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니어신문] 브랜드 봄날엔이 지난 1월 5일 진천 광혜원 새마을회를 통해 지역 경로당에 기부한 소식을 전했다.
이 날 전달된 기부 물품은 700만원에 상당하는 ‘봄날엔 약과’ 784박스이다. 기부 물품은 지역 경로당 내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브랜드 측은 “지역 사회의 어르신들께 마음을 전달드리고자 기부를 진행하게 되었다. 약소하지만 약과의 달콤함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행복을 더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행복을 줄 수 있는 브랜드가 되고자한다.”라고 전했다.
여수언니 브랜드 봄날엔은 60만 유튜버 여수언니와 와이어드컴퍼니가 공동 개발한 브랜드이며 현재 스마트스토어에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한국시니어신문 김시우 기자] woo7@ksenio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