다. 향후 치매 진단 보험금이나 연금 등 다양한 자산을 ‘KB골든라이프 치매 안심 신탁’으로 수령해 노후 자산을 통합적으로 관리·운용할 수 있도록 했다. KB국민은행은 이번 상품이 고령화 사회에서 증가하는 치매 관련 자산관리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한국시니어신문] 오비맥주가 청주시종합노인복지관에 어르신들을 위한 ‘행복도서관’ 12호점을 개관했다고 21일 밝혔다. 행복도서관은 오비맥주가 2016년부터 10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그동안 낙후된 지역아동센터의 리모델링을 지원하고 교육 자재와 도서 등을 무상 제공해 왔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시니어로 확대·변경하여 어르신들의 독서와 문화 활동 접근성을 높이고자 낙후된 복지시설 개선에 나섰다. 첫 번째 시니어 행복도서관은 지난해 업무협약을 맺은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조성했으며, 올해 청주시노인종합복지관 시설을 개보수하고 도서 100권과 교육 자재를 지원했다. 개관식에는 구자범 오비맥주 수석부사장, 이광회 한국해비타트 사무총장, 청주시 노인복지과 정홍헌 과장, 나정흠 청주시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이 참석해 행복도서관 현판을 전달했다. 또한, 오비맥주는 도서관 이용을 장려하고 시니어 행복도서관 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복지관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니어 배우 선발대회’를 개최, 대회 선발자들이 출연한 홍보영상을 상영했다. 개관식 후에는 오비맥주 직원들과 함께 어르신들을 위한 앙금떡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개관을 기념했다. 이번 12호점을 시작으
[한국시니어신문]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11월 20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in 남양주+구리’를 개최한다.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는 도내 중장년 구직자의 재취업을 지원하는 ‘경기 5070 그레잇잡투어(Gray it-job tour)’의 하나로 마련됐다. 남양주일자리센터, 남양주시니어클럽 등 지역 일자리 유관기관과 협력해 5070세대 구직자에게 맞춤형 취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7월 수원시를 시작으로 도내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도민의 접근성을 강화했으며, 채용 상담은 물론 경력 재설계 프로그램까지 종합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형 일자리 행사다. ‘남양주+구리 박람회’에는 서창산업(주), ㈜케이미트팜 등 도내 우수기업 30개사가 참여해 인사 담당자가 직접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40여 개사가 간접 채용 방식으로 이력서를 접수해 폭넓은 채용 기회를 마련한다. 행사장 내에는 ▲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 ▲커리어 코칭 ▲재무 상담 ▲시니어 유망직업 체험 등 구직자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한편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18일 양주시 소재 경기종합섬유지원센터에서
[한국시니어신문] 시니어의 경륜과 청년의 감각이 만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2025 서울 시니어 일자리 발굴 경진대회」 최종 결선 및 시상식이 지난 7일(금) 서울시립대학교 임팩트아레나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서울에 활력을 불어넣을 새로운 시니어 일자리 찾기’를 주제로, 60세 이상 시니어와 대학생 청년이 한 팀을 이뤄 해법을 도출하는 ‘해커톤(Hackathon)’ 방식의 아이디어 경진대회로 진행됐다. 세대 간 다른 관점과 경험을 바탕으로 협업을 통해 서울형 일자리의 새 방향을 모색했다. 대회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시50플러스재단·서울시립대학교·임팩트얼라이언스가 공동 주관했으며,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가 운영을 맡았다.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는 60세 이상 서울 시민 대상 맞춤형 일자리 연계, 직무훈련, 창업을 지원하는 종합 지원기관으로,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운영하며 동부캠퍼스(광진구 능동로3길 73) 1층에 있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10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60세 이상 서울 시민 13명과 서울 소재 5개 대학의 청년 서포터즈 20명이 참여했다. 시니어 참가자는 아이디어 제안자로, 청년 서포터즈는 아이디어 구체화를 돕는 협업 파트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