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니어신문] 호흡기내과 강다현 교수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22년 대한폐암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연제상(Best Presentation Award)’을 수상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강다현 교수는 면역항암제 투여를 받는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전향적 코호트 연구를 수행하여 면역항암제 치료에 대한 새로운 반응 예측인자를 발굴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근 폐암의 치료제로 각광받고 있는 면역항암제는 진행성 비소세포폐암의 표준 치료법으로 자리 잡고 있으나 여전히 치료에 대한 효과를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가 부재하다. 뿐만 아니라, 면역항암제 치료에 처음부터 효과가 없거나 치료 중에 병이 진행하는 경우가 있어 이와 같은 면역항암제에 대한 내성을 극복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이다. 강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면역항암제 치료를 받는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 혈장 GDF15(성장분화인자 15) 수치를 이용해 치료 반응을 예측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고 GDF15 수치가 PD-1+ T 세포와 연관성이 있음을 밝혔다. 이 연구는 혈액을 이용해 보다 손쉽게 면역항암제의 치료 효과를 예측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국시니어신문] 호흡기내과 정재욱, 박동일 교수 연구팀과 ㈜토모큐브 이수민 박사 연구팀이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오가노이드학회 연례학술대회에서 “저간섭 홀로토모그래피를 이용한 생체 오가노이드 비표지 3차원 분석(Label-Free Three-Dimensional Morphological Analysis of Live Organoids Using Low-Coherent Holotomography)”이라는 제목의 포스터로 최우수 포스터상(Best poster award)을 받았다. 연구팀은 살아있는 비수술유래 폐암 오가노이드의 3차원 영상을 표지 없이 100nm 수준의 고해상도 영상으로 정밀하게 측정하고, 정량 분석할 수 있는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했다. 폐암 오가노이드는 환자의 암조직의 생리학적 상태를 3차원 조직 배양 형태로 구현할 수 있어서, 신약 개발이나 환자 맞춤형 항암제 선별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오가노이드의 3차원 영상을 정밀하게 측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연구 방법론 중에 하나이다. 기존 현미경 기법들은 형광 단백질 등을 사용하여 표지를 해야 하기 때문에 본래 오가노이드 상
[한국시니어신문] 경북대병원 신경외과 박성현 교수는 11월 12일에 열린 제21차 대한감마나이프방사선수술학회에서 ‘방사선수술에 다채널 자기공명영상을 이용하기 위한 보조장치 개발’(Development of a Stereotactic Radiosurgery Frame Adapter for a Multichannel MRI Coil)이라는 주제로 학회 최고의 영예인 ‘대한감마나이프방사선수술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이 학술상은 감마나이프 개발자를 기념하여 ‘Lars Leksell Award’라고도 하며 최근 2년 동안 발표된 감마나이프 관련 최고의 학술논문을 선정해 수여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우수한 해상도를 지닌 다채널 MRI를 방사선수술에도 사용하기 위해 장비를 특별히 개발했고 그 장비의 우수성과 정확성을 입증한 논문이다. 본 논문은 기존 방사선수술에서 이용되는 단채널 MRI의 한계를 극복해서 보다 우수한 영상을 제공할 수 있는 다채널 MRI를 치료에 적용할 수 있음을 입증한 최초의 논문으로 향후에는 보다 정확한 방사선 수술치료에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사료된다. 박성현 교수는 2012~2013년 미국 피츠버그 UPMC 병원에서 감마나이프 연구를 했고, 감마나
[한국시니어신문] 대전시가 겨울철 한파로 인한 독거 어르신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독거 어르신 겨울나기 지원사업에 나섰다. 대전시는 16일 동구 대동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방한이불 세트, 수면양말, 장갑 등의 한파 대응 물품을 전달하고, 한파 대응 요령을 안내했다고 밝혔다. 독거 어르신 지원사업은 2019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올해는 동구 대동종합사회복지관과 대전기후·환경네트워크가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들은 대동종합사회복지관과 대전기후·환경네트워크를 통해 동구 지역 독거 어르신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대전시 신용현 환경녹지국장은 “급속한파 등 이상기후가 잦아지고 있어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기후변화에 취약한 계층의 적응력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니어신문 김민준 기자] minjun@kseniornews.com
