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니어신문] 청담에 위치한 이탈리안 다이닝 레스토랑 청담나인이 크리스마스 이브와 당일, 이틀간 ‘매지컬(Magical) 크리스마스 다이닝’ 메뉴로 음악과 만찬이 어우러진 마법 같은 순간을 선사한다. 12월 24일, 12월 25일 단 이틀 동안 운영하는 ‘매지컬(Magical) 크리스마스 다이닝’은 청담나인에서만 맛볼 수 있는 7가지 이탈리안 다이닝 코스와 함께 다채로운 캐럴풍의 재즈 라이브 공연을 제공한다. 이번 크리스마스 스페셜 다이닝은 마법 같은 크리스마스의 순간을 테마로 구성된다. 먼저 애피타이저로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화이트 치즈와 상큼한 제주산 한라봉, 캐비어와 아스파라거스가 올라간 문어·관자가 서브된다. 이어 트러플 버섯 향의 양송이수프와 토마토 및 여러 야채를 쌓아 올린 샐러드로 입맛을 돋우고, 펜네면의 핑크 소스 파스타와 함께 트뤼프 금 눈꽃으로 크리스마스의 낭만을 한층 더한다. 메인 요리는 최상급 와규 안심 스테이크와 상큼한 블루베리 소스가 올려진 랍스터 테일 등 고급 식재료로 구성됐으며, 연인과 함께 즐기면 행운을 준다는 빨간 색의 딸기 무스 케이크와 커피가 디저트로 서브된다. NINE live 홀에서는 크리스마스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한국시니어신문]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의 감성 피부과학 브랜드 오휘(OHUI)가 오랜 시간 동안 축적해온 ‘더 퍼스트’의 브랜드 가치를 더 많은 사람들이 경험할 수 있는 VR(가상현실) 전시회 ‘더 퍼스트 메종(The First Maison)’을 오픈했다. ‘더 퍼스트 메종’은 오휘 더 퍼스트가 오랜 시간 축척해온 헤리티지를 경험할 수 있는 가상공간이다. 누구에게나 아름답고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있는 ‘첫번째’ 공간이 있는 것처럼, ‘더 퍼스트 메종’은 오휘가 전달하는 빛나는 아름다움과 함께 오래 기억에 남는 여운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탄생했다. 더 퍼스트 메종은 △컨시어지 △메인홀 △뮤직홀 △갤러리홀 네 가지 공간으로 구성됐고, 각 공간에서 오휘 뮤즈 김태리의 환영인사와 또 다른 뮤즈인 손석구의 도슨트로 오휘의 숨겨진 스토리에 대한 가이드가 제공된다. 첫 번째 공간인 컨시어지는 오휘 뮤즈 김태리의 환영인사와 함께 더 퍼스트 에디션들의 모티브들로 꾸며진 더 퍼스트 카페(The First Café)를 경험할 수 있다. 메인 홀은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의 대표 제품의 에디션을 소개하는 공간으로, 올해는 ‘더 퍼스트 앰풀 어드밴스드 더 클래식 컬렉션’에
[한국시니어신문] 한국전통춤회 소속 춤꾼 권효진의 춤판 ‘수레바퀴 율려(律呂)의 몸짓’이 11월 16일(수) 오후 7시 30분 한국문화의집 KOUS에서 열린다. 한국 전통춤의 태두 한성준과 한영숙의 맥의 중요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예능보유자 고(故) 이애주 선생의 제자인 39살의 춤꾼 권효진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예술학사와 예술전문사 과정을 공부한 후 성균관대에서 무용학 박사학위를 받은 연구자이자 무용가이다. 중요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의 이수자이기도 하다. 춤꾼 권효진이 펼치는 공연의 주제, ‘수레바퀴 율려’는 춤추는 몸속의 운행과 우주 운행이 만나 서로의 힘에 이끌려 궤도를 그리며 일체화되는 춤 수련 과정 또는 단계를 의미한다. 수레로 상징화한 ‘몸’, ‘춤 자체’를 의미하는 바퀴가 ‘춤추는 몸’을 이뤄 자율성을 가진 각 작품들이 조화와 평화를 이루기를 바라는 희망을 담기도 했다. 이러한 취지를 살리듯 이 공연의 각 작품은 순환과 상생, 희망의 의미를 순차적으로 이어가고, 한편으로 작품들이 서로 순환하고 상생하며 포용한다. 이번에 무대에 올리는 작품은 다섯 가지 춤이다. 우선 영가무도는 고대 우리 민족의 심신수행으로, 오음소리를 길게 내며 노래하고 춤추고
[한국시니어신문] 가을의 한 가운데서, 가을의 정취를 느끼려는 시니어들이 늘고 있다. <한국시니어신문>에서는 시니어들을 위해 가을을 느끼며 걷기 좋은 길을 소개하고자 한다. 바로 경기도 용인시 법화산에서 출발해 성남시, 서울시 강남구와 송파구를 지나는 하천이다. 탄천을 둘러싼 산책로를 걷다 보면, 붉게 물든 단풍을 쉽게 만나볼 수 있다. 걷다가 지칠 때는 곳곳에 위치해 있는 벤치에 앉아 쉴 수도 있다. [한국시니어신문 김민준 기자] minjun@kseniornews.com
