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니어신문] 초고령화 사회로의 진입을 앞두고 치매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치매는 조기 발견 시, 10~15% 완치에 가까운 정도로 회복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환자 및 가족의 부담을 경감시키고, 사회적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이에 보건복지부에서는 치매의 위험이 높은 만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치매검진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시니어신문>에서는 치매검진사업에 대해 [카드뉴스]를 통해 자세히 살펴봤다.
[한국시니어신문 이동은 기자] edong@kseniornews.com