[한국시니어신문] 시흥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선미/이하, ‘노인복지관’)은 지난 10일과 12일 김장나눔 봉사활동으로 지역 내 취약 어르신 153명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앞서 10일에는 매화동에 위치한 부천시흥원예농협로컬푸드직매장에서 김장김치 250kg를 후원해 53명의 어르신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하는 행사가 열렸다. 부천시흥원예농협로컬푸드직매장은 부천·시흥 지역농민이 참여해 직접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을 판매하고 있으며,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또 12일에는 노인복지관에서 오원정 대표가 이끄는 떡봉회(떡국으로 나누는 봉사회) 주관의 김장김치 나눔 활동이 진행됐다. 2022년 경기도자원봉사센터지원공모사업 선정으로 마련된 이번 활동은 떡봉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1,000kg 분량의 김장김치를 직접 담가 100명의 어르신 가정에 방문 전달해 그 의미를 더했다. 떡봉회는 노인복지관과 12년째 인연을 이어오며 취약 어르신의 주말 결식을 위한 무료 중식서비스와 적극적인 후원 활동으로 지역공동체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오원정 떡봉회 대표는 “봉사자들의 정성과 사랑으로 만든 김치를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
[한국시니어신문]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1억5천만원의 추경 예산을 편성해 노후시설의 개·보수가 시급한 경로당의 환경개선을 연내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은 어르신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여가생활을 위해 지역의 노인여가복지시설인 경로당에 방수공사, 보일러 교체, 도배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매년 공모를 통해 신청사업의 중요성, 시급성, 지원이력 등을 검토해 지원하며, 올해 총 사업비 3억5,000만원을 투입해 124개소의 경로당의 환경개선을 지원한 바 있다. 그러나 폭염·폭우·한파 등 자연재난의 증가와 노후된 건물이 많은 경로당의 특성을 감안, 환경개선이 필요한 경로당을 추가 지원하기로 하고, 지난 10월 14일부터 28일까지 공모를 진행해 경로당을 선정했다. 안전한 경로당 이용을 위해 환경개선이 시급한 경로당 30개소를 선정했으며, 노후 경로당 누수공사, 안전사고 방지 내부공사, 난방기 수리 등의 사업을 연내 완료할 예정이다. 최희진 노인장애인과장은 “앞으로도 노후 경로당에 대한 환경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르신들의 여가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니어신문 이도윤 기자] doyun@kseniornew
[한국시니어신문] 구리시(시장 백경현)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검재)는 지난 9일 초대교회(목사 신현욱) 청년회로부터 백미(10kg) 30포와 라면 19박스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초대교회 청년회 김희연 회장, 김성진 회원, 김강림 전도사와 교문1동장이 참석했으며, 후원물품은 교문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구경자)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통해 독거어르신 49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청년회 회원들은 전달식 이후 교문1동 독거어르신 안부 확인 사업인 따르릉~똑!똑!똑! 사업을 위한 먹거리 개별 포장 봉사에도 참여했다. 김희연 회장은 “교회 바자회를 통해 교인들이 정성껏 마련한 물품이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 앞으로 교회가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일에 앞장설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해 주신 초대교회 교인들에게 감사드린다. 청년들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모두가 행복한 교문1동 만들기를 위한 복지사업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초대교회 청년회는 교문1동에서 추진한 김장나눔 행사에도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김장김치를 직접 전달하는 등 지역 내 선한 영향력