[한국시니어신문] 가을이 깊어지면서 단풍을 보기 위해 경기도 가평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나들이 때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맛있는 음식이다. <한국시니어신문>에서는 시니어들이 가기 좋은 가평 맛집을 소개하려고 한다. 바로 경기 가평군 청평면 호명리길 1에 위치한 '해낙전 본점'이다. 대표 메뉴는 해물, 산낙지, 산전복이 들어간 해물철판볶음인 해낙전이다. 대, 중, 소 중에 선택할 수 있다. 콩나물 등 각종 채소와 떡, 당면 등이 들어가 있어 혹시 해물을 먹지 못하는 사람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맛은 신라면 정도 맵기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해낙전을 다 먹은 후에는 볶음밥을 볶아먹는 것도 추천한다. 해물과 닭갈비가 함께 어우러진 해물닭갈비도 대, 중, 소 중 골라 먹을 수 있다. 이 외에 낙지연포탕, 낙지볶음, 왕돈가스, 막국수, 메밀전병 등도 있다. 주문은 자리에 있는 키오스크를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월, 화, 목, 금 토,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한다. 매주 수요일은 휴무일이다. [한국시니어신문 강은서 기자] eunseo@kseniornews.com
[한국시니어신문] 쿠팡의 대표 뷰티 행사로 떠오른 ‘메가뷰티쇼’가 올해 세 번째이자 마지막 프로모션을 연다. ‘메가뷰티쇼’는 쿠팡의 자체 빅데이터로 선정된 인기 뷰티 브랜드 상품을 풍성한 혜택을 제공해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메가뷰티쇼’는 닥터지, 바닐라코, 롬앤, 센카, 토리든, 투쿨포스쿨 등 총 6개 브랜드가 참여해 전 상품을 할인해 선보인다. 뷰티 상품은 최대 70% 할인해 역대급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브랜드별 추가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탑 브랜드의 인기 베스트 상품을 1+1 구성으로 만나보는 특별한 혜택은 물론, 각 브랜드가 준비한 사은품도 준비돼 있다. 이번 ‘메가뷰티쇼’에선 시즌과 트렌드를 고려해 엄선된 뷰티 아이템을 브랜드별로 추천한다. 특히 쿠팡 뷰티 BM(브랜드 매니저)들이 베스트 브랜드 6곳과 콜라보해 직접 상품 추천에 나섰다. 경험 풍부한 뷰티 BM들이 추천하는 놓치지 말아야 할 아이템과 상품 코멘트는 행사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쿠팡은 역대 최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메가뷰티쇼’에서 5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에코백을 증정하는 사은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조기 종료될 수 있
[한국시니어신문] 가을의 정취가 깊어지며 산책로를 찾는 시니어들이 늘고 있다. 이에 <한국시니어신문>은 시니어들이 걷기 좋은 산책로를 추천하고자 한다. 바로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석촌호수다. 석촌호수는 자전거, 킥보드, 강아지 등의 출입이 금지돼 있어 안전하게 걷기 좋다. 단풍이 물든 풍경과 함께 롯데월드 전경도 살펴볼 수 있는 산책 명소다. [한국시니어신문 박철민 기자] parkiron@kseniornews.com
[한국시니어신문] 여기어때가 연말 여행 성수기를 앞두고 국내 곳곳의 지역 경제 살리기에 나선다. 대한민국 대표 종합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대표 정명훈)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인구 감소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디지털 관광주민증’ 홍보에 나선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지자체별 숙박, 식음 등 편의시설과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할인 받을 수 있는 일종의 명예 시민증이다. 여기어때는 오는 23일까지 앱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대구, 충북, 전남, 경북 등 89개 인구 감소 지역의 호텔, 펜션, 게스트하우스 등 지역별 인기 숙소를 추천해 여행의 편의성을 높인다. 이번 기회를 통해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 다양한 관광 자원을 소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평창, 옥천 지역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도 적극 유도한다. 강희경 여기어때 캠페인마케팅팀장은 “국내에는 아직 소개되지 않은 매력적인 관광지가 무궁무진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인구 감소 지역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해당 지역 관광객도 늘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니어신문 김민준 기자] minjun@kseniornews.com
[한국시니어신문] 임지연 삼성패션연구소장은 “외부 활동이 재개되면서 올 겨울 아우터의 비중이 그 어느때보다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라며 “스타일로 자신을 표현하고자 하는 욕구에 따라 테일러드 코트의 부상이 예상되고, 블레이저/블루종/보머 등 간편한 점퍼형 아우터의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 올 겨울 ‘코트’로 힘주자 엔데믹에 이어 리오프닝에 대한 기대로 외부 활동이 늘어나면서 격식을 갖추면서도 디자인적 시도를 할 수 있는 코트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전 시즌에 학습된 편안함은 여전히 중요하게 고려되고, 방한에 치중된 패딩보다는 보온성을 충분히 고려한 코트 아이템이 다양하게 출시됐다. 오버사이즈의 롱 코트는 둥근 어깨와 큰 라펠로 방한 뿐 아니라 몸을 감싸는 유연한 실루엣을 갖췄다. 또 더블 브레스티드 스타일이 새롭게 부상되는 가운데 가벼운 울 소재 로 핏을 살리면서도 보온성까지 챙긴 게 특징이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갤럭시는 편안함과 격식을 겸비해 일상복과 출근룩까지 활용할 수있는 클래식 애스플로(AthFlow)룩을 강조했다. 저지와 캐시미어 니트를 활용한 코트와 부자재를 경량화한 울캐시실크 캐주얼 슈트, 캐시미어/캐시실크/알파카를 혼방한 아우
[한국시니어신문] 초겨울에 접어들면서 피부 건조함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시니어들은 건조함 때문에 주름이 늘까 노심초사다. 이에 <한국시니어신문>은 [카드뉴스]로 겨울철에도 아기 피부처럼 촉촉한 피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한국시니어신문 정민호 기자] mino@kseniornews.com
[한국시니어신문] 공주시전문건설협회(회장 이병화)는 지난 29일 공주산성시장 문화공원에서 어르신 경로 효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경로 효잔치에는 최원철 공주시장, 윤구병 공주시의회 의장, 박종회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 회장, 박공규 대한노인회 공주시노인회장 등이 참석했다. 공주시 전문건설협회에서 자체 사업비로 처음 개최한 이번 효잔치는 식전공연, 의식 행사에 이어 초청가수 조승구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어르신들에게 흥겨운 시간을 선사했다. 또한,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 공주시 운영위원회(공주시전문건설협회)는 충청남도 희망나눔 봉사회에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한편, 공주시 전문건설협회는 집 고쳐 주기 등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공주시전문건설협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시니어신문 김민준 기자] minjun@kseniornews.com
[한국시니어신문] 초겨울의 초입, 겨울을 한껏 즐길 수 있는 장소들이 주목받고 있다.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석촌호수 역시 그 중 하나다. 석촌호수 동호 입구에는 경관조명과 포토존이 설치돼 있다. 28일부터 시작된 루미나리에 전시는 2023년 1월 31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빛의 예술 또는 빛의 조각이라고도 불리는 ‘루미나리에’를 설치하고 빛으로 물든 산책로를 조성해 석촌호수를 찾는 주민들이 길을 따라 걸으며, 석촌호수의 가을과 겨울을 만끽할 수 있도록 구민들을 위한 따뜻한 선물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안전 문제가 대두되면서 포토존에서의 촬영은 관광객들이 줄을 서서 차례대로 진행하고 있다. [한국시니어신문 김다은 기자] daeun@kseniornews.com