[한국시니어신문]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지난 8일 아트센터 고마에서 관내 노인복지시설 및 재가장기요양기관 운영자와 종사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연찬회’를 개최했다. 3년 만에 실시된 이번 연찬회는 노인복지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종사자의 감정근로로 인한 소진을 예방하고 종사자 상호간의 인적 네트워크 강화, 장기요양기관 정보공유 및 협의를 통해 노인복지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코로나19 대응에 힘써온 종사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나를 브랜딩하는 방법’, ‘감정코칭 아로마테라피’, ‘뮤직테라피’ 등 다양하고 특색있는 프로그램으로 쉼과 회복의 효과를 높였다. 최원철 시장은 “초고령화 시대 노인복지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역할이 나날이 증대되고 있다”며, “앞으로 자질향상과 전문 능력향상을 위한 교육은 물론 처우개선을 위해 다양한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의 일환으로 운영자 및 종사자 상해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 요양시설 종사자에게 처우개선비로 월 5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국시니어신문 정민호 기자]
[한국시니어신문] 연금을 받으면서도 일을 놓지 못하는 고령자 비중이 절반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금만으로는 최저 생계비를 감당할 수 없어 다수의 고령자들이 생계를 위해 취업과 창업에 나선 결과다. 한국의 노인빈곤율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7개국 중 최악이다. 노인 빈곤 문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국은 국민 5명 중 1명이 노인인 '초고령 사회' 진입을 코앞에 두고 있다. OECD 인구 전망에 따르면 올해 한국의 65세 이상 인구 비중은 17.5%다. 3년 뒤인 2025년에는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20%를 넘어갈 것으로 추정됐다. 우리나라는 노인인구 증가 속도가 OECD 국가 중 가장 빠르다. 노인 빈곤율도 가장 심각한 수준이어서 향후 노인 빈곤문제가 더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 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허창수, 이하 ‘전경련’)가 최근 6년간(2017~2022년) 통계청 데이터를 바탕으로 55~79세 고령인구의 노후실태 및 취업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5월 기준 연금을 받으면서도 일을 놓지 못하는 55~79세 고령인구는 370만 3000명으로 5년 전(2017년 5월, 252만 4000명)에 비해 46.7% 증가했다. 연금을 받는 55~
[한국시니어신문] 최근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Inflation Reduction Act of 2022, 이하 IRA)에 관한 논의가 뜨겁다. 한국은 미래 먹거리인 전기자동차 관련 이슈를 연일 보도를 하고 있지만, 사실 이 법안에는 시니어들 관련 내용도 있다는 것은 간과되고 있다. ◇ IRA, 탄소 배출량 감소뿐 아니라 의료 비용 절감이 주 내용 2022년 8월 16일에 서명된 ‘2022년 인플레이션 감소법’은 국내 뉴스에서 주로 다루고 있는 탄소 배출량 감소 내용과 함께 의료 비용 절감 법안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룬다. 미국에서 시행되고 있는 노인의료보험제도인 메디케어(Medicare)가 제약 회사와 가격을 협상할 수 있도록 하여 처방 약 비용을 낮추고, 약값에 인플레이션 상한선을 설정, 메디케어 수혜자의 본인 부담 비용을 낮추려고 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미국에서 저소득층까지 의료보장제도를 확대하는 법안인 ‘건강보험개혁법(Affordable Care Act, 이하 ACA)’, 이른바 오바마케어의 보조금을 3년 연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미연방 의회 예산국(CBO)은 이러한 조치를 통해 2031년까지 정부가 1,730억 달러를 절
[한국시니어신문] 구리시(시장 백경현) 교문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손미숙)는 27일 관내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들 중 3분기(7~9월) 생신을 맞으신 분들에게 가족을 대신해 생신상을 대접해드리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교문1동 새마을부녀회에서 손수 미역국과 밑반찬을 만들고 포장하여 생신을 맞으신 독거어르신 30명에게 전달해드렸다. 손미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쌀쌀해진 날씨에 어르신들에게 작지만 정성 어린 생신상을 전달하게 되어 기쁘고,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해주는 교문1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외로이 생신을 맞이하는 어르신들에게 큰 위안이 되고,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이런 나눔 행사가 자주 개최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교문1동 새마을부녀회는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를 특화사업으로 올해로 27년째 진행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사랑의 빨래방 운영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시니어신문 정민호 기자] mino@kseniornews.com
[한국시니어신문] 의정부시(시장 김동근) 송산2동(동장 이종일)은 10월 14일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김호경 위원장을 비롯한 송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마을복지계획추진단 위원 9명과 교육생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장년 남성들의 행복한 밥상’ 사업 종결간담회를 개최하며 사업을 마무리했다. 본 사업은 송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이 주관해 송산2동에 거주 중인 중장년 남성 9인을 대상으로 8월 18일부터 9월 30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6회 수업으로 진행됐다. 수업에서는 중장년 남성들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10가지 요리학습과 조리도구를 다루는 법 등의 교육이 실시됐다. 이날 종결간담회는 총 6회의 교육과정 동안 참여자들이 요리를 만드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감상하고, 참여자 소감 발표와 설문조사를 통해 교육생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김호경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교육생들이 요리를 만드는 동영상을 감상하니 즐거워 보이고 뿌듯하다. 마지막 종결간담회까지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내년에도 중장년 남성들이 소외되지 않고 참여할 수 있는 실용적인 프로그램을 기획해보겠다”고 말했다. 남진우 마을복지계획추진단장은 “요즘 가족형태가 급속도로
[한국시니어신문] “변화하고 새로운 세상에 뛰어들기 위해선 문지방을 넘어야 해요. 문지방을 넘는다는 건 단지 방을 나가는 게 아니라 내가 변해야 하는데, 그게 여행이라고 생각했어요.” 시니어 여행설계사 한경표 소장이 말하는 인생 2막을 시작하게 된 이유다. <한국시니어신문>에서는 한 소장을 만나 시니어들이 여행을 해야 하는 이유와 함께 그의 인생 3막 계획을 들어봤다. ▲ 공군대령으로 전역했는데, 어떻게 인생 2막을 시니어 여행설계사로 방향 전환하게 됐는지 궁금합니다. 평생을 국가와 민족을 위해 임무를 다한다는 생각으로 살아왔는데 그러다 보니 너무 열심히 살아온 것 같아요. 국가의 녹을 먹는 사람으로서 국가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받쳐 일해야겠다’ 생각하고 열심히 살았던 것 같아요. 전역 이후에도 이전과 같은 군사 관련, 제가 전공했던 무기 체계 관련 여러 일을 하면서 머리가 너무 아팠어요. 그러다 보니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게 너무 제한돼 있었습니다. 젊은 시절에 잠깐 미국 유학을 간 적이 있었어요. 그러면서 미국이 어떻게 그렇게 잘 살고 강대국이 됐나 하는 부분에 굉장히 관심이 많았어요. 그래서 젊은 시절부터 ‘미국을 알아보고
[한국시니어신문] 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정석완)와 DL이앤씨 컨소시엄은 14일(금) ‘e편한세상 탕정 퍼스트드림’의 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e편한세상 탕정 퍼스트드림은 지역에서 주거 선호도가 높은 탕정지구에 위치해 있으며, ‘e편한세상’만의 차별화된 상품들이 적용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세교리 1605번지 일원 아산탕정지구2-A10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9개 동, 전용면적 84㎡ 총 893가구로 구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 131가구 △84㎡B 134가구 △84㎡C1 131가구 △84㎡C2 10가구 △84㎡C3 10가구 △84㎡D1 134가구 △84㎡D2 6가구 △84㎡D3 6가구 △84㎡E 237가구 △84㎡F 78가구 △84㎡G1 6가구 △84㎡G2 6가구 △84㎡RT 2가구 △84㎡PH 2가구로 전 주택형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이뤄져 있다. e편한세상 탕정 퍼스트드림의 청약 일정은 10월 24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화) 1순위, 26일(수) 2순위 접수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1일(화)이며, 정당
[한국시니어신문] 오늘(12일)부터 교차로에서 우회전할 때 횡단보도 앞에서 일시정지 않으면 법칙금과 벌점이 부과된다. 차량 운전자는 보행자가 '통행하려 할 때'도 일시정지 해야 한다. 지난 7월 12일 '운전자 보호 의무'를 골자로 개정한 도로교통법이 오늘부터 적용된다. 경찰청은 우회전 상황에서 횡단 보도 앞 일시정지 의무에 대한 3개월간의 계도기간을 마치고 오늘(12일)부터 본격적인 단속을 시작한다. 개정된 도로교통법 제27조 1항은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통행하고 있거나 통행하려고 하는 때에는 보행자의 횡단을 방해하거나 위험을 주지 아니하도록 그 횡단보도 앞에서 일시정지하여야 한다'고 규정한다.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라 운전자는 교차로에서 우회전할 때, 횡단보도를 건너려는 보행자가 있을 경우 신호와 상관없이 일단 멈춰야 한다. 이전까지는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통행하고 있을 때만 우회전하는 운전자에게 일시정지 의무가 있었다. 그러나 개정된 법에서는 '통행하고 있을 때'뿐 아니라 보행자가 '통행하려고 할 때'에도 일시정지 의무를 부여했다. 구체적으로는 보행자가 △횡단보도에 발을 디디려는 경우 △손들어 횡단 의사표시를 한 경우 △횡단보도를 향해 빠른 걸음으로 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