[한국시니어신문]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5일 논곡동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활동을 펼쳐 어르신의 일상에 행복을 더하고 활력을 충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능 있는 공연단체가 문화활동 접근성이 낮은 시설을 직접 찾아 문화예술공연을 선사하는 것으로, 시흥시 노인복지과와 문화예술과의 협업으로 마련됐다. 경로당의 어르신은 대부분 고령이라, 평소 문화공연 참여가 어려웠는데 이번 찾아가는 문화공연 활동으로 보다 안전하고 편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었다. 공연의 주제는 「청춘어게인」으로, 흥겨운 7080 노래와 기타 연주를 선보여 어르신들의 눈과 귀를 금세 사로잡았다. 어르신들은 경쾌한 춤과 노래 등에 맞춰 손뼉을 치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모두가 공연을 즐겼다. 공연을 관람한 경로당 어르신들은 “찾아가는 문화활동 공연을 통해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앞으로도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지속적으로 제공해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국시니어신문 이동은 기자] edong@kseniornews.com
[한국시니어신문] “국내여행 가듯 가볍게 해외여행을 갈 수 있도록 만드는 것. 여기어때가 제공하는 해외여행 서비스의 핵심가치는 명확하다.” 대한민국 대표 종합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가 26일 창사 이래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해외여행 서비스의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국내가듯 해외어때’를 주제로 상품 범주를 해외까지 확장하고,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우리나라의 모든 여행 수요를 해결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는 청사진을 그렸다. 정명훈 여기어때 대표는 “여기어때의 핵심 고객층인 MZ 세대가 원하는 가볍고, 즉흥적인 자유로운 해외여행이 서비스의 핵심”이라며 “국내 여행 부문에서 증명한 상품, 마케팅, 고객 서비스 역량으로 차별화한 해외여행 상품을 공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기어때는 해외 항공과 숙소의 결합 상품인 ‘해외특가’를 발표했다. 지난 5월 해외 항공, 7월 해외 숙소의 예약 서비스를 오픈한 후 내놓은 여기어때 자체 기획 상품이다. 정 대표는 “근거리 자유여행에 방점을 찍고 해외여행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항공 및 숙소 예약 서비스에 이어 해외특가를 추가해 국내여행 가듯 쉽게 해외로 떠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고 설명했다. 여기어때 해외특가는 비행
[한국시니어신문]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지난 22일 금강신관공원에서 ‘삶과 학습, 작은 변화가 만들어 내는 지속가능한 미래’라는 주제로 제7회 공주시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했다. 올해 축제는 친환경 실천의 원년으로 친환경 생분해 현수막, 일회용품 줄이기, 개인컵 이용, 재활용품 분리배출 등 참가한 시민들이 쓰레기와 헤어질 결심을 함께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평생학습 기관?학습동아리 공연 22팀, 평생학습 체험, 전시, 홍보 37개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평생학습의 성과를 공유하고 학습의 의미를 되새겼다. 관내 한글교실 어르신들도 평생학습 축제에 함께 참여해 캘리그래피, 키오스크 체험 등 다양한 학습을 경험하는 기회가 마련돼 호응을 얻었다. 평생학습 유공 표창 수상자로는 평생교육기관 공주교육대학교 황선민, 공주향교 오병일, 상록수문학 서성철, 평생학습자 신순임, 정상연, 이영지, 배순옥, 조문경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원철 시장은 “일상이 배움이 되는 평생학습도시 공주는 마을 단위까지 평생학습이 골고루 전달되는 체계를 갖추어 나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친환경 실천 축제 원년으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이뤄져 더욱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한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